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 목요일

북, 노동자들과 직맹원들 미국에 대한 복수결의모임 진행

북, 노동자들과 직맹원들 미국에 대한 복수결의모임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22 [22: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월 21일 북의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노동자들과 직맹원들이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해서 복수결의모임이 진행되었다 [사진출처-인터넷]     

21일,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해서 북의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었다.

통일부 및 인터넷에 소개된 자료에 의하면 복수결의모임에는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부장, 직맹일꾼들, 노동자 및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고 한다.

결의모임은 주영길 직총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를 하고 철도성 직맹위원장 리승권,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리철진,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 정성일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6. 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노동계급과 전체 직맹원들이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 영원히 아물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백년숙적 미제 살인마들을 죽탕쳐 버릴 멸적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 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는 “미제가 도발한 전쟁은 전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인류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전쟁이었다”고 미국을 단죄 규탄하였다.

그런데 여전히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까지도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북침핵전쟁소동에 광분하다 못해 우리의 최고 존엄을 감히 어째보려고 특대형국가 테로음모에까지 매여달리며 미쳐날뛰고 있다”며 격분을 표시하며 “주체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천하무적의 군사강국, 주체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 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고 강조하였다.

복수결의모임의 참가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것을 결심하였다고 한다.

▲ 6월 21일 진행된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해서 진행된 복수결의모임 [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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