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 수요일

북 고위급 대표단, 남북 정상회담 협의


재미동포 방북 인사 "북관리부터 직접 청취"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10/08 [22:20] 최종편집: ⓒ 자주민보 지난 4일 전격 방문한 북측 고위급 대표단의 목적은 남북 정상회담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통일방송인 주권방송은 8일 지난달 25일 부터 지6일까지 방북한 재미동포인 최재영 목사와의 대담을 통해 밝혔다. 주권방송은 최근 방북하여 평양의 김일성 종합대학과 만수대 창작 사 등을 둘러보고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국에 거주하는 최재영 목사(엔케이 비젼 2020)를 초청 북고위급대표단의 방한과 최근 관심사가 되고 있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건강문제 등을 집중 취재했다. 최재영 목사는 주권방송과의 대담에서 북쪽에서 생각하는 이번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의 의미는 무엇가라는 질문에 "10월 3일 개천절행사 북 관리를 통해 (북측 대표단이 남측을 방문한다는)언질을 받았고 이튿날 10월 4일 거기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들을 기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북측 관리의 말을 그대로 전하면 남측의 박근혜 대통령이 악질적이고 반통일적인 그런 일(행동)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상회담을 많이 요구해 온다"며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번에 3명을 남쪽에 방문하게 해서 남측의 박근혜대통령이 원하는 정상회담과 그 날짜를 잘 파악하고 원하는 대로 잘 협의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도록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고 증언했다. 한편 남북측이 고위급 접촉을 가졌으면서도 확실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내.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