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김 위원장, “미국과 어떤 형태 전쟁도 가능”

로동당 창건 70주년 신무기 공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5/10/11 [18: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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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10일 조선로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육성연설을 통해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단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당당히 선언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침략과 전쟁으로 제 몸집을 비육시켜온 횡포한 미제와 직접 맞서 수치스러운 패배만을 안기고 제국주의의 강도적인 제재와 봉쇄도 강행돌파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수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언제나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위력한 보검이었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힘 있는 선봉대 돌격대였다”고 피력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그러면서 “경제·국방 병진노선을 제시하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 건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 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 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역설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은 어머니당으로 당 일꾼들이 인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