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3돐 중앙보고대회가 4.25문화궁전에서 진행 됐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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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3 돐을 하루 앞둔 8일 중앙보고대회를 열고 미제와 추종세력을 씨도 없이 쓸어버릴 보복의지에 넘쳐있다고 강조해 나섰다.
서평방송과 연합뉴스는 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3돐 중앙보고대회를 보도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조선중앙TV와 중앙방송, 평양방송 등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23돌 중앙보고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 ▲ 중앙보고대회에서 연설하는 박봉주 총리. 박봉주 총리는 조선이 방어와 공격능력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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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내각 총리는 보고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영도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침략의 본거지를 초토화해 버릴 수 있는 무적 필승의 최정예 혁명강군으로 강화 발전되고, 우리나라는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봉주 총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先軍) 정치'를 김정은 제1위원장이 계승하고 있다며 "최고 존엄과 제도 붕괴를 노리고 날뛰는 미제 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을 씨도 없이 쓸어버릴 단호한 보복 의지에 넘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김정은 동지를 천 겹·만 겹의 성새가 돼 결사옹위하며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원수님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 하는 참된 동지, 진정한 전우가 돼야 하겠다."고 역설했다.
| ▲ 중앙보고대회 참가자들은 미제와 추종세력을 쓸어버릴 보복의지에 넘쳐 있음을 강조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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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박 총리 외에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기남ㆍ최룡해ㆍ최태복ㆍ곽범기ㆍ김영철ㆍ오수용ㆍ김평해 당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조연준 당 제1부부장이 참석했다.
또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오극렬ㆍ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등이 참석했으나 리명수 총참모장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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