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8일 일요일

북 리수용이 반기문 총장에 전달한 것은 '김정은 답전' (VOA)


유엔 북대표부 "축전에 대한 답전"..'반기문 방북설'은 수그러들지 않아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29 11:25:51 트위터 페이스북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전달한 것은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의 친서가 아니라 답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소리>(VOA)는 유엔주재 북한대표부는 28일 반 총장이 지난 9월 9일 북한 정권 창건일에 맞춰 축전을 보냈다며, 이번 서한은 이에 대한 ‘답전’일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친서’가 아닌 ‘답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북한대표부는 “축전에 대한 답전을 친서로 잘못 인식하고 각종 추측성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특별한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에도 유엔 사무총장의 축전에 답전으로 화답했고, 친서를 보낸 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정은 제1위원장 친서’와 ‘반기문 총장 방북’ 시나리오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 북한은 남한과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원활치 못한 상황에서 한국인 출신의 유엔사무총장을 초청해 김정은 제1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구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반 총장이 방북할 경우 북핵문제에 대한 큰 구상에서의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북핵문제와 평화체제 구축에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반 총장 역시 임기내 방북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노둣돌을 놓는 업적을 쌓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방북 성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인천AG 참가 北 대표단·선수단, 인천서 '결의모임'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29 10:52:16 트위터 페이스북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선수단원들이 27일 인천에서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을 그리는 밤' 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인천 특파원발로 보도했다. 김영훈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원들은 모임에 참가해 '뜨거운 정'이라는 노래를 불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를 떠나 남녘에서 보낸 길지 않은 나날에도 대표단, 선수단 전체 성원들의 마음은 자나깨나 뵙고 싶은 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역도 62kg급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김은국 선수는 '그리운 김정은 동지'라는 자작시를 읊어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탁구의 김혁봉 선수의 선창으로 '그대없인 못살아'라는 노래를 참가자들이 함께 불렀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일 레슬링협회 서기장은 모든 선수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의 담력과 배짱으로 싸워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자고 강조했으며, 신용철 선수단 부단장은 조국과 인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경기장마다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펄펄 휘날릴데 대해 열렬히 호소했다. 김병식 선수단 단장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서민경제, 얼마나 어려우면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4/09/28 [00:52] 최종편집: ⓒ 자주민보 ▲ 1250원짜리 술빵과 1000월짜리 식혜 © 자주민보 세월호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촉구 국민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도착한 시청역 안 간이매점에 술빵 한 개를 1250원 판다는 가격표가 붙어 주인에게 정말 이 가격에 파는가 물어보았더니 그렇다고 했다. 예전에 보통 2000원 이상, 싸도 두 개를 3000원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술빵과 시원한 빙수기계에서 따라준 식혜, 그리고 저가형 제품이기는 했지만 캔커피까지 주문했더니 3000원만 달라고 했다. 최근 들어 지하철 매대에 1000원짜리 떡 등 저가형 제품이 자주 눈에 띄이는데 가게 주인말을 들어보니 그 이유가 있었다. "요즘은 조금만 비싸도 사람들이 아예 사지 않아요, 양을 좀 줄이더라도 1000원짜리로 만들어 놓아야 그래도 좀 팔립니다. 경제사정이 갈수록 말이 아니예요, 정말." 청와대 경제수장이 디플레이션을 우려하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9.1 부동산 대책 등 별별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도 그 약발이 강남일부에만 그치고 만다. 그마저도 한 달도 가지 않아 식어버리고 있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26일 kbs뉴스파노라마에서는 남북경협만 활성화해도 우리 나라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수많은 전문가들의 진단과 역설이 쟁쟁했다. 하지만 그 뉴스파노라마 말미에 광물자원공사의 한 전문가는 청와대에 아무리 희토류 등 북의 자원개발에 나서야한다고 제기해도 청와대의 지시없이는 북과 어떤 교류도 하지 말라는 엄포만 되돌아올 뿐이라며 가슴을 쳤다. 5.24조치와 한미일공조만 붙들고 미친듯이 반북대결 정책 일변도로만 나가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의원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 가득차 있는 것일까. 정말 한번 열어보고 싶다.

북 조평통, 박 대통령 유엔연설은 "정면대결 선포"


북핵.인권 거론에 강력 반발..통일부 "인식공격 강력 유감" (전문)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27 11:45:48 트위터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의 24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북한의 대남 공식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26일 성명을 통해 정면 비판하고 나서 남북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평통 성명은 “박근혜의 이번 악담은 자기의 흉악한 본심을 드러내고 우리와의 정면대결을 선포한 것으로 된다”며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였다. 유엔무대에 가서까지 독기서린 치마바람을 일구며 동족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 가는 곳마다 불집을 일으키는 박근혜의 망동이 초래할 것은 민족의 불행과 재난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박근혜가 그 누구의 ‘핵포기결단’을 운운한것은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과 위력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한갖 식민지주구의 가소로운 수작질에 불과하다”며 “우리의 핵은 미국의 가증스러운 침략과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번영을 담보하는 자주와 정의의 강위력한 보검”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을 국가 전략노선으로 채택, 핵무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 등이 북한의 병진노선이 성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힐 때마다 극심한 반감을 표해 왔다. 성명은 특히 박 대통령이 북한 인권 문제를 집중 거론한데 대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국제사회의 우려’니,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으며 지어 누구나 경멸하는 인간쓰레기들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며 “괴뢰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였지만 집권자가 직접 유엔무대에서 극악한 망발질을 해댄것은 처음”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화국에는 ‘인권’문제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지구상에 유일하게 세금이 없고 무상치료, 무료교육을 실시하는 나라, 인민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고 국가가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맡아 돌보아주는 나라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13일 ‘조선인권연구협회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은 입장을 상세히 제시하면서 국제사회의 인권문제 제기에 정면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성명은 “이러한 인민을 위한 제도를 허물어보려고 제국주의반동들이 우리의 ‘인권’문제를 조작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여기에 박근혜패당이 돌격대로 나서서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것은 우리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력에 극도로 전률하여 그에 앙심을 품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자는 것외에 다름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유신’독재부활과 독선, 반인민적 악정으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바로 박근혜”라면서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바다에 수장되여 죽어가는데도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박근혜가 7시간동안이나 종적을 감추고 딴장을 보아 내외여론의 조롱거리가 되는가 하면 청와대앞에서 진상규명을 피타게 웨치는 ‘세월’호유가족들의 절규마저 그 책임과 후환이 두려워 오늘까지 매정하게 외면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고 반격했다. 성명은 박 대통령이 유엔연설에서 집중 부각시킨 DMZ 세계평화공원에 대해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정치적대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 어떻게 분계선지역에 ‘평화공원’을 건설할수 있으며 설사 건설한다 해도 누가 이 위험한 곳에 오겠다고 하겠는가”라고 일축하면서 “분렬의 장벽을 없애고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면 제 애비가 이 나라 강토를 인위적으로 갈라놓아 짐승들조차 오갈수 없게 만든 세상에 유일무이한 콩크리트장벽을 허물어버려야 하며 이미 10.4선언에서 합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는 문제부터 리행해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번에 박근혜는 지금까지 자기가 떠들어온 ‘신뢰’니, ‘관계개선’이니 하는것들이 새빨간 거짓이며 ‘흡수통일’의 개꿈을 꾸고있다는것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며 “그는 ‘도이췰란드통일이 새로운 유럽의 주추돌’이니 뭐니 하면서 ‘흡수통일’을 로골적으로 운운하였는데 과연 누구에 의해 통일이 이루어지겠는지 알고나 있는가”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쪽저쪽에 요사를 부리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정치매춘부, 대결광녀의 추태에 세상사람들은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고있으며 이러한 추물을 끼고돌아야 화만 당하게 된다는것이 박근혜의 이번 유엔행각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며 “우리는 박근혜패당의 이번 대결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극렬한 단언들을 동원해 박 대통령을 비난했다. 통일부는 26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국가 원수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인신공격과 몰상식한 비방.중상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그 내용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 일축했다. 또한 “북한은 왜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북한 인권문제와 핵문제 해결을 촉구하는지 돌아봐야 할 것이며, 현 시점에서 응당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성찰해야 할 것”이라고 반격했다. 박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내용에 대해 북한이 강력 반발하면서 박 대통령에게게 거친 비난을 쏟아내 당분간 남북관계는 더욱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전문)> 박근혜의 반통일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은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이룩되기를 절절하게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정치인들이 응당한 역할을 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이러한 때에 유엔총회에서 한 박근혜의 연설은 내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 한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의 핵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국제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줴쳐댔는가 하면 《핵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면 《경제발전을 지원하겠다.》는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발을 내뱉았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거들며 《국제사회의 우려》니,《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으며 지어 누구나 경멸하는 인간쓰레기들에 대해 국제사회가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 괴뢰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였지만 집권자가 직접 유엔무대에서 극악한 망발질을 해댄것은 처음이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가뜩이나 위태로운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국에로 몰아넣는 극히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박근혜가 그 누구의 《핵포기결단》을 운운한것은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과 위력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한갖 식민지주구의 가소로운 수작질에 불과하다. 우리의 핵은 미국의 가증스러운 침략과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안정,번영을 담보하는 자주와 정의의 강위력한 보검이다. 초보적인 식견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괴뢰따위가 《핵포기》를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여도 지나가는 개짖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것쯤이야 알아야 할것이다. 이번에 오바마도 언급하지 못한 우리의 핵에 대해 유독 박근혜가 여기저기서 뺨맞을줄 알면서도 상전에게 잘 보이려고 중뿔나게 나서서 온갖 아양을 떨며 입을 추하게 나풀거리는 가련한 몰골에 역겨움을 금할수 없다. 박근혜가 우리에게 그 무슨 《경제지원》이니 뭐니 하는데 이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일이다. 오늘 우리는 주체적인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자립경제의 강력한 토대우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해 폭풍쳐 비약하고있다. 제코도 씻지 못하여 안팎으로 뭇매를 맞고있는 박근혜는 그 누구의 경제에 대해 운운할것이 아니라 쓰러져가는 남조선경제를 걱정하고 생활고에 아우성치는 제 집안이나 돌아보아야 할것이다. 박근혜가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해나선것은 인권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리해도 없는 황당무계한 정신병자의 넉두리이다. 우리 공화국에는 《인권》문제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상에 유일하게 세금이 없고 무상치료,무료교육을 실시하는 나라,인민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고 국가가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맡아 돌보아주는 나라가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이러한 인민을 위한 제도를 허물어보려고 제국주의반동들이 우리의 《인권》문제를 조작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여기에 박근혜패당이 돌격대로 나서서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우리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력에 극도로 전률하여 그에 앙심을 품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자는것외에 다름이 아니다. 박근혜가 감히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유신》독재부활과 독선,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킨 장본인이 바로 박근혜이다. 동족이 사는 공화국에 왔다가기만 해도 《보안법》에 걸어 감옥에 처넣고 생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쇠고랑을 채우며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고있는 곳이 오늘의 남조선이다.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바다에 수장되여 죽어가는데도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박근혜가 7시간동안이나 종적을 감추고 딴장을 보아 내외여론의 조롱거리가 되는가 하면 청와대앞에서 진상규명을 피타게 웨치는 《세월》호유가족들의 절규마저 그 책임과 후환이 두려워 오늘까지 매정하게 외면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지금 괴뢰들이 서울에 그 무슨 유엔《북인권사무소》를 내온다 어쩐다 하고 고아대고있는데 그것이 바로되려면 누구도 보호해주지 않는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인권유린실상부터 파헤치고 만천하에 고발해야 할것이다. 박근혜는 이번 유엔연설에서 얼토당토않은 《세계평화공원조성》이요 뭐요 하며 요설을 늘어놓았는데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정치적대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 어떻게 분계선지역에 《평화공원》을 건설할수 있으며 설사 건설한다 해도 누가 이 위험한 곳에 오겠다고 하겠는가. 분렬의 장벽을 없애고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면 제 애비가 이 나라 강토를 인위적으로 갈라놓아 짐승들조차 오갈수 없게 만든 세상에 유일무이한 콩크리트장벽을 허물어버려야 하며 이미 10.4선언에서 합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는 문제부터 리행해나서야 한다. 이번에 박근혜는 지금까지 자기가 떠들어온 《신뢰》니,《관계개선》이니 하는것들이 새빨간 거짓이며 《흡수통일》의 개꿈을 꾸고있다는것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그는 《도이췰란드통일이 새로운 유럽의 주추돌》이니 뭐니 하면서 《흡수통일》을 로골적으로 운운하였는데 과연 누구에 의해 통일이 이루어지겠는지 알고나 있는가. 할애비처럼 섬기는 미국이 피를 흘리면서까지 저들을 지켜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괴뢰패당이 《흡수통일》에 환장이 되여 정 대결과 전쟁을 바란다면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조국통일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한자들은 징벌을 면할수 없으며 우리의 정의의 징벌은 자비를 모른다는것을 구태여 숨기지 않고 말한다. 박근혜의 이번 악담은 자기의 흉악한 본심을 드러내고 우리와의 정면대결을 선포한것으로 된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였다. 유엔무대에 가서까지 독기서린 치마바람을 일구며 동족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 가는 곳마다 불집을 일으키는 박근혜의 망동이 초래할것은 민족의 불행과 재난밖에 없다. 이쪽저쪽에 요사를 부리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정치매춘부,대결광녀의 추태에 세상사람들은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고있으며 이러한 추물을 끼고돌아야 화만 당하게 된다는것이 박근혜의 이번 유엔행각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우리는 박근혜패당의 이번 대결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거역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3(2014)년 9월 26일 평 양(끝) (출처 -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