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북, 삼지연군건설은 적대세력과 총포성 없는 전쟁의 축도

북, 삼지연군건설은 적대세력과 총포성 없는 전쟁의 축도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28 [11: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을 당창건 75돌이 되는 2020년 10월까지 완공할 것에 대한 과업을 제시했다     © 자주시보

북에서 삼지연군 건설의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더욱 속도를 낼 것을 호소하고 있다.

28일 노동신문은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것은 혁명의 요구라는 기사를 통해 2020년 10월까지 삼지연군총건설계획을 끝내자고 호소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어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노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합니다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인용했다.

신문은 삼지연군은 김일성 주석의 항쟁사가 깃들어 있고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탄생한 백두산밀영집이 자리자고 있는 혁명의 성지라며 삼지연군꾸리기는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최근 북에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어랑천발전소단천발전소를 비롯해 대규모 건설이 진행되는 속에서 삼지연군 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완전무결하게 끝낸다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문은 삼지연군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것의 중요성 첫 번째로 당의 영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하루빨리 완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영예로운 투쟁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삼지연군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그 어떤 천지풍파 속에서도 드놀지 않을 정신적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는 조선혁명의 발원지이기에 노동당 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에서부터 높이 울려 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신문은 2020년은 당 창건 75돌이 되는 뜻 깊은 해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마지막해이기에 조선노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전국의 본보기군우리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문명한 산간도시로 일떠세우면 핵폭탄을 터뜨린 것보다 더 큰 정치적 의의를 가지게 된다고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것의 중요성 두 번째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 날뛰는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철추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구체적으로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한편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조장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적들이 노리는 목적은 우리 내부에 정치적불안정과 극도의 경제적 혼란을 조성하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를 허물고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마비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는데 있다며 이런 속에서 진행되는 삼지연군꾸리기 사업은 하나의 건설대전이기 전에 우리에 대한 제재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는 적대세력들과의 치열한 계급투쟁정치투쟁이다삼지연군건설장전역은 말 그대로 우리의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발전 잠재력과 전대미문의 야만적인 경제제재와의 첨예한 대결전혁명적인 사상문화와 반동적인 사상문화와의 총포성 없는 전쟁의 축도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것의 중요성 세 번째로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라며 오늘 우리 당은 매개 지역의 특성을 적극 살려나가면서 모든 지방을 균형적으로 다 같이 발전시킬 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속에서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본보기를 창조하는 것이 매우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삼지연군꾸리기를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데서 일대 도약기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자는 것이 확고한 결심이며당은 삼지연군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주체적 건축미학사상이 반영되게우리 인민의 사상 감정에 맞으면서도 건설원가를 낮추고 경제적 효과성과 인민들의 편의를 철저히 보장하는 원칙에서산간지대의 특색을 적극 살리는 원칙에서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있는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모든 일꾼들과 당원근로자들은 삼지연군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끝내는 것이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라는 것을 잘 알고 이 사업에 자신의 깨끗한 양심과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노동신문은 삼지연군꾸리기 건설장에서 공공 및 산업건물봉사시설 내부 공사성과가 확대되고 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8월과 10월에 삼지연군꾸리기 건설장을 현지지도했으며2 020년 10당창건 75돌까지 건설을 마치자고 제시했으며 구체적 과업과 방도에 대해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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