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6일 월요일

제3차 세계대전 직전에 서 있는 조선반도와 세계정세

제3차 세계대전 직전에 서 있는 조선반도와 세계정세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3/07 [13: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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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리성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핵전쟁도발을 걸어오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 하는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조미대결의 총결산을 위해 수십년동안 다지고다진 우리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의 신성한 령토, 령해, 령공에 단 한 점이라도 떨어진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쌓이고쌓인 분노가 서린 무자비한 보복대응이 뒤따르게 될것이다.우 리 군대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의 본거지들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릴것이다.”라고 강력한 경고를 하였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유사시 주일 미군 기지를 타격하기 위해 조선인민군 화성포병부대들이 실시한 탄도로케트발사 훈련과 이에 대응하는 한국, 일본, 미국 그리고 유럽 등 각 나라들이 발칵 뒤집혔다.

어제는 조선의 마사일발사훈련에 대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아베 신죠 일본 총리가 긴급 전화회담을 가졌다고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보도하였다.

양 정상과 전화회담을 통해 최근 조선이 실시한 미사일발사 훈련에 대해 협의를 하였으며에서  전화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 ‘100%’ 미국은 일본과 함께 하겠다.”고 말 했다고 아베 화요일에 기자들에게 말했다며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정상은 최근 조선의 행동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지역과 세계안보에 중대한 도전이라고 일치한 견해를 보였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어서 로이터는 회담이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100% 일본과 일치하다고 말 했으며, 그의 말을 일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 했다”고 아베가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베는 “그는 미국은 미국이 (일본을)100% 신뢰하는 것 뿐 아니라 (미국을 신뢰하는)자신에 대해서도 믿어주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 전화통화를 하고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다수의 한국과 세계 언론들이 보도를 하였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 전화통화를 하고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하였다.

황교안 권한대행과 트럼프와의 이번 전화회담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요구로 이루어졌으며 20여분간에 걸쳐서 전화회담을 하였다고 복수의 정보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다.

정부 소식통들은 양측이 북핵 미사일 대응 공조 방안 등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했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해 미 백악관은 아직 통화에 대해 공식적인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고 VOA가 전했다.

한편 전 날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비공식 언론 설명회(브리핑-press gaggle)을 통해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였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탄도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오랜 도발적 행태의 역사와 일관된 것”이라며 “미국은 이런 매우 심각한 위협에 맞서 동맹국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맞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 등을 통해 방어 역량을 확대하는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VOA가 보도하였다.

반면 싸드 배치로 인해 중국이 한국에 경제적 보복을 가하는데 대한 미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스파이터는  “한국과 협력할 것”이라고만 말 했을 뿐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고 VOA가 전하였다.

▲ 마크 토너 미 국무부대변인 대행도 어제 조선인민군 《화성포병부대》가 일본주둔 미군기지를 타격 목표로하여 진행한 훈련에 대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발사를 명백히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미국 국무부가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국제사회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였다. 조선의 위협에 맞서 미국은 모든 역량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하였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마크 토너 미 국무부대변인 대행도 어제 조선인민군 《화성포병부대》가 일본주둔 미군기지를 타격 목표로하여 진행한 훈련에 대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발사를 명백히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미국 국무부가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국제사회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였다. 조선의 위협에 맞서 미국은 모든 역량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해서 토너 대변인 대행은 모든 나라가 가용한 채널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수단을 사용해 추가 도발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조선과 그 조력자들에게 분명히 하기를 당부한다면서 모든 나라가 조선의 불법적 행동에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이기도 하였다고 VOA가 보도하였다.

토너는 “조선에 대해서는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도발적 행동과 선동적 수사를 자제하며,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준수하고 진지한 대화로 돌아오는 전략적 선택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위협에 맞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을 방어하겠다는 미국의 공약은 변함없이 철통같다.”고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를 확실하게 미국이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안심을 시키는 발언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미 국무부 토너 대변인 대행은 “미국은 (조선의) 공격으로부터 미국과 동맹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고, 계속해서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점증하는 이 같은 위협에 맞서 가용한 모든 역량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하였다고 VOA가 전하였다.

▲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조선이 새로운 유형의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주장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졌다고 지적하면서 조선의 공격성이 높아지는 데 대해 미국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새로운 제재를 가하고 조선반도 주변에서 군사훈련으로 무력시위를 해야 하며, 조속히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는 대단히 위험스럽기 그지없는 주장을 하였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조선이 어제 실시한 탄도탄로켓발사 훈련에 대해 미 백악관과 국무부 뿐 아니라 미 상하 양원에서도 강력히 대응을 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터져 나왔다.

미 의원들이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조선에 대해 압력을 높이는 한편,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조속한 한반도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고 VOA가 보도하였다.

미 하원 외교위의 테드 요호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은 6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조선의 최근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국, 일본을지지 한다”며 “조선이 미사일을 하나도 아니고 네 대나 발사한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역내 불안정을 더욱 고조시켰다”면서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김정은 정권이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개발을 완성하려는 결의 역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고 VOA가 전하였다.

또한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조선이 새로운 유형의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주장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졌다고 지적하면서 조선의 공격성이 높아지는 데 대해 미국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며, 새로운 제재를 가하고 조선반도 주변에서 군사훈련으로 무력시위를 해야 하며, 조속히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는 대단히 위험스럽기 그지없는 주장을 하였다.

이어서 가드너 위원장은 미국이 동맹인 한국, 일본과 함께 북한 위협에 맞설 것이란 확신을 줘야 한다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에 대해 즉각적이고 단호한 행동을 취할 것을 기대한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평양의 행동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 자세한 보고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VOA가 가드너의 주장을 전하였다.

▲ 모게리니는 “조선은 모든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폐기하고, 국제사회와의 믿을 수 있고 의미 있는 대화에 복귀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일본 외무상 등과 접촉해 국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고 말 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한편 유럽연합과 국제원자력기구도 “조선의 행동이 동북아시아는 물론 다른 지역 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다.”면서 조선이 실시한 탄도미사일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을 했다.

유럽연합의 페데리카 모게리니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조선의 이번 발사는 세계가 직면한 안보 위협이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면서 6일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하였다.

이어서 모게리니 대표는 조선의 위협 때문에 유럽연합이 지역 내 이웃들은 물론 멀리 떨어져 있는 우방들에도 의지할 수 있는 안보 제공자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VOA가 전하였다.

모게리니 대표는 앞서 별도의 성명을 발표하여 “북한의 이번 발사는 안보리 결의들을 위반한 불법적인 행동으로, 동북아시아는 물론 다른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다.”고 비판을 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서에서 모게리니는 “조선은 모든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폐기하고, 국제사회와의 믿을 수 있고 의미 있는 대화에 복귀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일본 외무상 등과 접촉해 국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고 말 했다고 VOA가 보도하였다.

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도 “조선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명백한 위방이다.”면서 6일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하였다. 아마노는 “조선에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전면적으로 준수할 것을 단호하게 요구한다.”고 하였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열린 정기이사회 개막연설에서 “유엔 안보리가 지난해 조선의 두 차례 핵실험에 대응해 채택한 결의들을 조선이 준수할 징후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조선의 핵 프로그램에 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고 VOA가 보도하였다.

아마노 국제원자력 사무총장은 조선이 안보리 결의들을 전면 준수하고IAEA와 즉각 협력하며, IAEA 사찰관들의 조선 부재 중 발생한 일 등 모든 현안들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고 VOA가 전하였다.

어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에 대해 한국, 미국, 일본과 유럽연합(EU),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련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발언들과 주장들을 보면 거의 조선과 전쟁을 불사해야한다는 듯이 대 조선 강경책을 소리 높여 합창을 하고 있다. 과연 관련자들이 주장을 하는 것과 실제적인 조선의 의지와 핵무장능력을 대비해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확률에 대해서는 거의 0%라고 분석을 한다.

조선 역시 조선과 맞서 있는 나라들이 강경책을 쓰면 쓸수록 더욱더 강력하고 강경하게 대응르 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하다.

이에 대해 오늘자 조선 로동신문 <론평>에서는 “미제의 핵전쟁소동에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리성을 잃고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핵전쟁도발을 걸어오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 하는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다.조미대결의 총결산을 위해 수십년동안 다지고다진 우리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를 하였다.

계속하여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자위적핵억제력으로 굳건히 수호할 확고부동한 립장을 이미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우리는 빈말을 모른다. 우리 군대는 핵전략폭격기가 리륙하는 괌도의 공군기지와 핵동력잠수함이 발진하는 해상침략기지들을 포함하여 미국의 대조선침략 및 병참보급기지들은 물론 미본토까지 정밀타격권안에 잡아넣은지 오래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불장난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무자비한 핵불벼락과 최후멸망의 무덤뿐이다. 자중, 자숙만이 미국이 비참한 운명을 면할 수 있는 길이다. 북침전쟁연습의 불찌가 우리의 신성한 령토, 령해, 령공에 단 한 점이라도 떨어진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쌓이고쌓인 분노가 서린 무자비한 보복대응이 뒤따르게 될것이다.우 리 군대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의 본거지들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릴것이다.”라고 강력한 경고를 하였다.

현재 조선과 그 대척점에 서 있는 나라들 간에는 마치 마주 달려오는 기차가 충돌하기 직전의 소위 말 하는 “치킨 게임”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듯하다. 하지만 그동안 조미문제에 대해 분석해온 바에 따르면 결코 조미 간에는 전쟁이 벌어질 수가 없다고 전망을 한다. 만약 조선의 무력이 약했다면 이미 전에 승패가 끝났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대외에 공개된 조선의 무력만으로도 미국이나 그 추종국들은 자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기를 바라지지 않는다면 절대 무모한 전쟁을 벌일 수가 없다.

결론은 다소간의 불협화음도 있고 우여곡절도 있겠지만 양 자 모두 너무나도 강력한 무력을 소유하고 있기에 결국 극단을 넘나들다 대화와 협상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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