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8일 금요일

S-300대공미사일선적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 수리아로 항해

러시아 S-300대공미사일선적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 수리아 타르투스 항으로 항해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9/29 [10:33]  최종편집: ⓒ 자주시보
S-300대공미사일 선적가능한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 수리아로 항해

지난 주 월요일에 이스라엘을 겨냥하여 러시아 첨단 대공미사일인 <S-300>을 수리아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러시아 국방부는 이미  <S-300>을 선적한 화물선을 수리아 타르투스 항구를 향해 출발을 시켰다고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이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파르스통신은 “S-300대공미사일 선적가능한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 수리아로 항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통신은 “에이엠엔(AMN - Al-Masdar News)는  보스포로스 감시관이 러시아 정부와 용선계약을 맺은 로-로 스파르타 Ⅲ가 노보르시스끄 항구도시를 떠나 타르투스로 항해를 하고 있다고 보고한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고 예멘의 에이엠엔(AMN - Al-Masdar News)의 보도를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S-300대공미사일을 선적한 것으로 보이는 러시아의 대규모 화물선이 수리아 서부 타르뚜르스항구로 향하여 이번 주 보스포로스 해협을 통과하여 빠른 속도로 항해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보도는 한 발 더 나아가서 이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은 수리아군에 인계하기 위해 S-300 대공미사일체계를  선적하고 항해를 하고 있다고 하여 해당 화물선이 S-300대공미사일을 선적하였다고 확정적으로 보도를 하였다.

현재 수리아전을 두고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서방연합세력들 사이에 치열한 힘 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전황만을 놓고 보면 러시아, 이란 ,수리아의 자주진영의 강력한 힘에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뒤로 밀리고 있다. 그것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첨단 대공미사일체계인 S-300을 수리아에 신속하게 배치를 하려는 러시아의 결정이 잘 증명해주고 있다.

최근 수리아전은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자주진영의 힘에 밀리고 있다는 것은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 통신(Islamic Republic News Agency - IRNA)》의 보도에서도 알 수가 있다. IRNA는 수리아 위기해법을 두고 유엔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이란, 러시아, 뛰르끼예, 수리아 그리고 프랑스, 독일 등의 외교부당국자들이 활발이 회담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제 수리아전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서 수리아전을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자주진영과 제국주의진영 간의 전투를 통해서 해결을 할 것인지에 대해 선택을 해야만 한다. 그 해법에 대해 조심스러운 전망을 해보면 양 진영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그러기에는 양 진영의 무력이 강력해서 양 진영의 희생이 너무나도 클 것이기에 정치적인 타협을 통해 해결을 하는 길이 최선을 아니라도 차선책은 된다. 따라서 전체적인 수리아전황을 놓고 보면 양 진영 간에 타협을 통한 정치적으로 해결 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9월 28일, 5시 47분. 금요일

S-300대공미사일 선적가능한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 수리아로 항해
사진
테헤란 (파르스통신)- 수리아 서부 타르뚜르스항구로 향하는 러시아의 대규모 화물선이 이번 주 보스포로스 해협을 통과하여 빠른 속도로 항해를 하고 있다.


에이엠엔(AMN - Al-Masdar News)는  보스포로스 감시관이 러시아 정부와 용선계약을 맺은 로-로 스파르타 Ⅲ가 노보르시스끄 항구도시를 떠나 타르투스로 항해를 하고 있다고 보고한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더 나아가서 이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은 수리아군에 인계하기 위해 S-300 대공미사일체계를  선적하고 항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요일 러시아 국방부는 수리아군에 자신들의 대공미사일 S-300을 인계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러시아 국방부의 결정은 라따끼아 해안에서 일류신-20이 격추된 후 일주일 만에 나왔다.

러시아 정부는 수리아 S-200대공미사일에 그 공군기가 격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류신-20의 
격추에 대해 이스라엘 공군들을 비난하였다.

모스끄바는 이스라엘의 F-16 전투기들은 대공미사일이 날아올 때 일류신-20을 방패막이로 이용하여 그 뒤에 숨어있었다.


----- 원문 전문 -----

Fri Sep 28, 2018 5:47 

Large Russian Cargo Ship Heads to Syria with Possible S-300 System on Board

▲ 수리아 서부 타르뚜르스항구로 향하는 러시아의 대규모 화물선이 이번 주 보스포로스 해협을 통과하여 빠른 속도로 항해를 하고 있다. 에이엠엔(AMN - Al-Masdar News)는 보스포로스 감시관이 러시아 정부와 용선계약을 맺은 로-로 스파르타 Ⅲ가 노보르시스끄 항구도시를 떠나 타르투스로 항해를 하고 있다고 보고한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더 나아가서 이 대규모 러시아 화물선은 수리아군에 인계하기 위해 S-300 대공미사일체계를 선적하고 항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A large Russian cargo ship made its way through the busy Bosphorus Strait this week as it heads to the Port of Tartus in Western Syria.


AMN quoted the Bosphorus Observer as reporting that the Russian government chartered Ro-Ro Sparta III is making its way from the port-city of Novorosiysk to Tartus.

It further said that this large Russian cargo ship might be transporting the S-300 air defense system to the Syrian military.

On Monday,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se announced their decision to deliver the S-300 air defense system to the Syrian military.

The Russian Ministry of Defense’s decision came just a week after an IL-20 reconnaissance aircraft was downed off the coast of Lattakia.

The Russian government blamed the Israeli Air Force for the IL-20’s demise, despite a Syrian S-200 missile struck the plane.
Moscow found that the Israeli F-16 hid behind the IL-20 as the missile was approaching the ai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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