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9일 토요일

그 미국인은 왜 정부에게 세뇌당했다고 말했나?

[정문일침60] 그 미국인은 왜 정부에게 세뇌당했다고 말했나?
중국시민 
기사입력: 2016/06/11 [00: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 동서방센터협회(EWCA) 주석이며 반도문제전문가인 에드와 슐츠 교수와 뚜바이위     © 자주시보

▲ 중국신화통신 평양상주기자 뚜바이위(杜白羽)의 강의 장면     © 자주시보

미국인이 정부에게 세뇌당했다 말했다고?
참 신기한 소리다.

그 말을 직접 들은 전 중국신화통신 평양상주기자 뚜바이위(杜白羽)도 무척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한다.
“당신의 말을 들어보니 우리는 정부에게 세뇌당했다.”
그러면 그 미국인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뚜 전 기자가 하와이에서 진행한 조선(북한)관련 강좌(한국식으로 말하면 특강)를 보고 듣고서이다.
뚜 기자는 미국 싱크탱크 동서방센터의 방문학자로 된지 근 1년 동안에 하와이 공자학원, 미중인민우호협회, 동서방센터 중국포럼, 하와이 태평양대학미군반 등에서 여러 차례 조선을 주제로 한 강좌를 진행했다. 그가 조선에서 2년 남짓이 살고 일했다는 말을 하면 미국인들의 첫 반응은 “What? No kidding! (뭐? 웃기지 마!)”였고 일련의 의문구절들이 뒤따랐다 한다. 그들은 밥이나 먹는가? 왜 이 국가가 아직도 존재하는가? 왜 그들의 민중은 반항하지 않는가?

뚜 학자는 전날 같은 질문을 중국인들에게서도 지어는 언론계 동료들에게서도 들었다고 실토했다.
그런데 영어로 미국인들에게 조선에 대해 얘기하자고 보니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고 어떤 걸 말하지 말아야 하는지 가늠이 잡히지 않았다 한다. 다행히도 하와이대학의 트리프 교수가 리허설을 진행해주었다. 반도와 동아시아국제관계전공인 트리프 교수가 교실에서 박사연구생시절에 조선에 다녀온 얘기를 하니, 학생들이 귀를 의심했다는 것이다. 트리프 교수는 조선에서의 경력을 대충 얘기한 다음, 뚜 학자에게 강의를 부탁했다.

“나는 조선에서 고작 일주일 보냈지만, 여기에 거기에서 2년 남짓이 일한 중국기자가 있다. 그녀와 비기면 나의 경력은 별거 아니다!”

강좌는 이렇게 시작되었는데 뚜 학자가 100여 명이 앉은 큰 교실의 연단에 올라 “조선에서의 중국 기자, 무엇이 진실인가”라는 주제로 사전에 준비한 PPT를 보여주면서 미국의 1990년 이후 세대들에게 조선주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상상해보라, 독립국가가 글로벌화에 녹아들기 전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이 질문은 뚜 학자의 조선얘기에서 시종일관한 논리라고 한다. 자신이 찍은 직관적인 사진자료들을 통해서 조선백성생활의 조그마한 변화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커피숍, 손을 잡은 연인, 수입제상품들이 즐비한 슈퍼마켓, 평양의 상업거리 창전거리 등등. 그 모든 사진들은 미국인들이 서방언론들을 통해 본 적이 없는 다른 하나의 진실이었다.

미국학생들은 진지하게 들으면서 무시로 손을 들어 질문했는데. 당신은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었는가? 그녀들은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가? 저 백사장들에는 누구나 갈 수 있는가? 등등.

뚜 기자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나와 동료는 당시 자기 절로 차를 몰고 갔다. 조선인이 같이 가지 않았다. 나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비키니는 사실 중국 여자들도 몇 해 전에는 부끄러워 잘 입지 못했다. 조선에서는 입지 못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전통적인 사회문화가 비교적 보수적이다. 이 점은 전통적인 한국문화도 마찬가지다.

▲ 원산 바닷가 백사장에서 맥주를 마시는 조선청년들     © 자주시보

원산 바닷가 백사장에서 맥주를 마시는 조선청년들을 찍은 사진(사진)은 특별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트리프 교수는 사진을 보고 설명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몸을 돌려 학생들에게 보충해 말했단다.

“주의하라. 모두들 통제가 많고 자유가 없다고 하지? 하지만 조선인들은 백사장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우리는 하와이에서 저러지 못하지.”

뚜 학자의 설명에 의하면 하와이의 모래불에서는 음주가 금지되었다 한다. 그런 규정이 필자에게는 무척 뜻밖인데, 필자가 다녀본 중국의 수많은 바닷가 백사장들에서는 마시는데 대한 금지령이 없을 뿐아니라 어떤 모래불에서는 구이로까지 설치되어 유람객들은 자체로 준비해간 갖가지 음식들을 구워서 맥주와 더불어 먹고 마신 다음 해수욕을 즐긴다.

트리프 교수가 또 개인감상을 발표했다.

“나 개인적으로는 저 주체사상탑 앞에서 키스하는 연인들의 사진(사진)에 놀랐다. 저건 미국의 워싱턴 기념비와 비슷한 엄숙한 정치건축물인데 공중장소에서 키스한다? 미국거리에서도 보기 드물거던.”

▲ 주체사상탑 밑에서의 키스     © 자주시보

첫 강좌의 성공으로 여러 강좌가 이어졌는데, 미국태평양공군기지에 들어가 미국군인들을 상대로 강의하게 될 때에는 가슴이 쿵쿵 뛰었다 한다. 자신의 조선주재얘기를 들려주니 미국학생들이 질문을 수두룩이 던졌단다.

“일반 조선인의 월수입은 얼마인가?” “수령에 대한 그들의 감정은 진짜인가?”

뚜 학자에 의하면 이런 문제들은 현대중국인들도 호기심을 갖고 늘 물어보는 바라 한다.  당시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수령을 보고 눈물을 줄줄 흘리는 감정을 나는 체험하지 못했으나 나의 부모세대는 이해할 수 있다.”

그 말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복무했던 흑인 병사 케인이 응대하기를

“나는 이해할 수 있다. 내가 마이클 젝슨과 악수했다면 나도 절대로 손을 씻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한평생 씻지 않겠는가?” 라고 뚜 학자가 농담하지 학생들이 크게 웃었다.

다음 평양의 의식주행관련사진들을 보여주니 미국학생들은 한국으로 착각했단다. “가만, 저 사진이 조선이라고?” “정말 믿기 어렵다.” “당신이 맘대로 어디나 갈수 있었는가??” 

뚜 학자는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물론 어디나 맘대로 갈 수 있은 건 아니다. 예컨대 나는 군사기지에 함부로 갈 수 없다. 이건 미국과 중국 혹은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겠지? 허나 나는 확실히 주말에 동료, 친구들과 함께 등산하거나 바닷가로 놀러갔는바, 조선 측에 보고하거나 조선 측의 안내일꾼이 따라붙지 않았다.”  

군인상대 강좌가 진행된 이튿날, 줄을 달아준 80대 짐 코코인 박사가 뚜 학자에게 메일을 보냈다. 1961년 웨스트 포인트 학교에서 졸업하고 베트남전에 참가했으며 하와이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로 되었고, 동부독일, 일본,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나라들에서 여러 해 일했으며, 현재 하와이 태평양대학에서 세계역사와 국제관계를 가르치는 노 교수는 이른바 “친화파”로 꼽히는데 메일에 이렇게 썼다.

“나의 학생들은 당신을 무척 좋아한다. 당신의 교수방법과 능력, 그리고 당신의 기자경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당신이 보여준 조선은 학생들의 인식과 이해를 심화시켰다. 우리는 당신과 장래에 더 많이 교류하기를 바란다.” 

▲ 설문지     © 자주시보

금년 3월에 뚜 학자는 미중인민우호협회 하와이 분회의 연회에서 설문조사(사진)까지 곁들여 강좌를 진행했고 4월에는 동서방센터의 중국포럼에서 연설했는 바, 전 미국 아세아태평양담당 국무장관 차관보 젬스 케리, 전 펜타곤 관원 다윗 및 하와이 대학의 법학교수, 변호사, 동서방센터 학자 등이 참가했는데, 뚜 학자는 조선 모란봉악단의 공연동영상을 보여주었고, 강좌 끝에 전문가, 학자들이 던진 논문을 쓸 만한 “큰 문제”들에 대답했다. 인상 깊은 것들로는

1. 왜 조선이 국제사회대가정에 가입하겠다고 공개적으로 태도를 표시하지 못하는가? 조선을 “정상화”시키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

2. 당신은 단독으로 조선일반민중을 취재한 적 있는가?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진정을 드러냈는가?

3. 조선인의 인권상황. 당신은 그들의 노동교화소에 가보았는가?

4. 왜 우리가 서방언로에서 본 건 죄다 조선에 대한 네거티브인가?

뚜 학자는 흥미롭게도 네 번째 질문 자체에 답이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질문자는 이렇게 말했다.

“서방언론들은 자신의 가치관으로 남을 가늠하고, 서방의 민주와 인권의 도덕잣대로 재지만, 서방언론자신도 선택성보도를 하면서 악마화의 극치에 이른다. 당신이 보여준 이런 것들을 우리는 서방언론에서 본적이라곤 없다.”  

뚜 학자는 수긍한 다음 보충했다.

“조선에는 자신의 문제가 있다. 허나 한 국가는 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결함뿐이고 우점이 전혀 없을 수 없다. 내가 제공한 건 전부 진실의 다른 일부일 따름으로써 외부사람들이 객관적이로 평형을 맞추어 이 페쇄된 국가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20140415조선청년들과 함께 태양절을 보내는 뚜바이위     ©자주시보

미국 동서방센터협회(EWCA) 주석이며 반도문제전문가인 에드와 슐츠 교수(사진)는 강좌를 들은 다음 뚜 학자와 반시간 대화하고 그녀의 저서들인 《조선인상(朝鲜印象)》과 《나의 평양이야기(我的平壤故事)》에 무척 흥미를 가지면서 미국에서 번역 출판하여 보다 많은 미국 민중들이 다른 시각으로 조선을 요해하기를 희망했다.

그리고 머리가 허연 미국 노인이 강좌 뒤에 뚜 학자에게 다가와 악수하면서 말하기를

“당신의 연설에 나는 시야가 넓어졌다. 보아하니 우리의 정부가 우리를 세뇌시켰다.”

뚜 학자는 “세뇌”라는 단어를 서방언론들이 조선을 비꼴 때 제일 많이 쓴다면서 그 미국노인의 주어와 목적어 교환이 가장 강렬하고 가장 진지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보았다.
중국어를 아는 이들은 “뚜바이위(杜白羽)”로 검색하여 그녀의 글 원문을 보는 게 좋겠다. 설문조사결과를 포함해 그녀의 글을 여기서 다 옮길 수는 없다만, 그녀가 강좌마다에서 마무리하는 말은 소개해야겠다.

“내가 여러분에게 가져다 드린 것은 전경 가운데서 의도적으로 거들어지지 않는 다른 일부분 진실입니다(我带给大家的,是全景中被刻意不提的另一部分真实).”

여기까지 쓰고 옮기고나니 미국에 “종북”, “친북”딱지가 없는 게 뚜 학자로서는 얼마나 다행스러운가는 생각이 든다. 뚜 학자와 마찬가지로 조선방문경험을 얘기핬던 재미동포 신은미 씨는 한국에서 무슨 산 테러를 간신히 면하지 않았던가.

참고로 “세뇌”라는 단어가 필자가 알기로는 1950년대 반도에서 벌어진 전쟁 때문에 생겨났다.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지원군에 잡혔던 포로들 가운데서 상당수가 두 군대와 공산주의자들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인 발언들을 하니, 그 현상을 도무지 해석할 수 없었던 미국 측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약물투입과 같은 내용반복주입으로 포로들을 세뇌시켰으리라는 추측을 내놓았던 것이다. 허나 당시 포로관리자료들을 필자가 많이 보았고 실제로 포로관리에 가담했던 노인도 만난 적 있는데, 중국인민지원군은 첫째로 포로들을 우대하고 둘째로 지실을 지적했을 따름이었다.(1951년경부터 한국군포로들은 인민군이 집중관리하고 유엔군포로들은 중국인민지원군이 집중관리했다. 즉 어느 군이 잡은 포로든지 소속에 따라 집중관리구역으로 옮겨졌다. 예를 들어 인민군이 사로잡은 한국인이라도 미군소속 카투사이면 평안북도 벽동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이 관리하는 포로영에 들어간 것이다.) 미군이 세균전을 벌이니 벌레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주었는데, 그 말을 믿지 않고 굳이 파리를 주어 삼켰던 흑인포로가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난 경우가 진실의 힘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흑인포로들은 중국인민지원군의 포로영에서 난생 처음 평등한 대우를 받게 되었고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달았는바, 그들의 경험이 1960년대에 미국을 휩쓴 종족차별반대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지적하는 학자들이 있다.

자그마한 진실의 힘은 엄청난 법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미국정부가 누구를 세뇌시켰다기보다는 미국을 포함한 서방의 언론들이 민중을 세뇌시켰다고 보는 게 맞겠다.

북한 하면 부정적인 정보들에만 휩싸이는 한국인들은 뚜 전 기자의 경력과 주장들을 현명하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고질적인 반북레퍼토리들이 댓글에 나타나지 말기를 바란다. 그따위 중복어들은 자신의 유치함을 드러낼 따름이니까. 미국 군인들도 진실을 알고 흥분해하는데...

“특조위 강제 종료··· 세월호는 인양되나?”

[영상] The아이엠피터 38회
임병도 | 2016-07-08 08:29:15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추적10분 – ‘죽음의 외주화’… 서울시장 vs 부산시장은”
안녕하십니까? 정치블로거 아이엠피터입니다.
지난 5월 구의역에서 스크린 도어를 수리하던 19세 젊은 외주 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지하철 외주화와 ‘메피아’ 등의 문제가 사고 원인으로 나왔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시민 토론회를 거쳐 다양한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서울 지하철 다음으로 규모가 큰 부산지하철은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지난 6월 16일 박원순 시장은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핵심안전 7개 업무를 직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하철노조에 따르면 부산교통공사는 44개 외주용역 업체 1천549명이 부산지하철 14개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교통공사 정직원의 41%가 외주업체 직원인 셈입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외주화를 줄이겠다고 나섰지만, 오히려 부산시는 정비 업무 등 안전 관련 직무에 외주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1호선 연장구간 개통에 따라 궤도, 전기분야 모터카 운전업무, 통신단말장치 유지보수업무, 전동차 월상검수 업무 등을 외주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과도한 특혜를 받았던 전적자를 전면 퇴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부터 부산교통공사가 발주한 차량기지 내 전동차 이동 업무 용역을 따낸 사람은 부산교통공사 전 열차운영처장들입니다. 부산시는 이들의 용역 수주는 오히려 정당하다는 심의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 안전 토론회를 개최하고 참석해 시민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서병수 부산시장은 토론회 개최는커녕 시민단체가 주최한 토론회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 메트로와 부산교통공사 모두 지자체 산하 기관입니다. 지자체장의 정책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자체장이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면 시민들이 안전해지고, 의지가 약하면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큰 위험은 사고를 은폐하려는 문화입니다. 안전이 공론화되지 못하는 사회는 이미 죽음에 노출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장부경의 그날들 7화, 박정희의 ‘정수장학회’ 그리고 황용주”
= 박정희와 정수장학회 2부


“그뉴스가알고싶다 – “삼성반도체 73명 사망자 중 11명만 산재인정… 이유는?”
= 삼성전자 반도체 반올림 이종란 노무사 + 미디어뻐꾹
1. 노무사의 길을 걷게된 이유는?
2. 황상기 아버님과의 만남은? / 2007년 첫만남
3. 그런데 벌써 9주기가 지나고 있다. 변화는?
= 강남역 삼성 앞에서 농성중이다. 시작한 이유는?
4. 삼성은 어떤 태도를 보였나? 삼성은 달라졌나?
= 삼성측에서 보상위원회를 만들었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 재발방지 대책 합의, 피해자 입증책임, 반도체 생산 공정의 위험성
5. 미디어들의 역할에 대해 아쉬움을 느낄 때도 많을 것 같다.
6. 농성이 길어지고 있다 250일 육박… 운동 방향은?


“국민티비 내고향, 잘됐으면 좋겠어(임맹, 홍반장)”
1. 출연자 및 방송(잘됐으면 좋겠어) 소개
-출연자 자기 소개?
(잘됐으면 좋겠어에서 소개하는 멘트로)
-3명이 방송하는 걸로 안다, 나머지 한 분 소개도 간략히?
-그 외에 팀 멤버는?
-녹음은 어디서 어떻게?
-잘됐으면 좋겠어? 국민TV 최초의 지역 팟캐스트라고? 어떤 방송인가?
(강릉 지역의 행사, 정보, 이슈를 전달해주는 방송)
-잘됐으면 좋겠어만의 특징? 혹은 지역 팟캐스트의 장점은?
-1년 반 넘게 방송 중인 걸로 안다.(2014년 12월 시작) 어떻게 처음 시작?
-각자 생활인이 방송을 1년 반 넘게 진행한다는 게 쉬운 일 아닐 텐데, ‘왜’ 방송을 하나?
-지역 팟캐스트로 나름의 입지를 굳혔다. 성공 비결은?
-조합원이 진행하는 지역 방송이 더 활성화돼야 한다고 본다. 팟캐스트 운영을 고민 중인 지역 조합원들께 팁을 드린다면?
2. 방송 내용 관련
-섭외력이 보통이 아니다. 정청래, 이상호, 유시민, 김종대, 이하 작가 등등. 전문 피디, 작가도 쉽지 않은 일인데?
-가장 기억에 남는 혹은 보람된 방송은? 특종도 한 걸로 아는데?
(JTBC 취재온 일, 권성동 의원 관련 등)
-방송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은?
-방송 외에 정당활동과 시민활동도 하고 계시다고?
(임명희 정의당 강원도당 강릉시위원회 사무국장)
(홍진원 강릉시민행동 사무국장)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출범 관련?(지난달 23일 출범)
-기타 하고 싶은 이야기


“김기자가간다, 특조위 강제 종료… 박근혜 정권, 세월호 인양은 가능한가?”
(1) 특조위 강제 종료 후 현재 활동은?
– 박종운 특조위 상임위원 인터뷰
김 – 현시점에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렵나?
박 – 일단은 1일부터 예산집행이 안되니 전체적으로 경비도 못쓰고 아무것도 못하는 거죠. 다 개인돈으로 하고.
김 – 조사활동은 가능하나?
박 – 우리는 시도하는 거니. 저쪽에서 응하고 안하고 떠나 우리는 조사활동 기간으로 보기 때문에 아무리 보수적으로 해석해도 해야죠. 진술하라 하고. 안하면 동행명령하고. 말안들으면 명령장 발부하고.
김 – 효력이 있겠나?
박 – 법률적 다툼을 하면, 동행명령장 거부하면 과태료 때리고 이의제기하고… 그러면 법원가서 싸우면 되는 거죠.
김- 일반 시민들의 도움이 전해질 방법은?
박 – 저도 여기저기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아니겠냐면서.. 일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지 않나.
우리 주장에 의하면 우리는 조사활동 기간이고 다 공무원이다. 그래서 그것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공무원으로서 기부금 받는 것은 곤란하다.
잘못하면 뇌물이 될 수 있어서. 여러 고민은 하고 있는데. 돈이 필요함은 인정하는데 공무원 주장하는 상황에서 외부로부터 돈을 받을 수 없어서.
상임위원도 급여, 관용차, 법인카드 다 반납… 다 알아서 밥사먹고 출퇴근하고 필요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
김 – 실제로 7월 1일 이후 특조위 피해조사과 조사관들이 가장 많이 이탈한 상태. 피해조사과는 기간종료에 따라 출근하지 않은 파견직 공무원 3명과 개인사정상 나오지 못한 별정직 1명… 총 4인이 자리 비운 상태. 조사 1,2,3과도 사정은 비슷
총 92명에서 72명으로 줄어든 것. 파견직 12명, 별정직 8명. 다만 별정직 8명은 계속 특조위 출근 중… 문제는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는 상태. 기재부는 예산은 보고서 및 백서 발간을 위해서만 사용하라 명령. 남아있는 파견공무원들도 백서 발간을 위한 업무.
돈이 없다는 것이 문제 하지만 공무원 신분이라 지원도 받지 못해… 조사권한 사라진 특조위… 과연 정부 기관이 얼마나 협조하겠나 여부도 문제…
결국 특조위가 청와대 조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이면서 정부의 견제와 압박 노골적으로 증대… 강제종료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정.
(2) 그렇다면 특조위 강제 종료된 시점에서 따져봐야 할 문제… 세월호는 온전히 인양 가능할까?
세월호 농성장 현장에서 조선업 전문가를 만났다. 십수년동안 배를 건조한 사람.
세월호 인양에 대해 매우 심각한 우려 표명… 일단 들어보고 이야기 하자.
인터뷰
– OOO / 조선업 전문가 인터뷰 / 1분 20초
김 – 세월호 인양이 자꾸 미뤄지고 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나?
전문가 – 저거는 안되는 거죠. 배에 구멍 구십몇개를 뚫어놓으면… 배 선상 위에 한 것도 아니고 배 둘레에 뚫은건데… 이상태에서 들면, 철판도 얇은데…
지금 배도 다 부식됐어요. 배가 들다가 크랙이 가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쫙 다 나간다고요.
김 – 계속 선수(뱃머리) 들기가 안되고 있어요.
전문가 – 녹도 슬었죠. 탱크 및 방 등이 물이 다 차 있어요. 그 상황에서 들게 되면, 들다 잘못되면 녹슨 부위에서 크랙이 가서 터지게 되면 다 터져요.
김 – 방식이 처음부터 잘못된건가요?
전문가 – 잘못된거죠. 우리 배만드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웃었다고요. 잘못됐다고.
***
김 – 실제로 익명을 요구한 특조위 한 관계자도 특조위 내부적으로는 세월호 인양에 있어 ‘이대로 가면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 표명… 지속적으로 인양이 미뤄지고 있고, 처음 접근 방식부터 잘못됐다는 우려. 하지만 지금으로선 미수습자와 국민들 염원 고려해 온전한 인양될 수 있도록 정부 독려와 감시가 최선.
피터 – 그렇다면 세월호 인양 가능한가?
김 – 조심스럽지만, 세월호 인양 여부는 100% 가능하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 왜? 정부가 세월호를 꺼내고 싶지 않다는 강한 의구심 든다. 아시다시피 세월호 속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조리함이 온전히 다 숨겨져있는 상황… 올라오는 순간 정권 뒤흔들 엄청난 사건 이어질 듯… 이런 이유로 이대로 우야무야 넘어가면 정권 바뀌고 세금 낭비했다는 말 나올테고 그러면 인양이 어렵지 않겠냐 하는 우려 커져… 인양 방식을 바꿔서 해체 후 부분적으로 인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 나올 겁니다. (증거 손실 우려)
혹시라도 만약에 정부가 인양 실패를 선언할 경우엔 어떻게 될까요? 해수부 장관 등 몇몇만 날리면 끝이겠죠. 실질적으로 세월호를 조사할 특조위 활동은 이미 끝난 상황이고요. 철저한 감시와 온전한 인양이 될 수 있도록 체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특조위 활동이 보장돼야 하고요. (책임회피)
(3) 청와대 개입을 바라보는 유가족들 입장
피터 – 끝으로 농성 이야기도 좀 해야겠다. 지난 주말에 마쳤다. 우중에 많은 시민들 참여. 이유가.
김 – 알다시피 이정현 홍보수석이 케이비에스 보도국장에 보도지침을 내린 거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 유가족들이 특조위 연장을 위해 모인 거지만… 이를 바라보는 유가족들 심정 들어보자.
– 한고운 양 엄마 인터뷰 / 2분
국가가 첫째 아이 뺏어갔다. 둘째아이는 남자. 과연 이나라에게 군대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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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약속한대로 유가족들이 이제 그만하면 됐다 할때까지 계속 해야 한다. 진상규명엔 기한이 없다. 계속 밝혀야 한다. 세월호 인양도 마찬가지. 이대로 가면 정말 안타깝지만 온전한 인양은 고사하고 아예 인양 자체가 어렵다는 말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094 

북, 잠수함 탄도탄 추가 발사로 사드는 물거품

북, 잠수함 탄도탄 추가 발사로 사드는 물거품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7/10 [01: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잠수함발사 북극성, 지상발사 화성10호로 괌기지 타격 계획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한 북     ©자주시보

한미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공식 발표한 바로 다음 날인 9일 북이 동해에서 잠수함 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은 올해 들어 지난 4월 23일 이후 두 번째로 SLBM을 발사하면서 다종화된 핵 운반 수단을 과시했다며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함경남도 신포 동남방 해상에서 발사된 SLBM 1발은 신포급(2천t급) 수중 잠수함에서 발사되어 물 밖으로 튀어 올라 점화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10여㎞ 고도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히고 비행거리 또한 수 킬로미터에 불과해 2개월여 전 30여㎞ 비행 때보다 비행기술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관련하여 연합뉴스는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북한은 사드에 맞서 자신들이 가진 핵 운반 수단이나 핵 능력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SLBM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드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드배치가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선전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한 발언도 소개하였다. 

▲ 한반도 사드는 slbm에는 사실상 무방비라는 제도권 전문가 견해를 소개하는 9일 sbs보도     © 자주시보

그러면서 연합뉴스는 국방부에서는 사드를 동해안 북부 지역에서 운용할 경우 북한이 쏜 SLBM을 요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사드로 SLBM을 방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SLBM이 실제 실전 배치될 경우 깊은 바다에서 은밀하게 기동하는 잠수함에서 발사되기 때문에 사드의 요격시스템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더욱이 사드의 요격 거리는 150~200㎞여서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발사되는 SLBM을 요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연합뉴스는 더불어 북의 이번 SLBM 발사는 미국 정부가 지난 6일(현지시간) 인권유린을 들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직접 제재대상에 올리는 '초강수'를 둔 데 대한 반발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 위의 사진은 2016년 4월 23일 함경북도 신포항 동북방 해상에서 시험발사된 '북극성'이 해수면을 뚫고 솟구쳐 강렬한 불줄기를 내뿜으며 상승비행을 하는 장면이다. 사출과 점화과 매우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자주시보


✦ 과연 실패일까

일단 그간 한국 정보당국에서 북의 미사일이 몇 km를 비행했는지 거의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 km밖에 날지 못했다는 발표를 과연 믿을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연합뉴스는 또 다른 관련 보도에서 그래도 콜드런칭에는 또 다시 성공하였다면서 콜드런칭과 점화 기술은 이제 안정권에 든 것 같다는 분석도 소개하였다.
  
지난 4월 23일 북이 발사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은 마치 물속에서 점화하여 솟구치는 것이란 착각이 들 정도로 물속에서 솟구쳐 멈칫하는 순간도 없이 그속도 그대로 자연스럽게 점화와 상승비행을 하는 동영상까지 공개되어 국내외 제도권 전문가들도 북의 사출과 점화 기술이 매우 높은 수준에 올랐음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런 기술을 이번에도 또 다시 성공시킨 것으로  보인다. 보통 3-4회 이런 시험에 성공하면 안정권에 든 것으로 여기고 실전배치용에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북이 이번에도 콜드런칭 시험에 성공했다면 완전히 실전배치용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기술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가 바로 이 콜드런칭 사출기술이다. 따라서 북은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미 거의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비행과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은 화성-10호를 통해 이미 입증된 바 있어 이번에 굳이 그 시험까지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본다. 화성-10호나 잠수함발사용인 북극성은 같은 종류의 미사일이다.

그리고 지난 4월 23일 시험에서도 이미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시험 전 과정을 완벽하게 성공하였다고 북은 발표한 바 있다.

4월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동지께서 (23일)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에서 이번엔 새로 개발한 대출력 고체로켓엔진으로 만든 잠수함탄도탄을 사출, 비행, 타격목표 상공에서의 기폭장치로 폭발시키는 전 과정을 완벽하게 성공시켰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당시 중앙통신은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우리 식 수중발사체계의 믿음성이 완전히 확증, 공고화되였으며, 모든 기술적 지표들이 주체적인 수중공격작전실현을 위한 요구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켰다"고 밝히면서 "(시험발사가) 최대발사심도에서의 탄도탄랭발사체계(콜드런칭) 안정성과 새로 개발한 대출력고체발동기를 이용한 탄도탄의 수직비행체제에서의 비행동력학적특성, 계단열분리의 믿음성, 설정된 고도에서 전투부핵기폭장치의 동작정확성을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 북 고체연료로켓으로 만든 북극성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의 수직비행 화염이 아주 고르고 세차게 분출되는 것을 보면 북의 미사일 실력이 세계 최첨단 수준을 돌파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자주시보


✦ 북의 의도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에서 고체연료로켓은 가장 위력적이며 고난도의 로켓이다. 따라서 북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기술은 이미 세계 최정상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다.

이제부터 북은 이를 본격적으로 실전배치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은밀하게 해류를 따라 기동하여 불의의 장소에서 불시에 타격하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을 사드가 아니라 사드 할아버지를 동원해서도 막기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재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어체계는 아직 존재하지 않고 있기에 이번 북의 시험은 대단히 우려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반도 사드 배치가 북의 미사일 방어용이라면 사실상 이로서 거의 일거에 무력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신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여 북중러의 동맹만 강화시켜 주고 만 것이다.
나아가 미국의 중국과 러시아를 앞세운 대북 경제제재도 거의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북이 전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시험을 했을 때 즉각 반발했던 중국과 러시아에서 이번엔 아무런 발발도 하지 않고 있는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오히려 중국이 북의 신형무기 개발을 적극 지지해야 한다는 입장까지 피력하고 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것은 아닌지 박근혜 정부와 미국은 심사숙고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경북 칠곡, 사드 배치 대규모 반대 집회 현장

경북 칠곡, 사드 배치 대규모 반대 집회 현장

  1. 사드 칠곡배치설에 분노한 칠곡군민들이 '사드 배치 칠곡 안돼', '칠곡군 사드 배치 결사 반대' 등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왜관역 광장에서 2,000 여명의 칠곡주민들이 모여 손피켓을 들고 사드 칠곡배치에 항의하는 군중집회를 열었다.
  2. 집회 막바지에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조기석 칠곡군 의회 의장이 칠곡 사드 배치에 항의표시로 삭발까지 하였다.

    집회 내내 사드 칠곡배치 반대를 위한 주민들의 서명도 이어졌다. 백선기 칠곡 군수는 사드 칠곡배치에 단 한평의 땅도 내줄 수 없라고 하면서도 사드 한국 배치에 대한 찬반 의견은 나타내지 않았다.

    백군수는 "사드 배치의 원천적인 문제는 정부의 몫이다" 라고 말했다.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은 사드 배치 반대 뿐 아니라 미군부대의 철수를 주장했으며 "정부가 우리 군민들을 깔보고 있는 것 같다, 라고 발언하면서도 사드 한국 배치 결정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발언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3. 사드 칠곡 배치 반대 군중집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대부분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노인회,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주민들은 거의 없었다..
  4. 칠곡군민들의 사드 칠곡배치 반대 범군민대회와 확연히 구별되는 국방부 앞에서 개최된 '사드 한국배치 반대 전국대책회의' 사드 한국배치 결정 규탄 집회.
  5. 백선기 칠곡군수나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이 "칠곡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드배치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라고 칠곡 사드 배치 반대 범군민 궐기대회에서 발언했어야 했다. 그런말은 어느 누구의 입에서도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