2014년 3월 13일 목요일

미국방부 ‘쌍용훈련 사상 최대규모 발표’

미군 1만여명 참가 호주군도 참여 북 대응 주목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03/14 [09:42] 최종편집: ⓒ 자주민보 미국방부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연합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을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한다고 밝혀 조선의 대응이 주목된다. 미국방부는 미군 1만여 명이 이달 말부터 한국에서 시작되는 연합상륙훈련에 참가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방송이 14일 보도했다. 미국방부는 ‘미국의소리방송’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미 해병대 제3원정여단 (MEB)과 해군 기동대 (CTF-76)가 쌍용훈련에 참가한다며 규모는 해병대 약 7천5백 명, 해군 2천 명이 훈련에 참가할 계획임을 알렸다. 미국의소리방송은 미국방부가 쌍용훈련에 한국 측에서는 해병대 3천500 명과 해군 1천 명이 참가하며, 호주 육군 130 명도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용훈련은 미군과 한국 군 해병대와 해군의 작전 교류 강화를 위한 연합상륙훈련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실시되며 미 국방부는 올해 훈련에 미-한 양국에서 12 대의 수륙양용함이 동원된다고 덧붙였다. 미국방부는 특히 올해 쌍용훈련이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된다며, 우방들과의 협력 속에 통합무장과 수륙양용 작전을 전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북의 대응이 주목되며 쌍용 훈련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보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