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북, ‘트럼프에 펄펄 끓는 쇳물을 통째 쏟아’분노

북, ‘트럼프에 펄펄 끓는 쇳물을 통째 쏟아’분노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1/25 [07: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은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규탄 단죄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조선이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과 관련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제철노동자가 섬뜩한 기사를 올렸다.

황해제철기업소의 한 노동자는 25일 조국평화통일 위원회 기관지인 '우리 민족끼리'를 통해 이번에 미국이 벌린 우리에 대한 그 무슨 테러지원국 재지정놀음은, 아무런 근거나 타당성도 없는 불법무법의 특대형정치적 도발이라고 일갈했다.

'우리 민족끼리'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우리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은 이미 오래 전에 취해야 할 조치였다느니북은 핵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수단과 방법을 다해 국제적인 테러행위를 지원하는 살인정권이라느니 하는 극악무도한 강도적 궤변까지 마구 늘어놓았다는데, 정말이지 격분을 금할 수 없다.”고 분노했다.

.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체통은 멋없이 큰데, 창피라는 것을 아예 모르는 후안무치한 자들의 나라임이 분명하다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온통 얼룩투성이인 저들의 흉측한 꼴은 보지도 않고, 남을 걸고들며 유치하게 놀아댈 수 있단 말인가.”라고 비난했다.

이어 과연 미국이 그 무슨 테러지원국이니 하며 우리를 시비질할 체면이 있는가.”라며 세계 도처에서 국가전복과 살인파괴약탈을 공공연히 감행하고 있는 국제테러왕초가 다름 아닌 미국이 아니란 말인가.”라고 공세를 폈다.

아울러 지금도 미국은 반테러전을 벌린다는 미명하에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귀축 같은 살인만행들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다.”며 더욱이 얼마 전에 국제무대에서까지 북 완전파괴니절멸이니 하는 따위의 망발들을 거리낌 없이 줴쳐대며 깡패두목을 연상케 했던 트럼프가, 오늘은 그 누구를 태러 지원국으로 매도하며 헛나발을 불어댔으니 정말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하기야 미국 내에서까지 정신병자로 취급받는 트럼프에게서 그 무슨 온전한 소리가 나오겠는가이런 정신병자의 입에는 아예 자갈을 물려 다시는 악다구니질을 못하게 해놓아야 한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보도는 계속해 우리 제강소에 쇠물은 얼마든지 있다얼빠진 반공화국 나발을 매일같이 불어대는 늙다리 미치광이의 헤픈 입에 펄펄 끓는 쇳물을 통째로 쏟아 넣어 다시는 그 더러운 주둥이가 너덜거리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 우리 연합기업소 안의 전체 용해공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늙다리 트럼프는 똑바로 명심하라.”며 네놈이 아무리 최고수준의 추가제재와 압박을 떠들어대도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영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트위터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