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남북정상 공동선언 이행의 나팔수-자주시보!

남북정상 공동선언 이행의 나팔수-자주시보!
자주시보 2017 후원의날 진행
편집국
기사입력: 2017/11/01 [10: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 자주시보 후원의날 행사가 향린교회에서 진행되었다.     © 편집국

6.15남북공동선언과 10.4남북선언 전면 이행과 평화통일에 이바지하자는 목적으로 2015년 창간한 <자주시보>의 후원의 날 행사가 10월 31일 오후5시 서울 향린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자주시보 후원의날 행사에는 범민련, 민가협, 통일광장, 민권연대,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낙성대 만남의 집 등 원로 선생님들과 회원들, 그리고 자주시보 후원회원이 함께 했다.     
자주시보 김병길 대표는 자주시보는 남북정상들의 합의를 이행하고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한 민족적 과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만들어 졌다고 창간의 의미를 설명했다김 대표는 창간된 이후 몇 년이 흐르는 동안 그 과업에 어느 정도 이바지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날까지 떳떳한 자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감사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병길 자주시보 대표.     © 편집국

김 대표는 그동안 수난과 노난의 길도 많았다며 현재 이용섭 기자가 옥중에서 고생을 하고 있고저도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이야기 했다김 대표는 감옥에 있는 동지들에게 일반 언론에 나와 있는 기사들을 보내준 것이 죄가 될 수는 없다며 끝까지 항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통일 없이 살수 없고현재의 내외 정국이 통일을 요구하고 있다며 통일지향 신문인 자주시보를 계속 사랑해 주시고 후원회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행사는 이창기 기자의 현 시국에 관련된 강의와 함께 자주시보에 도움을 준 단체나 개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후원회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감사패는 법률자문에 도움을 준 법무법인 향법과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이감사장은 후원회원인 이웅립이건 회원이 받았다.

▲ 현 정국에 대해 해설하고 있는 이창기 기자.     © 편집국

감사패를 받은 권오헌 명예회장은 자주시보가 현재도 공안탄압을 받고 있는데 더 큰 힘을 보태주지 못해 송구하다며 자주시보의 번창을 응원했다이건 회원은 생각지도 않게 감사장을 받았다며 권오헌 선생께서 4년 전에 제 나이 70이라고 하니 자주시보를 보라고 권유를 해주셔서 그때부터 많이 공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감사패를 전달받은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 편집국

▲ 감사장을 전달 받은 이웅립, 이건 후원회원.     © 편집국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준비된 음식을 나눠먹으며 자주시보에 대한 후원과 격려의 발언들을 이어갔다

▲ 참가자들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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