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김정은 위원장,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 관람

 

경축대표들, 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이계환 기자  |  k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폰트줄이기프린트하기메일보내기
승인 2020.10.12  10:39:27
페이스북트위터
  
▲ 김정은 위원장이 11일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된 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를 관람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된 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주석단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축포가 터져 올랐다”고 분위기를 묘사했다.

신문은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김정은 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열광의 환호를 올렸다”면서, 김 위원장은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당창건 75돌을 대정치축전으로, 일심단결의 절대적 힘을 다시 한 번 만방에 과시하는 혁명적 계기로 빛내인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공연 출연자들은 서장 ‘영원한 백두의 행군길’과 ‘당은 우리의 향도자’,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격동의 시대’, ‘민족의 영광’의 장들, 종장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다’로 구성된 공연무대를 펼쳤다.

이날 최룡해, 리병철, 김덕훈, 박봉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당창건 75돌 경축대표들, 열병식 참가자들, 참관성원들, 평양시민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신문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당의 영도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인민을 고무해주었다”고 평했다.

김 위원장, 경축대표들과 기념사진

  
▲ 김정은 위원장이 11일 노동당 창건 75돌 경축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노동신문>은 이날 다른 기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11일 노동당 창건 75돌 경축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뜻깊은 10월을 향한 총진군의 전열에서 위훈 떨쳐 당창건 75돌을 청사에 길이 빛날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장식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사회주의승리에로 신심 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불가항력적 힘을 크게 과시하는데 기여한 경축대표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셨다”면서 “경축대표들이 앞으로도 우리 당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고 주춧돌이 되어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동지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셨다”고 알렸다.

이날 경축대표들과의 기념촬영에는 최룡해, 리병철, 김덕훈, 박봉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김재룡, 리일환, 최휘, 박태덕, 김영철, 박정천, 최부일, 김수길, 태형철, 오수용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참가했다.

김 위원장, 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

  
▲ 김정은 위원장이 11일 노동당 창건 75돌 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아울러, <노동신문>은 이날 또 다른 기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11일 노동당 창건 75돌 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절을 가장 성대하고 특색 있게 장식한 열병식을 통하여 당의 영도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 당군, 최정예 강군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무진막강한 위력을 긍지높이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며 답례를 보내셨다”면서 “끌끌하고 미더운 우리 혁명무력의 장병들이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효하며 국가방위의 주체로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끝없이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셨다”고 알렸다.

이날 열병식 참가자들과의 기념촬영에는 리병철 인민군 원수를 비롯해 박정천 원수, 김수길 육군대장, 김정관 육군대장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