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8일 금요일

김연철 장관과 문 대통령의 여전한 ‘잘못된’ 생각

금강산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은 대북제재와 연동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 김광수 정치학 박사(북한정치 전공)
  • 승인 2019.06.28 15:40
  • 댓글 2
북 외무성 국장 담화문을 보는 순간 불편했다. 다시는 반복되는 글을 쓰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 이미 <민 플러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한미당국: 정상회담은 조문·친서에서 오지 않는다(201990614)에서 충분히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 입장발표는 여전히 문재인 정부와 대통령의 인식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고 이에 대한 대응의 성격이라, 다시 한 번쯤은 이 인식문제에 대해 뭐가 문제가 있는지 짚어봐야만 하는 필요성이 있겠다 싶어 이렇게 펜을 든다.
막상 펜을 들고나니 왜 우리정부가 북 외무성 국장의 담화문에서까지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것도 명색이 촛불정부임을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인데도 북의 속내를 파악하는 능력이 그 정도밖에 밖에 안될까 하는 무능력에 대한 실망감도 교차한다.
담화문은 “협상을 해도 북미가 직접 마주앉아 하게 되는 것만큼 남한 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제 더 이상 남을 중재자(혹은, 당사자)의 카드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분명 읽혀진다.
그런데도 이 담화를 본질적으로 읽어내어야 하는 메시지에는 관심 없고, 일개 국장이 발표했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치부하며(무시하며) 여론을 계속 관리만 하려고 든다든지, 혹은 톤-다운하려고만 든다면 결과는 너무나도 뻔하다. ‘추락하는 늪’만 남게 된다.
해서 이 글의 목적은 이 악순환에서 정부와 대통령이 빠져나오기를 기대하고, 의견(자문, 조언그룹 그 어떤 표현을 써도 괜찮다)그룹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제기하고자 하는데 있다. 분명 짚이는 데도 있다.

이제까지 정부와 대통령의 인식 및 대응을 보면 어느 정도 충분히 예감할 수 있다. 이 정부를 도와주는 어떤 정치적 의견그룹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촛불정부의 성격에 맞지 않아서 그렇다. 예하면 ‘통일’의 ‘통’자도 끄집어 내지 않는다든지, 평화와 비핵화문제에 대해서는 참여정부보다 더 한 철저한 관점의 한미동맹 틀 속에서만 풀려고 하는 것 등이 그 예들이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다 잘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인내하면서 기다려 달라고만 한다.
참으로 뻔뻔하다. 이른바 자신들이 그렇게 북을 비판해 마지않아오던 ‘무오류’의 논리고집이고, 자기정당성의 합리화이다.
해서 필자의 주장은 의견그룹을 통일담론 중심, 자주담론 중심까지 좀 더 다양화하고, 뿐만 아니라 이들을 청와대나 관료로 입각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당장의 북 메시지에 대해서는 ‘일개 국장’의 담화로 치부해버리지 말고, 북의 메시지를 한번 잘 파악해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분명 보이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는 필자가 누누이 말하고 있지만, 북 체제의 특성상 ‘일개 국장의 외교적 발언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일개 국장의 외교적 발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외무성의 공식입장이라 할 수 있고, 로동당과 조율된 입장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고, 정부는 그 메시지를 잘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 이것은 향후 이 정부와 대통령에게 던진 숙제이다. 진행형으로는 앞으로 아래 두 가지 사례를 잘 극복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첫째는, 여전히 이 정부가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이 보내는 메시지의 성격을 잘못 해석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당사자’, ‘근본문제’, ‘정상회담 이행’, ‘오지랖’ 등의 발언을 ‘의례적인’ 외교적 수사 정도로만 치부하고 있는데 결코 그래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회주의(특히, 북 외교)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외교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외교적 레토릭(rhetoric)으로보다는 메시지 중심으로 읽으라는 것이다. 해서 북은 명확하다. 문재인 정부가 한미동맹에만 기댄 채 북 자신을 압박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한국사회의 성격상 한미동맹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민족내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민족자주와 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라는 것이다. 예하면 금강산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등이 그것이다.
둘째는, 번지수를 여전히 잘못 짚고 있다는 것이다. 남북은 공동연락사무소와 핫라인을 구축해 놓고 있다. 그렇다면 북에 보낼 메시지가 있다면 정상적인 이 대화라인을 통하면 대는 것이고, 만약 이 대화라인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면 작동되지 않는 원인을 파악해 정상적으로 가동하게끔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여론압박 방식이다. 오죽했으면 예의 ‘일개 국장’을 통해 그래도 한 국가의 원수 발언을 그렇게 일언지하에 면박 주었을까?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공개적으로 6월 말 이전 원 포인트 남북정상 회담을 하자고 언론에 흘렸다. 제안할 것이 있으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나 핫라인을 이용해도 될 텐데, ‘내용적 협의(정상회담이 개최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에 대한 협의)’가 전혀 없는데도 객관적 조건(친서가 오가고, 6월 말에 G20회의 개최와 한미정상회담 개최 등의 외형적 조건)만으로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그것도 당사자의 입장에서 미국에 대해 ‘새로운 계산법’을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북 자신에게 양보하라는 압박이었으니 하노이 결렬책임을 북 자신에 전가한 것과 똑같은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다.(북의 계산법은 전혀 다르다. 하노이 회담의 결렬책임이 미국에 있고,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문재인 정부에게도 있다는 말이 된다.)
이미 그전에도 문재인 정부가 사고를 한번 쳤기 때문에 북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다름아닌, 북미 양쪽으로부터 다 외면당할 1차원적 아이디어가 그것인데, ‘굿 이너프 딜’이라는 ‘황당한’ 절충안이 그것이다. (참고로 이 안을 제안한 전문가들이나, 이를 또 정부입장으로 채택한 관료들이나 오십보백보로 참으로 생각이 없다. 아니, 멍청하다.) 이미 그 인식의 황당함과 관련해서는 <민플러스> “문 대통령의 시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20190422)”에서 충분히 밝히고 있으니 참조하시고, 여기서는 동 매체 “아직도 정신 못 차린 한미당국: 정상회담은 조문·친서에서 오지 않는다(201990614)”의 문제의식이 계속 현재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연장선상에서 이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즉, 더 큰 문제는 이런 오류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것인데 김연철 장관까지 투입되었으나 인식개선은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어떤 ‘보이지 않는 손(어떤 정치적 자문그룹들)’이 작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실망스럽다.
▲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올 1월 9일 시설점검을 위해 방북할 수 있도록 정부에 승인을 신청하고 있다.[사진 : 뉴시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연합뉴스>, “김연철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제재완화 초기국면서 고려 가능’(20190627)", 그 연장선상에서 참모들과 통일부의 잘못된 정세판단과 보고는 문대통령이 계속 헛발질을 하게 만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월 12일 “남북관계가 제대로 발전해 나가려면 개성공단 재개를 비롯한 여러 경제협력까지 이어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국제적 경제 제재가 해제돼야 가능하고, 제재가 해제되려면 북의 비핵화에 실질적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그런 상황이 가급적 빨리 조성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계속해서 “남북관계가 제대로 발전해 나가려면 개성공단 재개를 비롯한 여러 경제협력까지 이어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국제적 경제 제재가 해제돼야 가능하고, 제재가 해제되려면 북의 비핵화에 실질적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상황에 놓여 있다20190612)” 뿐만 아니라 세계 6대 신문 서면 인터뷰에서는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과 우라늄 농축시설을 포함한 영변의 핵시설 전부가 검증 하에 전면적으로 완전히 폐기된다면, 북한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20190626)”이라 했다.
이 모든 표현들에는 통일부 장관과 대통령의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여전히 북이 핵폐기를 해야만 대북제재가 해제되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전제되고 있다. 그렇게 금강산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을 비핵화와 연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알다시피 금강산 관광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문제는 남북 내부의 문제이고, 정상회담 합의사항이다. 또 전임 적폐정권에서 시행된 일개 행정명령이다. 대북제재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해서 이 문제는 비핵화 문제와 전혀 상관없으며 약속이행에 대한 책임과 신뢰의 문제이고, 한미동맹과도 심지어 대북제재와도 무관한 사안인데도 이를 미국과 사전에 협의하고, 그것도 모자라 워킹그룹까지 만들어낸 자발적 친미의식이 문제이건만 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데 있다. 더 나아가면 미국 눈 밖에 나면 한국경제가 절단 난다는 숭미·사대주의 문제이다. 지켜내어야 할 ‘주권’과 ‘내정’이 있다면 이를 넘어서고 극복할 생각은 없이 지레 겁부터 먹고 스스로 굴종해가는 그런 모습이 더 문제인 것이다.
문제를 그렇게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더해서 북도 비핵화와 금강산 재개 및 개성공단 재가동은 별개의 문제이니 연계시키지 말라고 하고 있고, 어설픈 중재자 역할을 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문 대통령과 정부는 이 문제를 갖고 북을 압박하고, 남북정상회담 약속이행의 문제를 비핵화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유럽순방에 이어 계속해서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에 달렸다, 시기와 장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뉴스통신사 합동 서면 인터뷰에서, 20190626)”고만 하고 있으니, 어찌 북으로서도 불만스럽지 않겠는가?
북은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는 것은 미국이 계속해서 ‘새로운 계산법’을 거부하고 있는데 있고, 남북정상회담이 열리지 않는 것은 3차례 남북정상회담을 했고 여기서 합의한 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에게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런 것에 대해서는 보수수구세력과 미국의 눈치 때문에 일언반구 없이 여전히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와 비핵화만을 탓하고 있으니, 더 나아가자면 정상회담의 필요충분조건을 만들 생각은 없이 계속하여 ‘빈 수레’로 정상회담만 하자고 하니 이 정부가 얼마나 못마땅하게 보이겠는가?
그렇게 번지수를 잘 못 짚은 것이다.
북의 주장을 무조건 수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해석은 정확해야 하고, 메시지를 정확하게 읽어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다음 정치적으로 어떻게 가공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런 것 없이 그냥 반복되는 ‘빈 수레’ 메시지만 날린다 하여 정상회담이 열리지도 않고, 비핵화가 풀리지도, 남북관계가 개선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해서 분명해지는 것은 천 번 만 번 그냥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을 하자고 해서 회담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 바탕 한 미국설득,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의지, 비핵화에 연계되지 않는 민족내부문제 이행의지 등 이런 것들이 북에게 분명하게 전달되고 진정성을 보일 때 가능한 것이다.
동시에 바랄 것이 있다면 외교적으로는 이미 구축해놓은 각종 대화라인을 잘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그것이 열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근본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찾아야지) 온 동네방네 다 소문내면서 언론에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방식은 지향했으면 한다.
집권 3년 차와 내년의 정치적 시기를 생각했을 때 여느 때보다 인식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듯하다. 명심했으면 좋겠다.
김광수 약력
저서로는 『수령국가』(2015)외에도 『사상강국: 북한의 선군사상』(2012), 『세습은 없다: 주체의 후계자론과의 대화』(2008)가 있다.
강의경력으로는 인제대 통일학부 겸임교수와 부산가톨릭대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현재는 부경대 기초교양교육원 외래교수로 출강한다.
주요활동으로는 전 한총련(2기) 정책위원장/전 부산연합 정책국장/전 부산시민연대 운영위원장/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상임이사/전 민주공원 관장/전 하얄리아부대 되찾기 범시민운동본부 공동운영위원장/전 해외동포 민족문화·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전 부산겨레하나 운영위원/전 6.15부산본부 정책위원장·공동집행위원장·공동대표/전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포럼’위원/현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부산지역본부 운영위원(재가)/현 사)청춘멘토 자문위원/6.15부산본부 자문위원/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 평화통일센터 하나 이사장외 다수가 있다.
김광수 정치학 박사(북한정치 전공)  webmaster@minplus.or.kr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회의...7월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회의...7월 총파업 결의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06/29 [09: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주노총 전국 단위사업장 대표들이 비상대표자대회를 열고 7월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사진 : 노동과세계)     © 편집국

민주노총이 28일 오후 3시 KBS 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전국 단위사업장 비상대표자대회를 열고 7월 총파업 투쟁 계획을 논의하고 투쟁을 결의했다.

600여 명의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들은 노동탄압과 노동개악 분쇄노동기본권 확대 쟁취비정규직 철폐최저임금 1만원 쟁취 등을 7월과 8월 투쟁 기조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계획을 수립했다.

구속되었다 조건부로 석방된 김명환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7·3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은 한국사회 불평등의 강고한 벽을 깨부수는 저항이며 최저임금 인상과 개악저지는 가진 자들에 맞서는 을들의 함성’, 양극화 해소의 실질적 대안이고 중단 없는 재벌개혁 투쟁은 적폐청산을 제대로 하는 길이라며 이러한 저항과 함성과 끈질김을 모아 7월 18일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집결해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김명환 위원장. (사진 : 민주노총 페이스북)     © 편집국

김 위원장은 “7월 투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염원을 실현시키자며 “ 한국사회 대개혁을 염원하는 모든 세력과 폭넓게 연대하여 촛불의 과제를 온전히 만들어내는 2019년 7월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단위사업장 대표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극우언론과 극우정당의 민주노총 마녀사냥에 편승해 불과 한 달 남짓한 짧은 시간에 81명을 입건하고, 10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4명을 구속했다며 독재정부 공안탄압을 무색케 하는 명백한 노동탄압이라고 지적했다.

단위 대표자들은 문재인 정부는 끝없는 노동정책 후퇴 끝에 선거 시기 국민과 약속한 실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분칠을 말끔히 걷어내고 포용성장이 재벌성장과 다름 아님을 입증했다며 일방으로 밀어붙이는 부당한 정부 정책에 몸을 던져서라도 싸우지 않는다면 민주노총의 존재 이유는 어디에 있겠는가라고 투쟁을 결의했다.

단위 대표자들은 이 같은 탄압국면에서 민주노총의 투쟁은 부문과 업종 차이를 넘어 사업장 임단투와 한 몸이라며 지금은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력한 투쟁선전을 구축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 구호를 외치고 있는 민주노총 단위 사업장 대표자들. (사진 : 민주노총 페이스북)     © 편집국

단위 대표자들은 “‘일점돌파의 각오로 전개하는 718 전국 총파업 투쟁은 결국 문재인 정부 노동탄압 공격을 산산이 깨뜨릴 것이라며 최저임금제탄력근로제 개악 저지 비정규직 철폐 ILO 핵심협약 비준과 노조법 개악 분쇄라는 우리의 투쟁과 절박한 요구는 정부가 구속하거나 가둘 수 있는 요구가 아닌 전 국민의 권리라고 선언했다.

단위 대표자들은 투쟁 조직에 집중하는 비상체제를 구축해 전국에서 개최하는 모든 집회와 투쟁에서 노동탄압 분쇄노동개악 저지노동기본권 확대 요구를 걸고 최선봉에서 싸울 것이라며 단결한 노동자를 구속할 수 있는 정권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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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일점돌파 민주노총전국 총파업으로 노동탄압 분쇄하고 노동개악 저지하자

문재인 정부 노동탄압은 전방위적이다극우언론과 극우정당의 민주노총 마녀사냥에 편승해 불과 한 달 남짓한 짧은 시간에 81명을 입건하고, 10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한 4명을 구속했다독재정부 공안탄압을 무색케 하는 명백한 노동탄압이다.

문재인 정부는 끝없는 노동정책 후퇴 끝에 선거 시기 국민과 약속한 실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분칠을 말끔히 걷어내고 포용성장이 재벌성장과 다름 아님을 입증했다.

민주노총이 지난 3월과 4월에 벌였던 투쟁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을 해소하고헌법상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는 너무나도 정당한 투쟁이었다일방으로 밀어붙이는 부당한 정부 정책에 몸을 던져서라도 싸우지 않는다면 민주노총의 존재 이유는 어디에 있겠는가.

정부의 탄압은 일시적이 아니다우리가 투쟁에 나서지 않는다면정부는 민주노총이 대표하는 노동을 겁박하고 탄압하는 한편국회가 열리길 기다려 최저임금법과 노동법 개악을 강행하고, ILO 핵심협약 비준을 핑계로 노조법 개악을 밀어붙일 것이다.

이 같은 탄압국면에서 민주노총의 투쟁은 부문과 업종 차이를 넘어 사업장 임단투와 한 몸이다지금은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력한 투쟁선전을 구축할 시기다이 힘을 바탕으로 전국노동자대회 깃발 아래 펼치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7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 총파업 투쟁을 승리로 완수하자.

또한, ‘일점돌파의 각오로 전개하는 718 전국 총파업 투쟁은 결국 문재인 정부 노동탄압 공격을 산산이 깨뜨릴 것이다최저임금제탄력근로제 개악 저지 비정규직 철폐 ILO 핵심협약 비준과 노조법 개악 분쇄라는 우리의 투쟁과 절박한 요구는 정부가 구속하거나 가둘 수 있는 요구가 아닌 전 국민의 권리다.

우리는 투쟁 조직에 집중하는 비상체제를 구축해 전국에서 개최하는 모든 집회와 투쟁에서 노동탄압 분쇄노동개악 저지노동기본권 확대 요구를 걸고 최선봉에서 싸울 것이다투쟁은 한 치의 망설임과 오차 없이 지금 이 자리이 시간부터 시작이다.

단결한 노동자를 구속할 수 있는 정권은 없다문재인 정부에게 극우집단에 부화뇌동한 노동탄압이 어리석은 정치적 선택이었음을민주노총은 탄압으로 꺾을 수 없는 조직임을 일깨워 주자다가오는 7우리 민주노총 백만 조합원의 노동자 총파업 투쟁 승리의 함성은 광장을 가득 채울 것이다.

가자 총파업노동탄압 분쇄하고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2019년 6월 28
전국 단위사업장 비상대표자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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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5-1편. 원산가는 길

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5-1편. 원산가는 길
임두만 | 2019-06-28 15:42:2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연재가 진행될수록 점점 흥미가 더해지는 북한의 2019년 모습을 5편 또한 3회로 편집합니다. 5-1은 평양에서 원산까지와 원산 속살… 5-2는 원산에서 금강산까지로 이어지고, 5-3편은 금강산의 이모저모를 보여드립니다.
이명박 정부들어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언제 다시 재개될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금강산의 절경과 더불어 원산의 명사십리를 거닐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공지를 드리지만, 이 사진들은 프랑크푸르트에 사시면서 한반도가 하나 되는 일에 매진 중이신 6.15유럽위원회 선경석 상임대표가 지난 5월 12일부터 북한 이곳저곳을 관광하시며 찍어서 제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함께 덧붙인 설명과 해설 또한 선 대표님이 직접 쓰신 것입니다. 선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하 사진, 글 선경석)
여행 4일째 날, 평양ㅡ원산, 첫 번째 이야기
오늘의 여행일정은 평양직할시를 출발, 황해북도와 강원도 원산을 경유 금강산 온정리까지 이어지는 300km의 여정이다. 오늘 가는 길은 평생 처음 지나가는 길… 이제 이야기를 시작한다.
▲ 4.25 영화 촬영소 안내판...출발하면서 먼저 눈에 들어왔다.
▲ 평양에서 원산까지 원산까지 200km의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 원산이 189km가 남았다
▲ 원산까지 가는 길에 나타날 군 이름과 가야할 거리를 알려준 이정표
 평양시 력포구역을 지나 황해북도 중화군으로 진입했다.
중화군은 지형의 모양이 동서로 긴 직사각형으로 이루고 있으며 동쪽에는 운추산(313m), 마장산(309m), 영취산(박산골산, 347m) 들이 분포해 있고, 서쪽으로는 낮은 구릉과 역포구역에 걸쳐 평양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는 평양의 인근 농촌 군이다.
▲ 동명왕릉은 평양직할시 역포구역 용산리에 위치한 고구려 시조 동명왕의 무덤이다.
▲ 중화군에서 상원군으로 진입했다
상원군은 언진산맥(彦眞山脈)이 뻗어 북서쪽으로 점차 낮아져 구릉지대를 이루고 있다. 남강(南江)이 동서방향으로 흐르고, 남북방향으로 흐르는 상원천 유역에는 상원평야(祥原平野)가 펼쳐져 있다.
▲ 상원군 나가는 곳 안내판
▲ 지나는 길 농촌 마을이 정겹다.
▲ 마을 사람들은 3인이 1조로 농약 작업을 하고 있다.
▲ 연산군을 지나 수안군에 접어들었다. 오토바이 타고가다 도로가에 세워두고 시간에 쫒기지 않은 듯 한가롭게 정담을 나누고 있는 저 모습… 남녀의 데이트로 보여 정겹다.
수안군 남부에는 예성강의 상류인 위라천(位羅川)·오동천(梧洞川)·언진천(彦眞川) 등이 400∼500m의 산지 사이를 동남류하면서 유역에 평야가 전개되어 있다.
▲ 수안으로 나가는 출구 표시 이정표
▲ 곡산천이 흐르다. 곡산천 다리라는 우리말이 새롭게 보인다.
곡산군은 아호비령산맥의 서쪽 비탈면, 기복이 심한 편이다. 아호비령산맥의 선바위산(1106m), 명지덕산(909m), 덕업산(1017m) 등이, 서부에는 언진산맥의 대각산(1278m), 구봉산(906m) 등이 있다.
▲ 원산으로 가는 길...탑차와 버스가 나란히...  이정표는 가야 할 거리를 표시해 준다.
▲ 원산으로 가는 길...어느새 원산이 6km 앞이라고 이정표가 가리킨다.
▲ 원산으로 가는 길 남은 거리 4km ...여기서는 또 어떤 추억이...
▲ 원산에 들어서다. 그런데 반기는 구호가 전투적이다.   
▲ 시내 첫 머리의 이정표... 함흥 130 km, 고원으로 좌측으로 통천과 고성으로 104km
▲ 시내로 진입하니 좌회전은 원산역으로, 직진하면 송도원으로 간다고.
▲ 원산시내에서...택시를 보다. 그리고 도로에는 어김없이 자력갱생 구호가 있다.
원산시는 강원도 동해안 영흥만에 있는 시이자 강원도 인민위원회의 소재지이다. 본래 함경남도에 속했으나, 1946년 9월 강원도로 편입되었다. 1880년 개항하여 도시화가 진행되었으며, 1883년 한반도 최초의 근대 교육기관인 원산학사가 설립되었다.
▲ 원산항에 정박해 있는 만경봉호...그 앞을 관광객들이 지난다.
▲ 원산의 절경은 송도원과 명사십리...이 사진은 송도원
▲ 명사십리 맑은 모래가 십리길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로 본 명사십리는 짧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절경이었다....이후 우리는 천혜의 동해안을 따라 금강산을 향해 남행한다
▲원산을 떠나 남행 중 만난 안변군...를 타고 가는 시민들과 웃옷을 벗고 보무도 당당하게 걷는 젊은이. 
안변군의 남서부는 마식령산맥과 태백산맥이 추가령(楸哥嶺, 752m)에서 서로 합쳐져 있어 지세가 높고 험하며, 백암산(白巖山, 1,220m). 등이 솟아 있다. 풍류산 동쪽의 안부(鞍部)에는 철령(鐵嶺, 685m)이 있어, 예로부터 천연의 요새로 유명하며, 남북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곳곳에 현무암이 분출되어 대지(臺地)를 이룬다. 이어지는 여행길은 통천 ㅡ 금강산이다. 참고로 북한여행은 해외동포 영주권자, 이에 준하는 체류자 ,외국시민권자 모두 가능하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822 

트럼프 "DMZ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공개 제안

방한 중 DMZ '깜짝 만남' 성사되나?
2019.06.29 09:11:00




29일 한국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비무장지대(DMZ)에서 만나고 싶다고 공개 제안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만남 등 몇가지 주요 회담을 마친 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갈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이 이 글을 본다면 남북 경계인 DMZ에서 그와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고 싶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일정이 끝나면 이날 오후 이틀 간의 일정으로 방한해 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미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DMZ를 방문해 북미 협상과 관련한 모종의 메시지를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김 위원장이 DMZ에 나온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깜짝 만남이 성사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G20 참석 직전까지는 이번 순방기간 중 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방한 당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사실상 김 위원장에게 'DMZ 만남'을 제안한 것이어서 김 위원장의 호응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친서를 주고받으며 흥미로운 내용이 있다고 언급하는 등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경구 기자 hilltop@pressian.com 구독하기 최근 글 보기

조선은 세계최고의 핵전략국가, 미국보다 더 우월한 수소폭탄 보유

조·미수뇌회담 늦을수록 더 불리한 건 미국

<예정웅자주론단459) 조선은 세계최고의 핵전략국가, 미국보다 더 우월한 수소폭탄 보유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06/29 [07:37]


예정웅 자주론단(459)


조선은 세계최고의 핵전략국가이며 미국보다 더 우월한 수소폭탄
보유 5개국과 동등한 지위를 갖고 있어----

·미수뇌회담 늦을수록 더 불리한 건 미국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지는 건 미국이지 조선이 아니다지난 경험이 말해준다미국이 1994제네바 조미기본합의문을 잘 이행하고 지켜 냈다면 부시정권에 의해 폐기되지 않고 잘 진척 되어 왔다면조선의 핵무기는 지금처럼 세계최고의 첨단기술적인 무진막강 한 힘으로 장성강화되지 않았을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정치적으로 우유부단하고 요리저리 갈팡질팡하다가는 그냥 당하게 된다조선의 외무성 미국담당자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한 말을 잘 삭여 들어야한다.그가 누구든 조선의 자주권생존권을 짓밟으려 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없이 당길 것이라고 강조하였다.(본문중에서)


    


조선새 계산법준비 않고 말만 대화하자는 언급 불쾌해


조선중앙통신은 2019년 6월 27일 권정근 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이 담화를 발표하였음을 보도하였다외무성 미국국장은 담화에서 미국이 쌍방의 이해관계에 다 같이 부합되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화 재개를 앵무새처럼 외워댄다고 하여 조미대화가 저절로 열리는 것이 아니고 미국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권정근 미국국장은 미국과 대화를 하자고 하여도

협상 자세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협상을 해야 하며 온전한 새 계산법 대안을 가지고 나와야 협상도 열릴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또한 권 국장은 미국이 지금처럼 팔짱을 끼고 앉아있을 작정이라면 시간이 충분할지는 몰라도 결과물을 내기 위해 움직이자면 시간적 여유가 그리 많지는 못할 것이라며 미국은 조선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미국에 경고를 하였다담화는 남측의 조·미 대화 중재노력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다며 조·미대화의 당사자는 말 그대로 조선과 미국이며 조·미 적대관계의 발생근원으로 보아도 남조선 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라고 남조선의 그 무슨 중제자 운운하는 소리에 대해 비판을 가하였다또한 조·미관계는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동지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나가고 있음을 밝히고,

조선이 미국에 연락할 것이 있으면 조·미 사이에 이미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연락통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협상을 해도 조·미가 직접 마주 앉아 하게 되는 것만큼 남조선 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임을 명백하게 밝혔다이어 남조선 당국자들이 지금 북남 사이에도 그 무슨 다양한 교류와 협력에 관해 무슨 물밑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다.

고 밝히면서 남조선 당국은 제집의 일이나 똑바로 챙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간섭하지 말 것을 비판하였다권정근 미국담당 국장의 이 같은 담화는 조선 최근 미국과 남츧 당국의 언행을 겨냥하고 비판한 것이다최근 미국은 폼페오 국무장관이 연일 조선과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협상의 전제조건은 없다등 말을 많이 해 왔지만 미국이새로운 계산법은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고 있다말로만 조미대화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조선이 불쾌한 반응에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세계 주요통신사와 한 서면 인터뷰에서 3차 조미수뇌회담에 관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남북 간에도 다양한 경로로 대화를 지속하기 위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조선이 남측 정부가 자기들이 해야 할 일들은 하지 않고 기본적인 남북공동선언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어설프게 조·미간에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는 것에 대해 월권적 태도를 비판하였다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담화문 원문 전문은 아래와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를 더욱 로골화 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최근에만도 미국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인신매매보고서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우리국가를 악랄하게 헐뜯었는가 하면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계속 가할 것을 요구하는국가비상사태를 1년 더 연장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특히 미 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조미실무협상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북조선경제의 80%이상이 제재를 받고 있다는데 대해 모두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력설 하면서 제재가 조미대화를 가능하게 하고 있는 듯이 가당치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폼페오의 말대로 현재 미국의 제재가 우리 경제의 80%이상에 미치고 있다면, 100%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미국의 목표인가?

이것은 싱가포르 조·미수뇌 회담에서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대조선적대행위의 극치이다제반 사실은 제재압박으로 우리를 굴복시켜보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미국이 떠드는국가비상사태로 말하면 2008년 6월 미행정부가 조선을 적성국무역법적용대상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자,

조선을 계속 적으로 규정해놓고 대조선 제재를 그대로 유지할 목적 밑에 고안해 낸 것으로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미수뇌분들이 아무리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해 애쓴다고 하여도 대조선적대감이 골수에 차 있고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정책 작성자들이 미국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한 조·미관계개선도조선반도비핵화도 기대하기 어렵다미국은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는 제재해제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우리 국가는 미국의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며 미국이 치고 싶으면 치고말고 싶으면 마는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누구든 우리의 자주권생존권을 짓밟으려 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 없이 당 길 것이다. (주체108(2019)년 6월 26일 평양)



조선의 핵 수소폭탄은 경축할 때 쏘는 폭죽이 아냐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지는 건 미국이지 조선이 아니다경험이 말해준다미국이 1994제네바 조·미 기본 합의문을 잘 이행하고 지켰으면부시정권에 의해 합의문이 폐기되지 않고 잘 진척 되어 왔다면조선의 핵무기는 오늘처럼 막강하지 않았을 것이다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잘 사귀여 들어야 한다백악관의 국가안보회의국무성의 조선담당자들미 국방성 관계자들은조선에 해서 더 깊고 넓게 학습하고 배워야 한다.

미국의 대 조선외교는 초등학생 수준이다세상 만인이 이 사실을 훤히 잘 알고 있는 사항이다조선에 대해서 그렇게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과는 아무리 친선 우호적인 정치적 협상이나 거래를 해도 갱스터 특유의 고집자기는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협상방식을 고집할 때 제대로 된 협상과 거래는 성립되지 않는다갱스터들 고유의 강압적이고 무식하고 오만무례한 협상이 제대로 될 수가 없다.

조선은 이 갱스터들의 위협과 공갈 협박성 협상방법에 부담이 되어도 미래를 위해 인내하면서 투쟁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그러나이것은 아니다라고 할 때그들은 미련없이 협상장을 떠난다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이제 고작 1년 6개월이다재선에 당선 돼 4년을 추가한다고 해도 5년 6개월이다. 5년만 참으면 그는 백악관을 떠나야 한다.

70여년을 조미협상을 하고 별의 별 협상무대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고 참아왔는데 5년이란 별것 아니다 5년 세월이란 새 발의 피다아무것도 아니다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지는 건 미국이지 조선이 아니다지나온 과거 경험이 잘 말해준다미국이 1994제네바 조·미 기본 합의문을 잘 이행하고 지켰더라면무식한 부시정권에 의해 이 합의문이 폐기되지 않았더라면

조선의 핵무기는 지금처럼 고도로 높은 수준에서 무진막강 한 힘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트럼프 행정부가 이대로 나가다가는 조선의 핵무기 고에 핵은 겹으로 쌓이며핵 무장력은 더 장성 강화될 것이다조선은 세계 최고의 핵전략국가로써 그 지위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미국보다 더 든든한 지위를 갖게 된다조선은 아쉬울 것도 조급할 것도 없다언제가 미국은 조선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하게 되어있다.

시간이 말 해 줄 것이다·미 핵협상이 공전되고 정치적 거래와 새 계산법에 따라 타결이 되면 다행이지만타결이 안 되면 조·미 핵 대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트럼프가 마지막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건 조미 간 핵전쟁이다미국이 조선과 핵전쟁을 하기는 쉽지가 않다트럼프 대통령의 핵전쟁도 미 의회가 동의해 주어야 가능하다다른 나라가 정치적으로 협조하지 않으면 트럼프라고 해서 마음대로 핵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군부가 명령을 거절할 수도 있다따라서 조선은 당분간 미국인의 피해가 없도록 수소폭탄을 시험해 쏠 필요가 없다트럼프와 그 일당이 어떤 선택을 하던지 모두 흥미 있는 일이니 지켜보면 된다미국이 선제 핵 타격을 가 하던지 조선이 선제타격을 받던지 궁극적으로 조·미 핵전쟁은 피할 수 없게 된다미국이 선제 핵 타격을 가하면 조선은 평양으로 날아오기 전에 상당수가 공중에서 사전차단 당해 자폭되겠지만그래도 일정수준의 피해를 보는 것은 피 할 수 없다.

그러나 조선이라고 가만히 앉아서 당하겠는가즉각적인 대응타격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면미 본토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조선의 핵 수소폭탄은 경축할 때 쏘는 폭죽이 아니다초장부터 미본토의 본거지 워싱턴 D.C, 미국의 연방정부지휘부를 먼저 초토화시킨 후에 다음 차례는 금융의 메카 뉴욕 맨해튼 월가 중심부가 될 것이다금융의 본거지를 타격해 경제자체를 완전 괴멸파괴시킬 것이다.

갱스터들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력자가 되고미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까지 망치는 그야말로 미국은 얼간이 거지국가 취급을 받게 된다전 세계 주가는 폭락하고 살아남은 기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 금리 인하를 해서 막아보려 할 것이지만 때가 늦었다수소폭탄 단 한 방에 전세가 뒤집힌다연준(RFB)은 추가로 금리 인하로 대응전략으로 나오면 맨해튼을 향 해 두 번째 소형화된 핵탄두를 날리면 된다.

워싱턴 D.C 등 연방정부기관은 전부 타격될 1순위가 될 것이며 미국의 200개 대도시와 중소도시가 차례로 불바다를 맞게 되며 모든 것이 녹아내린다다음차례는 500여개의 크고 작은 해외 미 군사 기지들이 쑥대밭이 될 것이다조선인인군 핵 전략부대들은 핵미사일을 자동 발사하게끔 언제 던지 버튼에 손을 올려놓고 누룰 준비가 다 되어 있다이 순간은 미국이 멸망할 것인가조선이 멸망할 것인가,

세계가 땀을 쥐고 지켜 볼 것이다조선은 생존력이 있는 준비된 핵전쟁을 하겠지만 미국은 준비되지 않은 절망적인 핵전쟁을 맞게 된다조선의 수소폭탄과 다른 동류의 핵탄들은 남한과 일본 등 태평양 일대에서 괌이나 하와이 미 본토까지 한꺼번에 동시적으로 날아간다바다와 하늘육지 3방면에서 탄도미사일로 날아가고 전자기파가 날라 가고 이온추진비행체가 등장해 폭격하게 된다.

그중에 핵 수소탄두와 함께 (EMP) 전자기파 펄스 탄두도 동시에 날아간다그때 미 군사기지들과 미사일 기지포 부대들은 통신자체가 되지 않는다원인모를 모든 전자 자동발사체가 오작동을 잃으 키거나오발자폭전자기기 정보통신기가 녹킹 돼 모든 게 단절돼 움직일 수 없게 된다. 3차 대전은 수소폭탄이 등장하는 전쟁이지만 동시에 이온전자전이 가미된 전쟁을 하게된다.

그때 후회한들 그 무슨 변명도 아무 소용이 없다이미 핵 세례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며 정서가 매 마른 군 출신, CIA 국장출신 폼페오가 기고만장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전쟁에 자신감을 상실한 미 군부는 상대가 공격하지 않아도 얻어터질까 봐이런저런 도구들을 들고 공격을 가할 테지만 미 본토나 해외에 모든 미국 군사기지전략장비들은 기동이 잘 되지 않을 것이다.



베트남 전쟁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패전한 미국


미국이 21세기 조선과 이란을 전쟁의 늪에 빠트려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베트남 전쟁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패전한 미국이 감히 조선이나 이란이라는 군사강국과 전장의 늪에 빠지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조선이나 남한도 결코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방관자로 남아있지 않는다문재인정부는 신속한 결단을 내야 한다어느 쪽에 붙을지 냉정한 판단을 내야한다,

정치적으로 우유부단하고 요리저리 갈팡질팡하다가는 그냥 당하게 된다지난 6월 26일 조선의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자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 것을 잘 삭여 들어야한다그가 누구든 조선의 자주권생존권을 짓밟으려 든다면 우리는 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 없이 당 길 것이라고 강조하였다조선이 보는 조·미 정세는 이런 시각도 있다는 것을 일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선의새로운 길이란 여직 것 세상이 알지 못했던 무서운 길이 될 수도 있다만약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폐기하지 않으면계속 경제제재에 모숨을 걸고 풀지 않으면 전쟁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대비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조선반도가 얼마나 중요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는지 트럼프 대통령이나 군사 전문가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조선은 대륙진출의 교두보이다.

이 말은 19세기부터 군사 전략가들이 들고 나온 지론이다유라시아 대륙진출은 교두보인 조선과 동북삼성극동러시아를 통해서만 들어 갈 수 있다동북 삼성에는 중국의 주요 군사전략자산과 군수공장이 산재해 있으며 동방의 최전선조선의 국가안보 방패역할이곧 중국의 운명과 사활적으로 직결되여 있다중국의 수도 관문인 베이징도 조선이 틀어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조선의 핵은 부수적인 것이다시진핑 주석의 조선방문은 서로 주고받는 전략국가들의 대등한 외교를 세계에 과시하였다이를 통하여 조선은새로운 길을 찾아 갈 것이며자주,평화,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성취하고 사회주의 위업과 인류사적 위업을 달성하고 세계에 우뚝 서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대조선 제제 1년 연장하는 것으로 대답하였다미국은 아주 중요한 기회를 다시 잃었으며조선과의 핵 대결을 종식할 기회였던 제네바합의를 스스로 차버렸듯이이번에도 조미관계정상화의 호기를 또다시 차버린 것이다역사는 반복되지만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는다국가 들간 힘의 관계는 각국의 노력여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기 때문이다.

30여 년 전 과거에는 단일 패권의 위세를 떨치던 미국이였다미국의 자만심과 전략적 오류가 화를 자초한 것이다오늘날은 대국들 간의 다극 패권으로 고착되는 변화를 맞고 있다미국이 이것을 수용하지 못하는 가긍한 처지에 전략적 오류로 오판을 이끌고 있다결론만 쓰자면 며칠 전에 2019년 6월 5일 시진핑 주석이 러시아에 가서 푸틴을 만났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주석은 5일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고 조선의 비핵화와 군축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지속을 확인하였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두 사람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약 3시간에 걸쳐 회담을 한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시 주석은 러시아와 연대해 보호주의에 대항할 입장을 표명하였고 중·러의 밀월관계를 어필해,

무역문제로 대립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정부를 견제하였다이란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 제재에도 반대하기로 양국은 합의하였다중국의 시진핀 주석과 푸틴대통령은 상해협력기구회의에 참가하고 나렌드라 모디신임 인도 총리를 만났고 양국간 중요한 문제들을 여기에서 론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란의 최고령도자도 만났다며칠 전에 아프카니스탄 저항세력인 탈레반의 2인자이며 TTP의 아프칸 반정세력의 지도자물라 파즈룰라는 현재 파키스탄과 이웃한 아프가니스탄에 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가 중국을 비밀리에 방문하였다.그리고 며칠 전에 시진핑 주석은 조선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조·중 두 나라간의 국제 전략적인 문제를 협의하고 갔다.

조선이란아프칸의 반정세력 탈레반은 미국과 현재 전쟁하고 있거나혹은 전쟁을 하려고 하고 있다세계에서 전쟁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다혹시베네수엘라에도 중국에 고위급 장성이 방문하지 않을까 추정한다말은 중국의 고위급 장성이라고 하지만 조선의 장상일수도 있다베네주엘라의 대미항전에 자주진영들이 지원하고 협력하고 있다미국이 가면을 벗어던지면 중국도 미국과 맞장 붙을 각오 속에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G-20에서의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대통령의 중·미 수뇌회담은 주로 서로의 의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자리로 될 것이다세상의 많은 일들은 모두 련동되여 돌아간다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고 결심했다면우선 러시아와 중국의 묵인이 없다면 불가능하다러시아와 중국의 정치적 묵인이 없다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지 못한다이란 전쟁은 미국이 완패한다미국은 이란과 전쟁할 수가 없다.

지난 9나렌드라 모디신임 인도 총리는 미국 방문 시 2만 여명의 인도 교민들로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메워 (모디모디!)를 외치며 자신들 조국의 새로운 리더십과 비전에 제시하자 인도교민들이 열렬히 환호 하였다인도역시 은밀하게 인도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미국이 조선과 이란의 늪에 빠져 버릴 수도 있다미국이 베트남이라는 늪에 빠져 패배해 버린 것처럼


점점 전략적 안보-정치전쟁으로 치닫는 미·

미국이 21세기 전쟁을 원한다면 베트남이라는 늪에 빠져버린 것처럼 조선과 이란이라는 늪에 빠질 수 있다조선이나 남한도 결코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방관자로 남아있지 않는다문재인정부는 신속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요리저리 갈팡질팡하다가는 그냥 당한다정세는 이런 시각도 있다는 것을 일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선의새로운 길이란 만약 미국이 대조선 경제제재를 풀지 않으면 미국과 전쟁까지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대비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조선이 그 만큼 참았으면 인내 할 만큼 한 것이다미국은 지금까지 조선중국러시아이란시리아 쿠바베네수엘라에 대한 경제제재에 더 나아가 마지막으로 중국까지 무역전쟁을 벌리는 경제제재는 그 무엇보다도 파괴적인 수단이 되지 못한다.

이란에게 미 트럼프가 하는 언사를 보면 조선에 그간 트럼프가 해온 말과 다를 것이 없이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트럼프의 속내가 어떤 것인가를 알 수 있지 않은가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공격 10분전에 중단했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웃는다 결과는 둘 중 하나다이란이 미국을 때릴 대륙간 탄도미사일 이동식 차량(TEL)을 전개한 것을 보여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조선이 트럼프에게 이란은 우리의 전략 핵우산을 썼으니 잘 판단하고 자중하라고 했을지도 모른다조선과 무관치 않은 핵전략 강국을 선포한 이란은 조선의 핵우산 전략을 펼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미 수뇌회담을 진행하는 것을 보면 꼭 그렇다고 단정하기도 섣부른 감이 있다그러나 1965년 베트남 통킹만 사건이나, 2019년 이란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피격 사건 등

전쟁의 명분과 구실을 조작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미국이 고작 150명의 희생을 막고자 전쟁을 안 한다고 했다는 것을 믿으라고우리는 미국이 올바른 길로 가기를 바라는 평화적인 반제 반미주의자들이다굳이 따진다면 현실을 아는 대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국가기업이 조직 이익으로 논리관성에 빠지는 것을 그대로 지적할 뿐이다이익으로 줄 세워 진 집단은 이성이 없다.

자존도 없고 양심도 없다그냥 무의식적 이익에 편승하며 조직적인 범죄를 남에게 전가하는 자기합리화에 빠지고 만다자본주의는 착취적 이익체제 사회이고그래서 정의와 박애 민주로 자신을 합리화 하지만 그것들과 싸운다체제자체가 착취적 이익지상주의라 가장 큰 이익거리인 전쟁중독에 허우적댄다미국이 전쟁을 획책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미국 독주의 패권교체

러시아는 이란베네수엘라에 군사 개입을 해 미국의 개입을 차단했고중국은화웨이》〈5G + QR코드결제로 국제결제 망을 완성하였다군사적경제적패권교체가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중국의화웨이때리기의 본질이며페이스북 주도 리브라 가상화폐 결제로화웨이의 QR결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용카르텔을 깬 고육책이다.

미 연준(FRB)의 국제카드사다국적 은행카르텔의 결제 망을 벗어난 QR결제 견제에 페이스 북이 앞장선 것이다금융결제수단에 종속시키는 파괴력 때문이다남한에서는 신용카드 중심의 결제가 대단히 발달하였다그렇다 보니 신용카드 단말기 보급화도 일반화 되었고은행권이 직불카드 등으로 편승해 신용카르텔이 공고해 졌다하지만 제3세계는 다르다.

유선통신망을 깔고 제약 없는 금융결제를 구축하는데 하 세월이 걸린다유선통신망을 건너뛰고 스마트폰 기반무선 QR결제 망으로 가는 게 빠르다앞으로 있을 전 세계의 금융결제 수단에서 유선이 찬밥 신세가 되고그것을 가속화 시켜 미국중심의 금융 인프라 독점이익을 깨뜨리는 주인공이 중국의화웨이전자체계 이다.화웨이가 들어가는 순간 아프리카 오지 나라도 단숨에

금융결제 인프라가 완성될 수 있다통신위성, 5G스마트 폰으로 가면 통신망 우주 일대일로가 완성되는 것이다.바다+대륙+우주로 나가는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의 일환이다이것을 성공시키면 국제무역은 물론이고 참여하는 나라들의 개인결제와 정치경제군사안보까지 한꺼번에 안전이 담보된다시진핑 주석은 국제결제 망과 개인단위인 QR결제를 미국의 견제를 넘어 안착시키기 위해서

3세계 나라들을 대거 합류 시킬 수 있는 힘 있는 전략핵심 국가 조선을 그래서국가방문한 것이다시진핑 주석의 조선국가 방문은 가볍지 볼 수 없는 고도로 높은 정치 전략적 의미가 숨겨져있는 것이다멋진 이웃집 안방을 방문한다,? 예사로운 행보가 아니다조선이 미국에 던진 말을 트럼프대통령은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미국과 절연하고새로운 길을 가는 시한이 2019년 12월 31일 24시 정각부터 시작된다.

트럼프 행정부가새 계산법을 들고 나오지 않는다면 미국과 더 이상 핵협상은 없게 될 것이다아예 안할 작정이다미국과 전쟁을 하는 한이 있어도 연말 시한에는 군사적 새 길도 열리게 되여 있지만경제적 새 길도 열리게 되며 달러 결재시스템에 이탈해 미국에 통제되지 않는 시스템이 등장한다경제제재 마음대로 하라고 하라모든 것이 다 준비되고 포함되여 있는 것이다.

미국이 전쟁을 원한다면 전쟁으로 대답해 줄 것이고새 계산법을 들고 대화를 원한다면 대화로 문제를 햐결할 것이다이번에 시진핑 방문으로경제 핵 병진로선패권교체 여건이 완성된 셈이다중국은 미국식 패권추구를 하지 않는다그것을 조선에 약속을 하였다고 한다환한 미소속에 희망적인 불빛이 보인다그 정도면 조선과 제3세계가 중국을 전폭적으로 밀어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전략적 협력조건이 만들어진 것이다이제는 언제 미국을 격추시키느냐연착륙 시키겠느냐만 남은 것이다그동안 미국으로부터 각개격파 당하며 위축되었던 러시아중국이 정치적 전략적 자주진영과 손을 잡고 연합전선을 구축해 협력과 단결을 갖춘 이상 미국은 종이호랑이로 홀로 남게 된다. 70여 년 동안 미국의 일국 패권주의에 혹독한 학습과정을 통해 국제 전략적 정치력을 익혔기 때문에,

제국대항 생명력이 생긴 것이다오합지졸 반미 자주진영이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면서 질서를 되찾았다는 말이다조선이 선언한 한계시한이 지나면 내년부터 조이란과 3세계 불럭 불가담 77구릅이 파죽지세로 미국을 떨구려 할 것이다범지구적경제 핵 병진 패권교체가 서서히 시작된다.시사우화 블로그 글 참고


우리가 역사의 중심이 되려면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야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자,화웨이통신망은 새로운 국제전산망결제시스템이다이란 등불럭 불 가담 77구릅제 3세계 자주진영의 국가가 핵으로 군사동맹을비 달러 대체 질서로 쩐 금융동맹을 물밑으로 유지하면 미국을 이길 수 있다쩐 동맹인 대체결제 망이 바로 중국의화웨이전산시스템이다미국이 관리하는 국제전산결제 망을 사용하면 언제든지 미국에 걸려 적대국들은 전산망을 끊어버릴 수 있다자주진영의 독자적인 전산통신망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필요성을 뒷받침 하는 것이화웨이5G이다통신선과 교환기 등 전체를 분리 독립 망으로 연결할 경우 국제사회는 미국의 국제전산결제망 감시통제하에서 벗어나게 된다달러패권의 사활이 걸려있는 셈이다미국이 강력하게 반발하며 압력을 넣고 있는 문제의 본질이 여기에 있다기대와 달리 브라질 등 곳곳에서 화웨이를 선택하고 있다브라질은 남미지역화폐를 추진했던 핵심국가이다.

아프리카중동남미동남아등 꽤 많은 나라들이화웨이전산망 도입으로 중국의 일대일로와 만나 위안화 투자혜택을 누리려 하고 있다겉으로 보이는 움직임이다그러나 물밑계산은 한참 다르다미국의 달러결제 망에 매달리다 중국주도 대체결제를 놓치면 전망 큰 무역기회를 잃기 때문에 미국의 압박에도화웨이를 선택하는 것이다.화웨이로 구축될 대체결제망은 미국에게 털릴 위험이 없고보다 낮은 결제수수료한층 안정적인 변동성 (미국의 경제제재 및 금리장난)등을 무기로 삼고 있는 것을 피해갈 수 있다.

또한미국이 경제제재중인 러시아중국조선이란시리아쿠바베네주엘라 등과 자유롭게 거래해도 드러나지 않는다미국이 제재할 근거가 유출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양다리를 걸치게 된다이렇게 되면 미국이 틀어막지 못하는 러시아중국을 우회로로 삼아 제약 없는 국제교역이 가능해 진다그래서 벙어리 냉가슴 않듯 다급 해진 미국이화웨이옥죄고 때리는 것이다.

요란 떠는 달러동맹과 달리 핵 동맹국은 미지근해야 된다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야 미국 혼자 여기저기 들쑤시다 지쳐 떨어진다암묵적 움직임을 보이게 되겠다정황심증으론 미국의 핵 패권을 깬 조선의 핵도,화웨이로 상징되는 대체결제 망 깔기도 하고 핵과 돈 동맹의 곁가지인데 국제제재용 물증이 딸린다꺼내들 명분이 딱히 없다.

그럴 경우 유엔 대북제재는 사문화 되어가고,화웨이고립시도 또한 아직 물방 망이다핵의 힘과 쩐 동맹이 물밑연대로 돌아가며 상황명분을 제거해 패권 연착륙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늑대들이 번갈아 꼬리잡기를 시도하면 사자몰이도 가능한데 미국이 지금 그 수법에 당해 지쳐가고 있다미국이 미치고 환장하는 정세를 볼 줄 알아야 한다중국의화웨이전자기술과조선의핵의 힘과 러시아의군사개입등 다양한 전선을 막을 힘이 미국에게는 없다.

화웨이는 조선중국러시아이란 및블록 불 가담 국가 77개 구릅3세계에 만 깔려도 대 성공적이다기본적인 깔 기를 넘어 브라질필리핀태국 등이 가세한 이상 국제결제 망의 대체 성과는 말 할 수 없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다·중의 국제결제 다툼에 낀 남한의 입장이 좀 애매하지만남한은 양다리를 걸칠 수밖에 없다미국이 때리면 그쪽으로 적당히중국이 때리면 갈대처럼 이쪽으로 처신해야 한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우리민족의 조국통일 뿐이다통일된 조선반도는 미중 다툼에 판결 권을 거머쥘 수가 있다조선과 남한의 경제와 군사가 하나가 되면 국제질서 향방을 결정하는 파괴력도 거머쥐게 된다그때 미국의 이익도중국의 이익도 아닌 조선민족의 이익을 양쪽에 관철시켜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다그래서 오늘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이다문재인정부는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남과 북조선민족이 세계 경제대공황과 핵전쟁을 막는 정의의 심판자가 될 수 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적한 바와 같이 조선은 제재해제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조선은 미국의 제재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며 미국이 치고 싶으면 치고말고 싶으면 마는 그런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누구든 조선민족의 자주권생존권을 짓밟으려 든다면 민족자위를 위한 실력행사의 방아쇠를 주저 없이 당길 것이다그 당사자가 트럼프 대통령이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