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일제를 무릎꿇게한 전민항쟁의 불길
북의 인터넷 매체 《우리 민족끼리》는 8.15를 맞아 <강도 일제를 무릎꿇게 한 전민항쟁의 불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1940년대 중반, 우리민족이 일제를 상대로 한 최후공격작전을 벌인 과정과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이때당시의 조국해방3대로선은 첫째로,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으로 일제침략군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주며 둘째로,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호응하여 전인민적봉기를 일으키며 셋째로,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배합하여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벌리는것이였다고 회상했다.
매체는 "조국해방3대로선은 최후결전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 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이였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국내각지에서 전민항쟁세력은 급속히 장성하게 되였고 인민대중의 반일항전기운은 더욱 세차게 달아올랐다"며 "평양에서 조직된 조국해방단, 서울에서 조직되여 국내각지와 일본에까지 그 세력을 확대한 김일성대를 비롯하여 백두산회, 일철비밀결사, 일철반일회 등 각이한 명칭의 전민항쟁조직들이 전국적판도에서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고 설명했다.
《우리 민족끼리》는 이어 "강도 일제의 마지막숨통을 조이는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을 준비하던 시기 몸소 국내의 여러곳에 나오시여 소부대소조들과 정치공작원들의 정치군사활동을 지도하시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해방작전에 배합하여 무장폭동을 일으킬 무장대를 도처에 수많이 조직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6월 간백산밀영에 나오시여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계획을 하달하시고 이곳에 집결된 부대들의 전투임무를 확정하시였다"고 전하고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과 전국각지에 조직된 무장조직들 그리고 조국광복회조직을 비롯한 우리의 주체적혁명력량으로 반일항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것, 이것이 최후공격작전에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적의도였고 근본정신이였다"고 회고했다.
매체는 계속해서 "주체34(1945)년 8월 9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력사의 날이 밝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최후공격명령은 수십년동안 쌓이고쌓인 민족의 원한을 풀고 암흑의 긴긴밤 피타게 갈망하여온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에로 전체 조선인민을 불러일으킨 장엄한 뢰성이였다. 무서운 지압을 안고 이글거리던 용암의 폭발마냥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인민들은 멸적의 기세안고 조국해방성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고 당시의 일제타승 정황에 대한 전후상황을 설명했다.
매체는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의 진격에 합세한 전국의 인민무장조직들의 전투활동은 대단하였다.
적들이 많은 품을 들여 건설한 큰 요새지였던 라진을 해방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한것은 라진인민무장대였다.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무장대들이 적들을 격멸소탕하고 적들의 통치기구들을 밑뿌리채 들부시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진군에 합세하였다.
함경남북도를 내놓고도 국내의 항쟁조직들과 무장부대들은 1945년 8월 중순의 한주일동안에만도 근 1천개소의 적통치기관들을 습격소탕하였다.
1945년 8월 우리 나라에서 적의 통치체계가 그렇게도 빨리 허물어지게 된것은 바로 전민항쟁조직들이 도처에서 들고일어나 적들이 틀고앉아있던 통치기관들을 철저히 짓부셔놓았기때문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의 가르치심이 오늘도 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최후공격작전명령을 내리신지 1주일밖에 안되는 1945년 8월 15일 일제는 무조건 항복하였다.
2천만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킨 전민항쟁의 불길,
그것은 전민족을 총동원하여 강대한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을 활활 불타오르게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내 나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욱 빛내여주신 내 조국의 자랑찬 승리의 전통을 오늘 경애하는원수님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며 우리 조국은 머지 않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되게 될것이다."고 강조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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