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기진, 황선의 '불안한 외출'을 '당당한 외출'로 | |||||||||||||||
| 기사입력: 2015/11/05 [10: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과 제20회 서울인권영화제 초청작으로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았던 영화 <불안한 외출>이 오는 12월로 개봉을 확정하고, 텀블벅(https://www.tumblbug.com)을 통해 개봉비 모금을 위한 ‘당당한 외출’ 프로젝트를 전격 오픈했다.
<불안한 외출>은 윤기진 통일운동가와 황선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학생운동 시절 국가보안법에 의해 10여년 수배와 구속을 겪으면서도 감시를 피해 밀애도 나누고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결혼식도 올리면서 두 아이를 낳아 기르는 과정을 그린 다큐 영화다.
말이 10여년이지 그 과정에 긴장된 만남이 그 얼마였을 것이며 재미나는 일화와 뭉클한 감동 또한 얼마나 많았을 것인가.
“무거울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라는 ‘인권재단 사람’의 박래군 소장의 감상평과 "남편과 정치적인 입장이 달라 항상 싸웠는데, 남편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이 영화를 보러 왔다가, 20년 간 이해하지 못했던 남편을 마침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어떤 여성의 감상 소감을 그래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 해 본 영화 중 최고다!” -관객 전현경님의 후기
“극 영화 못지 않은 긴장과 반전, 그리고 웃음!” -관객 김나래님의 후기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이 영화가 이야기 해 주고 있으니까.” -관객 이지선님의 후기
영화를 본 사람들의 이런 소감을 듣고 보니 ‘불안한 외출’을 보고 나면 요즘 연인들과 부부들이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고 사는 것을 사치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랑은 풍족하고 안락한 삶에서만 피어나는 꽃이 아니라 시련과 고난의 뜨거운 불로 빚어낸 도자기일 때 그 찬란한 사랑의 빛과 색이 영원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종북몰이, 국가보안법 해결 없이는 어떤 참다운 민주정부도 역사바로세우기와 인권도 세울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직시하게 될 것이다.
세월호도 종북세력이 일으킨 것이고 종북세력 척결 게거품 입에 물면서 역사교과서까지 국정화시키는 것을 보면 이는 두 말 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불안한 외출>의 ‘당당한 외출’ 프로젝트는 10월 19일(월) 부터 11월 23일(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최소 1만원 부터 참여 가능하다. 펀딩 금액에 따라 엔딩크레딧 기재, 시사회 초대권 및 기념 티셔츠, 포스터, 한정판 DVD, 단체관람 이용권 등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당당한 외출’ 프로젝트로 모금된 금액은 영화의 상영본 제작과 시사회 개최 비용 등 개봉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 INFORMATION
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 김철민 제작 | 다큐창작소 (http://docucow.com) 배급/홍보 | 홀리가든 (홈페이지) 러닝타임 | 90분 개봉일 | 2015년 12월 예정 공식블로그 | http://anxiousdayout.tistory.com 공식트위터 | 공식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nxiousdayout ✦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 10,000원 이상: 엔딩크레딧
* 30,000원 이상: 엔딩크레딧 + VIP시사회 초청권 * 50,000원 이상: 엔딩크레딧 + VIP시사회 초청권 + 불안한 외출 기념 티셔츠 증정 * 100,000원 이상: 엔딩크레딧 + VIP시사회 초청권 +<불안한 외출> 예매권 3매+ 불안한외출 기념 티셔츠
✦ <불안한 외출>의 ‘당당한 외출’ 프로젝트로 모인 후원금은 선재물 인쇄, 상영본 제작, 시사회 대관 등 개봉비용으로 사용됩니다.
✦ 다큐 <불안한 외출>의 당당한 외출! 12월 극장에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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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윤기진, 황선의 '불안한 외출'을 '당당한 외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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