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위원장 핵무기병기화 사업 현지지도, ICBM에 장착가능 수소탄 개발 | ||||||||||||
| 기사입력: 2017/09/03 [10: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북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탄두로 장착할 더 높은 단계의 수소폭탄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다.
3일 인터넷에 소개된 소식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를 찾아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책임일꾼들과 핵무기연구소 과학자들이 맞이했으며 ‘핵무기 병기화 실태’에 대한 종합보고를 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 제작한 대륙간탄도로켓(ICBM) 전투부에 장착할 수소탄을 보았으며 “정말 대단하다고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낸 초강도폭발력을 가진 주체식 핵무기를 직접 보니 값비싼 댓가를 치르면서도 핵무력 강화이 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기쁨을 표시했다고 한다.
북은 “핵탄 위력을 타격 대상에 따라 수십 kt급으로부터 수백 kt급에 이르기까지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우리의 수소탄은 거대한 살상파괴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전략적 목적에 따라 고공에서 폭발시켜 광대한 지역에 대한 초강력 EMP 공격까지 가할 수 있는 다기능화된 열핵전투부”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분열 및 열핵장약을 비롯한 수소탄의 모든 구성요소들이 100% 국산화되고 무기급 핵물질생산공정으로부터 부분품 정밀가공 및 조립에 이르기까지 핵무기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공정들이 주체화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강위력한 핵무기들을 마음먹은 대로 꽝꽝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만족을 표시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핵무기연구소가 국가 핵무력 완성을 위한 마감단계의 연구개발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 돌격전을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핵무기 연구 부문 앞에 나서는 강령적 과업”을 제시했다고도 북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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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일 토요일
김정은위원장 핵무기병기화 사업 현지지도, ICBM에 장착가능 수소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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