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삼지연관현악단 6일 오후 5시경 묵호항 도착예정

삼지연관현악단 6일 오후 5시경 묵호항 도착예정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2/06 [10: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평창올림픽 기간에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하는 삼지연관현악단이 5일 평양에서 출발했다. [사진출처-통일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공연을 위해 방남하는 북의 삼지연 관현악단이 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통일뉴스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6일 오후 5시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140여 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을 북 박광호 당 부장과 김여정 당 부부장문화성 관계자들이 평양역에서 환송했다.

지난 4일 북은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예술단이 만경봉-92로 이동숙식장소로 이용할 것이라고 알려왔다이에 정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만경봉-92호의 묵호항 입항을 '5.24조치'의 예외로 적용한다.”며 만경봉-92의 입항을 허가했다.


트위터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