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 자신


耽讀  | 등록:2015-06-26 09:28:15 | 최종:2015-06-26 09:29:29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국민 “박근혜, ‘집권’만 하려하지 ‘대통령’이기를 포기했다 판단”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행정부의 시행령 등에 대한 국회의 수정·변경 권한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거부권 행사)하자 한 누리꾼이 한 말입니다.

박 대통령은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에서도 통과시키지 못한 개정안을 다시 시도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법안의 강제성에 대해) 여와 야, 그리고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통일되지 못한 채 정부로 이송됐다는 데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정안은 국가행정체계와 사법체계를 흔들 수 있는 주요한 사안으로, 여야의 주고받기식이나 충분한 검토 없이 서둘러서 진행할 사안이 아니다”고도 했습니다. 특히 그는  “저도 당대표로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무수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기까지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당을 구해왔던 시절이 있었다”면서 “국민과의 신의를 저버리고 국민의 삶을 볼모로 돌보지 않고 이익을 챙기는 구태정치는 이제 끝을 내야 하며,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이 심판해 주셔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l****sms  “박정희는 출근하는 야당의원들을 버스채로 납치(중정으로)하고, 유사 국회의원(유정회)를 만드는 등, 국회를 우습지 알았지요. 지금 국회법개정안 거부권을 행사한 박근혜…헌법의 인식이 아니라 배신이라는 위계질서 인식의 발로라니, 역시 국회를 우습게 아는군요”라고 분노했습니다.
@se*****도 “오늘(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회법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강행하면 야당은 메르스 관련 특별법과 민생개혁 입법을 제외한 어떤 새누리당 법안도 합의해서는 안될 것! 세월호 참사 진실 감추려고 국회법개정안까지 거부하는 대통령은 탄핵해야!”라며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거부권행사? 국민들의 거부권행사에 직면 할 것. 부디 국회와 싸우지 말고 메르스와 싸우시길…”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 되려고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헌신짝처럼 버린 사람이 누군인지… 경제민주화를 팽개친 대통령이 누군인지…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누군인지…그건 다름 아닌 박근혜 자신입니다.
하지만 그는 단 한 번도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메르스로 죽어가는 사람이 이어지는 데도 한 나라 대통령이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세월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3781&table=byple_news 

'배신의 정치'는 과연 누가 하고 있는가?


15.06.26 10:23l최종 업데이트 15.06.26 10:23l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격리된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남편은 육성으로 편지를 썼다. 목이 멘 간호사 5명이 돌아가며 눈물로 남편 대신 편지를 읽었다. 5시간 뒤 아내는 눈을 감았다.

메르스로 사망한 남편을 병간호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아내도 있다. 그 아내는 격리된 병실에서 수화기 너머로 자식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홀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는 사이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동대문 시장에서 쇼핑한 원피스와 브로치, 머리끈 등을 찍은 사진을 보란 듯이 공개했다. 

'메르스보다 대통령이 더 무섭다.'

최근 서울과 부산 시내 일대에 뿌려진 전단의 제목이다. 이 전단에는 "세월호로 아이들이 죽고 메르스로 어른들이 죽어도 대통령은 책임지려 하지 않고 국민은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현실"이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정부가 실종됐다. 

'또 다른 세월호' 메르스, '유체이탈'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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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1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메르스 초기 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치권의 국회법 개정을 비판한 직후였다. 환자 발생 2주 만에 나온 첫 언급이었지만,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다. 이에 대해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histopian)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도자란, 질타하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수장인 박 대통령이 정부기관과 거리를 두는 특유의 화법은 '유체이탈'을 연상하게 한다. 몸에서 떨어져 나온 유체처럼, 박 대통령은 모든 사태 위에 둥둥 떠다니면서 남의 일 보듯 무관심하다. 3인칭으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책임지는 모습은 좀체 보기 힘들다.

간혹 자기 편의에 따라서 '피해자'와 '심판자', '관찰자'를 마구 오가는 '변칙적인' 역할 놀이에 심취한다. '윤창중 성추행' 사건 때 고위 관료들은 피해 당사자가 아닌 박 대통령에게 '셀프 사과'했다. 세월호 참사 때 '선장=살인자'라고 심판한 것도 박 대통령이다. 메르스 사태가 확산하자, 삼성서울병원장에게 사과받은 것도 박 대통령이다.

박 대통령은 위기 때마다 핑곗거리를 대고 희생양을 찾아 나선다. 세월호 참사는 유병언 탓이고, 메르스는 삼성서울병원 탓인 셈이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해야 할 사과마저 삼성에 '외주화'하느냐고 비아냥거린다.

모든 국민이 아는 사실, 박 대통령만 모른다
기사 관련 사진
▲ 새정치연합, 박 대통령 거부권 행사 규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대한 규탄 회견을 하고 있다.
ⓒ 남소연

메르스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침묵'은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로 이어졌다.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과 같이 입법 취지를 위배한 정부 시행령에 대해 국회가 수정·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이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을 위배했다는 것이다.  

국회는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그리고 행정부는 국회가 만든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다. 정부가 법의 의도와 다른 시행령을 제정했다면 국회가 수정을 요구하는 것은 국회의 헌법상 권한이다. 모든 국민이 아는 사실을 박 대통령만 모른 '척' 한다. 

지난해 4월 16일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7시간 만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듭니까"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메르스 사태 초기에는 환자의 숫자를 틀리게 말하는 초보적인 실수를 범했다. 세월호 참사 때 해양수산부는 청와대에 실시간 상황을 보고했다고 했다. 이번 메르스 사태의 진척 상황도 청와대에 보고가 됐을 것이다.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을 박 대통령만 모른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다. 박 대통령은 자신이 '잘하고 싶은 사안'에만 관심을 보인다. 지난 3월 5일 마크 리퍼트 대사 사건이 대표적이다. 당시 중동 순방 중이던 박 대통령은 사건 발생 33분 만인 새벽 3시 13분(현지시각) 보고를 받았다. 곧바로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직접 마크 리퍼트 대사에게 전화까지 걸었다.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 15일 지나서야 청와대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한 것과 대비된다. 

지난 2004년 7월 김선일씨 피랍 사건 당시 박 대통령은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나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10년 뒤, 실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때 국가와 대통령은 없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가 그랬고, 아직 진행 중인 메르스 사태가 또 그랬다. 강력한 초동대처와 지도력이 요구될 때 대통령은 무능의 바닥을 보이며 국민을 외면했다.

'부패청산'을 입버릇처럼 외치더니, 정작 대통령의 최측근 등 여권 8인방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관한 수사는 흐지부지되고 있다. 대신 공안총리를 내세워 공포정치를 예고했다. 세월호나 메르스에 무관심했던 대통령은 국회법 개정 저지를 통한 자신의 권력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선거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이후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25일 국무회의 발언)를 하고 있는 게 누구인가? 다시 한 번 '유체이탈'의 정점을 찍는다. 

국민이 대통령을 믿지 못한다. 이것이 정부인가?

○ 편집ㅣ홍현진 기자

“미국 위한 미국에 의한 무기…사드배치 즉각 중단해야”


6.25 65주년 美 대사관 앞 ‘NO탄저균! NO사드배치!’ 시국기도회
김현정 기자  |  luwakcoffee2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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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5  18:45:17
수정 2015.06.25  2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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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발발 65주년에 미군의 탄저균밀반입과 고고도미사일 배치 강요를 규탄하고 한미군사협정(SOFA)폐지를 촉구하는 시국기도회가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 6.25 65주년인 25일 미 대사관 앞에서 탄저균밀반입과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시국기도회가 열렸다. ⓒ 'go발뉴스' (김현정)
“대량살상무기 밀반입 진상조사 못하는 국가도 이상해”
25일 미 대사관이 위치한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열린 기도회의 사회를 맡은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소속 박병권 목사는 이날 기도회에 앞서 “세월호는 물속에 갇혀있고 이 땅의 자주는 고갈됐다”며 “미군은 탄저균을 들여와 이 민족을 마루타로 취급하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럽다”고 개탄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평화공동체운동본부 나핵집 목사는 시대의 증언을 통해 “지난 달 28일 미 오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왔다”며 “인간을 대량 살상할 수 있는 살아있는 탄저균을 배달한 것이다. 또 주피터 협정 문서에 의하면 미군은 용산과 오산, 평택, 군산에 탄저균 연구실이 있고, 지난 17년간 실험을 진행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우리는 주권 국가가 아닌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국이 사과했다고 하지만, 이에 대한 진상조사도 못하고 밝혀내지 못하는 국가도 이상하다”면서 “침묵을 지키는 국민도 와닿지 않는다. 우리가 알리고 국가가 나서서 확실히 진상조사하도록 기도하고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중에서 뿌리면 300만명 이상이 살상되는 탄저균을 밀입했다는 사실을 그냥 묵과하고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변했다.
“현대사에서 가장 나쁜 남자와 여자는 박정희와 박근혜”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장병기 목사는 “(탄저균 밀입으로 드러난) 자주국방을 위해 SOFA협정 폐기까지 나아가야 한다”면서 “우리는 우리 우물에서 우리의 샘물을 우리가 마시고 싶다. 한미간 불공정 SOFA협정을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예수살기 방현섭 목사도 미군의 사드배치 요구에 대해 “우리국민 세금으로 사들여와서 미군내에 설치하는 것은 누구것이냐”고 반문하면서 “도저히 우리거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가장 큰 피해는 그 지역사람들이 당한다. 사드배치는 절대적으로 민중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드는 미국을 위한, 미국에 의한 무기”라며 “사드배치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 문대골 목사는 시국설교를 통해 “더 정확히 말하면 SOFA개정도 재협정도 아니고 미국이 나가야 한다”며 “하느님의 아들의 속성은 자주다. ‘내가 가난하던 말던 가만 놔두는 것’이 자주다. 그런데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나쁜 남자와 여자, 박정희와 박근혜는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며 박정희, 박근혜 정권을 향해 십자포화를 쏟아 부었다.
이어 “내가 내 밥 먹을 수 있게, 사람답게 살게 자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시국설교와 증언이 끝나고 기도회에 참석한 약 40명의 목사와 신도들은 “미국 비밀 세균전 즉각 조사하라”, “사드배치 압력행사 미국을 규탄한다”, “나라와 민족, 민중 기만하는 SOFA협정 폐지하라”, “탄저균 가지고 미군 떠나라”, “사드배치 허용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 시국기도회를 마치고 미 대사관으로 향하던 문대골 목사님과 경찰병력. ⓒ ‘go발뉴스’ (김현정)
“항의서한 전달 위해 미 대사관 뛰어든 목사, 경찰에 연행”
이 시국집회에는 약 40명의 목회자와 신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예배 후 ‘함께 가자 이 길을’을 연대의 노래로 부르고, 문대골 목사의 축도 후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행진을 하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경찰 병력에 가로 막혔다.
KT사옥 앞에서 대치하던 경찰병력에 가로막힌 기도회 참가자들은 자리에 앉아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 시국기도회를 마친 목자와 신도들이 미 대사관으로 행진하다 경찰병력에 막히자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 ‘go발뉴스’ (김현정)
그 사이 차를 타고 광화문 교보 문고를 돌아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뛰어 들었던 박병권, 이정 목사와 최민 신도는 경찰에 연행됐다. 연행된 목사와 신도들은 강동경찰서로 이송됐다.
또 경찰병력에 행진이 가로막혀 연좌농성 중이던 김봉은 목사가 항의서한을 들고 KT사옥 북단쪽으로 돌아 미대사관으로 향하다 보강된 경찰병력에 막혀 약 10분간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광화문 KT사옥 북쪽 인도에서 경찰에 제지당하는 김봉은 목사 ⓒ ‘go발뉴스’ (김현정)
한편, 실랑이를 하던 중 광화문 세종로를 지나던 차량 안에서는 한 50대 남성이 시국기도회를 개최한 이들을 향해 확성기를 대고 "종북", "빨갱이"라며 무차별 비난을 가하기도 했다. 이 남성이 탄 차량 외피에는 '멸공'이라는 글짜가 큼지막하게 붙여져 있었다. 
미 대사관에서는 항의서한을 받지 않겠다고 거부했고, 약 40분간 연좌농성을 벌이던 목회자와 신도들은 오후 6시가 넘어 농성을 풀고 연행된 신도들이 이송된 강동경찰서로 자리를 옮겼다.
  
▲ 한 50대 남성이 탄저균밀반입과 사드배치를 규탄하는 기도회에 참석한 목사와 신도들을 향해 '멸공'이라 쓰여진 차안에서 '종북', '빨갱이'라는 방송을 쏟아내고 있다. ⓒ ‘go발뉴스’ (김현정)

"반미투쟁 새로운 높은 단계 진입 공표"


北 국방위, 6.25맞아 성명 발표.."미국은 흰기를 들고 나오라" (전문)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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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5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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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일을 맞아 25일 북한 국방위원회가 "반미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공표한다"면서 "미국은 흰기를 들고 나오라"고 경고했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발표, "이 땅에서 미제가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때로부터 6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그러나 오늘도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미국의 북한인권문제, 한.미 연합군사연습 등을 언급하며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 힘으로 석권하기 위한 미국의 제2의 조선전쟁계획은 이미 실전단계에 진입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세기 50년대 6.25전쟁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 봉쇄, 압살도수를 한정없이 높이면서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책동은 더이상 방관시할 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면서 반미투쟁의 이유를 들었다.
국방위는 먼저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거족적인 반미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진입한다는 것을 온 세계에 공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반미투쟁의 새로운 단계는 장기간의 조미대결사에 승리의 종지부를 찍기 위한 정의의 대결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방위는 "미국은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억년가도 실현될 수 없는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줴버리고 역사 앞에, 우리 인민 앞에 흰기를 들고나서야 한다"면서 한.미 연합군사연습 등의 중지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날강도 미제의 각을 뜨기 위한 범세계적인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설 것을 세계에 호소한다"며 "그가 누구든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를 바라고 지역의 안정을 바란다면 날강도 미제에 의해 이 행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혈과 분쟁, 동란의 험악한 사태를 한시바삐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6.25의 교훈을 망각하고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전쟁광기를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전문)
이 땅에서 미제가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때로부터 6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세대도 바뀌고 산천도 변하였다.
그러나 오늘도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사태가 지속되고있다.
변하지 않는 날강도 미제의 전쟁행위가 날과 달을 이어 년년이 더 우심해지고있기때문이다.
원래 미국은 랭전이 시작되던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비밀리에 짜놓은 침략적인 《A,B,C전쟁계획》에 따라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A》목표로 정해놓고 요람기에 없애버린 다음 련이어 《B,C》목표인 중국대륙과 이전 쏘련의 광활한 령토에까지 침략의 마수를 뻗칠 심산에서 침략전쟁의 포성을 울리였다.
미국의 이러한 야망은 오늘도 변함없는 침략과 전쟁의 유령으로 조선반도에서 쉬임없이 배회하고있다.
그것이 바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이고 그에 따른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도발행위이며 아시아대륙에 대한 전략적인 포위망형성책동이다.
이에 따라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고립하고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음모는 극단의 지경에 이르고있다.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비난의 도수를 높이다못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함부로 헐뜯고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을 허물며 우리의 체제를 붕괴시켜보려고 피를 물고 달려들고있다.
최근에는 유엔기구까지 동원하여 날조된 《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의 모략과 중상은 몇차례의 전쟁이나 살륙전을 감행한것보다 더 잔혹하다.
우리 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질식시켜보려는 미국의 악랄한 봉쇄책동도 미증유의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코에 걸고 시작된 미국의 대조선《제재》소동은 세계적범위로 확대되고있다.
지상,해상,공중의 합법적인 교역통로에 빗장을 지르고 나라들사이에 맺고있는 공정한 금융거래에 차단봉을 내리는 등 우리 공화국을 통채로 질식시켜보려고 악랄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줄줄이 채택한 악착스러운 《제재결의》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력사는 파쑈히틀러가 감행한 레닌그라드봉쇄를 인간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행위의 상징으로 기록하고있다.
기간에 있어서나 그 범위에 있어서 그에는 비할바없이 극악무도한 《제재》소동이 미국의 대조선경제봉쇄책동이다.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힘으로 《석권》하기 위한 미국의 제2의 조선전쟁계획은 이미 실전단계에 진입한 상태이다.
우리의 중핵적인 전략대상물들을 타격하기 위한 《외과수술식타격계획》으로부터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강점하기 위한 여러가지 작전계획에 이르는 미국의 전면전쟁각본이 오래전에 꾸며지고 그것이 《키 리졸브》와 《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실전훈련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확정된 상태에 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지어 우리의 《수뇌부제거》를 노린 《한미련합사단》을 편성해놓고 대규모적인 세균전준비까지 다그치고있는 형편이다.
지금은 핵전략폭격비행대와 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빈번히 들이밀어 로골적인 위협과 공갈로 침략전쟁의 기회를 노리고 매일,매 시각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의도적인 도발로 침략전쟁개시의 구실을 찾고있는것이 미국이다.
지난 세기 50년대 6.25전쟁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봉쇄,압살도수를 한정없이 높이면서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책동은 더이상 방관시할수 없는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거족적인 반미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진입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공표한다.
미국은 세기를 두고 우리 겨레,우리 민족에게 영원히 풀수 없는 한을 남긴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이다.
더이상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승냥이무리이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기간 우리 공화국의 매 ㎢당 18개의 폭탄을 투하하고 수도 평양에는 인구 한사람당 1개가 넘는 방대한 량의 폭탄을 떨구어 온 강토를 초토화해버린 야수들이다.
세균전과 화학전까지 벌려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악마들이다.
신천땅에서만도 강점 50여일동안 군내주민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3만 5 380여명을 총살,타살,교살,생매장,불태워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이 땅을 통채로 하나의 《신천》으로 만들어놓은것이 바로 사람가죽을 쓴 승냥이무리 미제였다.
6.25는 미제의 포악성과 잔인성,야수성을 만천하에 폭로해주는 산 고발장이며 오늘도 구천에 사무친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피맺힌 원한을 끝없는 증오와 분노로 폭발시키는 분화구이다.
문제로 되는것은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죄할 대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는것으로 또다시 지난 세기 6.25의 죄많은 력사를 재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데 있다.
우리 인민을 멸살하기 위해 핵전쟁을 준비하고 현대판세균전까지 벌릴것을 획책하고있다.
조성된 현실앞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날강도 미제를 과녁으로 삼은 우리의 거족적인 반미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진입한다는것을 온 세계에 정식으로 공표한다.
반미투쟁의 새로운 단계는 장기간의 조미대결사에 승리의 종지부를 찍기 위한 정의의 대결전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2. 미국은 비록 때늦은감은 있지만 억년가도 실현될수 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줴버리고 력사앞에,우리 인민앞에 흰기를 들고나서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총이 없고 칼이 없어 외세에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망국노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인민대중의 심장깊이 뿌리내린 굳건한 주권이 있고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으로 뭉쳐진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그 어떤 강적과도 두려움없이 대결할 세계최강의 무력과 끄떡없이 발붙이고있는 전국가적인 난공불락의 튼튼한 보루가 있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조선민족자체를 부정한 일제의 《황국신민화》정책보다 더 악랄하고 세계를 아리아족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들려고 획책한 히틀러의 세계제패망상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한 약육강식의 정책으로 락인한지 오래다.
비록 때늦은감은 있으나 백년,천년이 가도 실현불가능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즉시 포기하는것이 현명한 처사로 될것이다.
우리를 노린 침략전쟁계획도 걷어치워야 하며 지상,해상,공중에서 벌리는 무모한 핵전쟁소동도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무엇을 초래했는가를 지금이라도 랭철하게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무모한 핵공갈이 우리를 자위적핵억제력보유에로 떠밀었고 광기어린 미싸일위협소동이 우리의 전략,전술로케트를 장비한 강력한 타격집단을 산생시켰으며 분별없는 《평양타격》시도가 정밀한 미국본토타격력을 가지게 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지속될수록,그에 따른 전쟁광기에 들떠있을수록 그것은 날강도 미제의 최후파멸을 촉진시키는 비극적결과만을 초래하게 할것이다.
날강도 미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일념은 하늘끝에 치닿고있다.
미국은 상용전쟁에도,핵전쟁에도,싸이버전에도 다 준비되여있다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씨도 없이 벌초해버리고 흔적도 없이 불바다를 만들며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할것이라는 우리의 선언이 빈말이 아님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이 선택해야 할 앞길은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사죄하고 흰기를 들고나서야 할 외통길뿐이다.
3. 날강도 미제의 각을 뜨기 위한 범세계적인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설것을 세계에 호소한다.
미국이야말로 가장 파렴치한 침략과 전쟁의 괴수이고 도발과 파괴의 악명높은 주범이다.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하면서도 세계에서 제일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날강도무리이며 인류공동의 주되는 원쑤이다.
미국의 허세에 겁을 먹고 그들이 줴쳐대는 천만부당한 강도적궤변에 무턱대고 목소리를 합치고 그들의 파괴,교란행위에 같이 춤출 때가 아니다.
미국이 《아》하면 그것이 옳든 그르든 사대와 굴종에 젖어 앵무새마냥 소리를 따라낼 때는 더욱 아니다.
미국에 의해 중동이 불타고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류혈의 참극이 벌어지고 유럽땅 한복판에서 전쟁이 지속되고있다.
그가 누구든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를 바라고 지역의 안정을 바란다면 날강도 미제에 의해 이 행성에서 벌어지고있는 류혈과 분쟁,동란의 험악한 사태를 한시바삐 바로잡아야 한다.
아시아가 들고일어나 미국의 오른팔을 자르고 아프리카가 떨쳐나 미국의 왼팔을 잘라내며 중동이 달라붙어 미국의 발목을 자르고 유럽이 미국의 목을 쳐야 한다.
온 세계가 힘을 모아 비육한 흉물인 미제의 각을 떠내야 한다.
미국이야말로 움켜쥐면 구겨지고 불을 지르면 타버리는 한갖 종이범이나 다름없다.
진정으로 이 지구상의 공고한 평화와 인류의 복리증진,후손들의 영원한 안전을 소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미투쟁의 길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로운 세계와 인류의 참된 삶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범세계적인 반미대결전의 진두에 변함없이 서있을것이다.
2015년 6월 25일
평양
[출처-조선중앙통신]

“국가보안법 광풍 박근혜 정권 심판 해야”


민가협 목요집회 “국회법 거부는 유신 회귀”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5/06/25 [19: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목요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 정부가 유신부활을 꾀하고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시민사회와 단체 인사들이 집회를 열고 최근 당국의 공안몰이를 규탄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는 25일 종로 삼일문 앞에서 1031회차 목요집회를 열고 유엔 북인권사무소 개설, 세월호 4.16연대 압수수색,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 사회네트워크망과 인터넷에서 통일관련 글을 게재하고 활동했다는 이유로 긴급 구속 된 박창숙. 이윤섭씨 사건에 대해 규탄했다.
 
양심수 후원회 권오헌 명예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법개정안을 거부했다. 이는 대한민국이 국회를 해산했던 유신시대로 돌아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헌 명예회장은 “국가보안법이 무엇인가. 이 악법은 북을 반국가 단체로 규정하고, 세계인권 기구가 보장한 사상,양심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 학문예술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고 있다.”며 “최근 공안당국은 국가보안법의  날을 세워 얼마 전부터 통일이라는 말 만해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잡아들이고 있다. 어제도 인터넷에서 통일관련 활동을 하던 시인 이윤섭 씨와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의 박창숙 씨를 구속했다.”고 국가보안법의 부당성과 공안당국의 탄압을 지탄했다.
 
▲ 양심수 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은 국가보안법은 반인권 반통일법 반민생법으로 하루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



이어 황교안 국무총리 취임 이후 첫 압수수색을 당했던 4.16연대 관계자와 24일 긴급 체포 돼 구속 된 박창숙씨와 이윤섭씨의 지인 등이 발언했다.
 
4.16 연대 배서영 사무국장은 “최근 공안 탄압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며 “6.16연대는 지난해 4월 16일 무고한 생명이 수장 된 사건인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만든 단체”라면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총리로 취임하자마자 세월호 연대를 압수수색했다. 이는 상가집을 압수수색하는 것”이라고 통탄을 금하지 못했다.
 
배서영 사무국장은 “압수수색 명분은 세월호 1주기 집회와 행진이었다.”며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이명박 정부는 콘테이너로 명박 산성을 쌓았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이번 세월호 1주년 집회 당시 여러 겹의 차벽을 세웠다. 표현의 자유를 제약 당한 시민들은 이에 분노해 크게 저항했다. 이 것이 불법이라니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하며 공안당국을 비난했다.
 
또, "백번 양보해서 집회 당시 채증자료로 다 찍었을 텐데 사무실 압수수색을 할 필요가 있느냐"며
"작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 된 유가족들은 압수수색에 항의하고 분노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에서 메르스 사태로 29명이나 죽었다. 메르스 전염병에 대한 정보도 30%밖에 공개 하지 않았다. 4.16연대, 민주노총, 등 민주와 인권을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잡아 가두려 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를 그냥 두면 제2, 제3의 세월호 참사인 메르스가 일어 날 것이다 암흑사회에 살 것이다 모든 시민사회단체들은 연대해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고 공안정국을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 4.16연대 배서영 사무국장은 당국의 압수수색은 상가집을 압수수색한 것이라고 공안당국의 행위를 규탄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는 “메르스에 대한 공포로 종로거리가 텅텅 비어 있다.”면서 최근 일본계 미국인 탐사 전문 기자인 요이치 시마추 기자의 제4언론 기사를 소개하고 "미국이 우리민족을 상대로 한 셍화학 세균 만행을 용납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정섭 기자는 “한국전쟁을 두고 남침이니 북침이니 하는 주장이 설왕설래하고 있지만 6.25는 미국이 우리민족을 분단시킴으로써 파생 된 문제이고, 미국의 A,B,C 제3차대전 계획에 의해 시행 된 것으로 우리민족 5백만이 희생 된 전쟁으로 남침북침의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
▲ 이정섭 기자는 최근 이루어 지고 있는 인터넷 논객들을 구속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으로 유엔은 북인권사무소의 간판을 대한민국인권사무소로 바꾸어 달라고 공세를 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이 기자는 “우리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전쟁은 불행하게도 정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다. 이 불행한 역사를 끝내기 위해서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6.15선언과 10.4선언 이행으로 미국을 제 땅으로 보내고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양심수를 석방하라" 는 구호를 외친 후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