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15형 시험발사 명령서에 서명하는 김정은 위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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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12시 정오 특별 방송을 통해 화성 15형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완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북은 11월 29일 2시 48분 수도 평양 교외에서 발사한 화성-15형이 53분간 비행하여 동해상에 정확히 탄착했으며 최대 고각 발사로 진행된 이번 로켓은 최대정점고도 4475km 수평비행거리 950여km 비행했다며 미 본토 전역이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전술기술적 제원과 특성이 화성-14형에 비해 훨씬 높은 위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은 보도에서 ‘당의 정치적 결단과 정치적 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화성-15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한 뒤에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완성했다고 대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본지 판단에도 최대 정점고도의 3배를 날아가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이는 1만 3천키로미터가 넘는 사거리를 지닌 것으로 미 전역을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면서 이는 미제의 핵공갈 대응에 대응하기 위한 것일 뿐 그 어떤 나라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엄숙히 천명했다.
마지막으로 특별보도는 북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 수호에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이라고 확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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