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이 대통령을 공격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국힘당은 주로 재판 문제로 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김용태 국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8일 긴급히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에게 ‘재판을 받을 의지가 있냐’며 답하라고 요구했다.
여기에 국힘당은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국힘당은 재판부가 이 대통령 파기환송심을 연기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판 속개를 주장했다.
의원총회이기에 국힘당 소속의 국회의원이 대다수 참여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으나 국힘당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는 국민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국민은 국힘당 국회의원들이 이 대통령에게 재판을 받으라는 선전물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들은 윤석열 체포를 방해해 놓고···”라는 생각을 먼저 한다.
국힘당은 올해 초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려고 대통령 관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국힘당 소속의 국회의원이 집단으로 법을 어긴 것이다. 그럼에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또한 재판 지연을 비판하는 나경원 국회의원을 향해서 “자기 재판을 6년째 끌고 있으면서···”라고 혀를 차고 있다.
나경원 의원뿐만 아니라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힘당의 주요 인사들도 같은 사건으로 6년째 재판을 끌고 있다.
자기들의 재판 지연은 괜찮고 이 대통령의 재판 연기만 문제 삼는 국힘당의 행태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
그리고 김기현 국힘당 국회의원은 재판 지연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자신의 지역구에 부착했다.
그러자 바로 밑에 진보당 울산시당이 “내란 공범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요”라는 현수막을 부착했다. 국힘당과 진보당의 현수막 사진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국힘당이 어떤 방식으로 이 대통령을 공격하든 부메랑이 된다.
이런 모습은 이 대통령에 대한 공격뿐만 아니라 다른 사안에서도 벌어진다.
최근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이 있었다.
선거 과정에서 김병기 국회의원 아들의 국가정보원 취업 문제가 갑자기 불거졌다. 김 의원의 부인과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의 통화 내용이 언론에 공개된 것이다.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 업무상 사용하던 전화 녹취록을 공개할 수 있는 세력이 누구일까. 많은 이들이 국정원이 일부러 언론에 공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 언제, 누구와 무슨 내용으로 통화했는지는 국정원만 알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정원이 김 의원을 원내대표 선거에서 떨어뜨리려고 공작을 펼친 것으로 많은 이들이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기사에 “김병기 의원을 잘 몰랐는데 국정원이 김병기 의원을 공격하니 김병기 찍어야겠다”, “국정원이 김병기를 공격하니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등의 글이 달리며 김 의원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결국 국정원의 공작은 역풍을 맞아 실패하고 말았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국힘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주진우·곽규택 등 국힘당의 국회의원이 23일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은 “국힘 의원 아들은 7억(을) 통장(에) 꽂아주던데···”, “심우정, 한동훈 딸들은 뭐냐”, “국짐 너희들은 어떤 말도 할 자격이 없다. 윤석열 추종 당인데 입 닫고 당 해체 준비나 해라 썩을 *들” 등의 댓글을 쓰고 있다.
특히 국민은 김 후보자 공격에 앞장서는 주 의원의 재산 형성 과정, 아들 7억 원 통장, 조모상 부의금 신고 누락, 부친의 경력 등을 공론화하고 있다.
주 의원이 연루된 의혹이 하루하루 터져 나온다.
이를 통해 국힘당 등 적폐세력이 이 대통령이나 민주당의 주요 인물을 공격하면 할수록 그들의 비리와 의혹들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그럴까.
국힘당은 범죄 집단, 내란 정당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김건희의 범죄를 감싸주며 은폐해 온 정당, 온갖 기득권을 누리며 국민을 탄압해 온 정당, 검찰을 앞세워 정치 탄압을 일삼아 온 정당이 바로 국힘당이다.
또한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눴던 내란을 옹호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했던 내란 정당이 바로 국힘당이다.
국민은 국힘당의 행보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행태라고 판단하며 이들의 의도를 파탄 내는 것이다. 국힘당의 공격을 받는 사람과 세력을 보호하며 국힘당의 문제를 더 크게 부각하는 것이다.
국힘당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행동하는 국민이 있기에 국힘당에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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