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7일 목요일

북, “남 반통일적 망동 저주 규탄”

북, “남 반통일적 망동 저주 규탄”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2/08 [12: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측은 7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를 통해 남측 당국이 노동계가 조선직업총동맹 72돐을 축하해 보내려 했던 축전을 가로 막은 것은 반통일 적 행동이라고 강력 규탄해 나섰다.

▲ 북측은 남측의 기념축전을 가로막은 것은 민족의 염원을 짓 이긴 것이라고 규탄했다.     © 이정섭 기자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는 얼마 전 남조선의 노동운동단체들인 민주노총과 한국로총이 창립 72돐을 맞는 조선직업총동맹에 축전을 보내려고 하였으나 괴뢰당국의 반통일적망동으로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일갈했다.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는 괴뢰통일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조선직업총동맹 앞으로 보내려는 축전에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라는 표현이 들어있다고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전민족대회는 정치적인 행사이므로 전문에서 이를 삭제할 것을 강박하였다.”고 밝혔다.

대변인 담화는 이에 민주노총과 한국로총이 전민족대회 개최는 북과 남해외가 이미 합의하였으므로 수정할 수 없다고 강력히 항의해 나서자 괴뢰 통일부 것들은 직총창립 행사에 축전을 보내는 것도 정치적 행위라는 황당무계하고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줴쳐대며 축전을 보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대결적 추태를 부렸다.”고 반발했다.

담화는 괴뢰당국의 이러한 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녘의 노동자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동족사이의 혈연적 유대마저 끊어놓으려는 반민족적반통일적행위고 낙인찍었다.

그러면서 지난 6. 15시대에는 북과 남의 각계 층 단체들이 민족공동의 기념일과 단체 창립일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서로 축전을 주고받으며 동포애의 정을 나누고 연대연합을 강화해나갔으며 이는 북남공동선언이행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통일 실천 행동을 회고 했다.

, “그러나 오늘 미제의 극악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의 광기어린 동족대결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 각 계층 단체들 사이의 연대활동을 위한 서신거래마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이어 이것은 현 괴뢰집권당국이 말끝마다 그 무슨 연락통로개설이니민간교류추진이니 하고 떠들고 있지만 그것은 한갖 대결적 본심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 ".”고 남측 당국을 비난했다.

아울러 더욱이 엄중한 것은 남조선 노동자단체들의 축전에 온 겨레가지지 찬동하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의 명칭이 들어있다고 걸고든 것이라며 괴뢰당국이 전민족대회 명칭까지 감히 걸고들며 축전발송을 방해한 것은 북남관계를 당국의 독점물로 만들고 겨레의 통일운동을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재단했다.

조선직업총동맹은 전민족대회 개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문제는 결코 당국의 독점물이 아니며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지지하는 민족구성원 누구나 관심하고 주인이 되여 나서서 풀어나가야 할 전민족적인 문제라며 북남 각 계층 단체들의 연대활동을 극력 방해하는 극악하고 교활한 수법은 선행 정권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력 항의의 뜻을 전했다.

단체 대변인 담화는 오늘 남조선의 촛불민심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반인민적악정을 추구해온 부패한 구태세력을 청산할 뿐 아니라 반통일적이고 대결적인 구시대적사고와 관념까지 뿌리 채 들어낼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변인 담화는 죄악이 덧쌓일수록 그 대가는 더욱 처절하고 비참해질 수밖에 없다.”며 추악한 외세굴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돌아치는 괴뢰당국은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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