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고에도 수리아, 러시아 이들립 탈환작전 돌입
수리아 정부군들의 테러집단들과 소위 반군세력들의 마지막 보루인 수리아 북부의 이들립 탈환작전에 대해 미국의 최고위 관계자들과 트럼프 미 대톨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리아정부군들과 러시아 공군의 이들립 탈환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에 대해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은 어제 9월 4일 자에서 “러시아, 수리아 전투기들 이들립, 하마 테러분자들 주둔지 폭격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러시아와 수리아 전투기들이 화요일에 하마 북동부와 이들립 서부에 있는 테러분자들의 주둔지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하였으며, 테러분자들에게 박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전하였다. 또 전투기들이 곧 있게 될 지상공격을 앞두고 이들립 남부에서부터 알-가아브 평원지대까지 넓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테러집단들의 주둔지에 대규모적인 폭격을 가하였다고 보도한 아랍어 모라셀로운 매체를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파르스통신은 전투기들은 테러분자들의 강력한 거점인 지스르 알-슈호르, 자발 알-자위예흐, 마로왈, 알-샤까르, 하라쉬 바스나꿀, 안브, 알-자노우디예흐, 까니, 알-싸라마니예흐 그리고 제이조운 등을 타격하여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살상하였다고 자세히 탈환공격 사실을 보도하였다.
한편 보도는 정부군 포병부대와 미사일부대들은 알-자베이르예흐 마을과 하마 북부 알-라따미나 도심에 자리를 잡고 있는 타흐리르 알-샴 헤이야뜨(레반뜨 해방위원회 또는 알-누스라 전선)운동 주둔지와 거점을 포격하여 테러분자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혔다고 계속하여 전하였다.
수리아 정부군의 또 다른 포병부대들은 알-지야라, 알-마쉬뜨, 알-지야디예흐 그리고 알-가아브 평원 서쪽의 알-까라꾸르와이들립 서쪽의 지스르 알-슈호르 지역의 바다마 도심의 작은 마을에 둥지를 틀고 있는 알-뚜르끼스딴 이슬람운동에 대해 강력한 포격을 가하여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죽이고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
이제 수리아전은 바야흐로 수리아, 러시아, 이란의 자주진영 대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이 주축이 된 서방연합세력들과의 대결전으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수리아 정부군들과 러시아 그리고 이란군들의 이들립 탈환작전을 펼치고 그 결과 이들립이 탈환이 되었는데도 서방연합세력들이 그저 보고만 있다고 한다면 더 이상 문제를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서방연합세력들이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서방연합세력들이 이들립탈환 작전을 그대로 두고 본다면 결국 수리아에서 펼친 자주지영과의 대결전에서 패배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그런 상황이 도래하게 된다면 서방연합세력들의 위세는 크게 위축이 될 것이며, 현 세계사 속에서 천 길 낭떨어지로 급격하게 추락을 하게 되어 결국 그들은 그간 약 500여 년간 세계사를 쥐락펴락 해온 위세는 온데간데없는 하찮은 존재로 되고 말 것이다.
우리 옛 말에 궁지에 몰린 쥐새끼 고양이를 물려고 덤벼들고, 참새도 죽을 때는 《짹~》한다는데 500여 년간 세상을 주물러온 그들이 그대로 주저앉지 않을 것은 명백하다. 따라서 어제(현지 시간)부터 시작된 수리아 정부군들과 러시아군들의 이들립 탈환작전은 수리아전을 새로운 단계로 이끌어갈 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수리아전의 양상은 세 가지 면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들립 작전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지 않을 수는 없다. 따라서 아래에서 언급하는 세 가지 측면으로 전개가 될 것임이 명백하다.
첫째, 수리아 정부군들과 러시아군들에 의해 이들립이 탈환이 되었음에도 서방연합세력들이 눈만 뜨고 그저 바라만 보는 상황이다. 이는 결국 수리아에서 벌인 자주진영 대 서방연합세력들의 대결전은 자주진영의 완승을 말 해주는 것이다.
둘째, 이들립 탈환작전에 대해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 정부군들의 화학무기 사용”운운 하면서 거짓 화학무기 공격설을 빌미로 군사적으로 직접 수리아를 공격하는 것이다. 물론 가벼이 하는 척만 하다가 끝낼 수도 있다. 이는 그대로 물러나자니 세계에서 보는 눈이 있기에 그저 헛기침 한 번 하는 식으로 지중해에서 미사일 수백 발정도 발사하고, 전투기를 동원하여 이곳저곳 폭격을 한 다음 물러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이는 바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국 서방연합세력 대 러시아 · 이란 간의 직적접인 군사적 대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길이다. 그래도 이 경우는 자주진영의 승리이다.
셋째, 한편으로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이 러시아 · 이란 · 수리아군들과 판 갈이 결전을 선택하는 길이 있다. 사실 현재 수리아전은 수리아내전이 아니다. 자주진영 대 제국주의 진영간의 간접적인 대결전을 펼치는 국제전이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알아야 수리아전의 진실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떤 식으로든 직접적인 대결은 피할 수가 없다.
수리아전은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에서 패배를 하건 아니면 자주진영이 패배를 하건 그 결말은 내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려있다. 따라서 서방연합세력들이 러시아, 이란 연합군과 대결전에서 결말을 내야만 하는 상황에 몰려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서방연합세력들이 대대적으로 군사를 투입하여 대결전을 벌일 수도 있다. 이 경우 자칫하면 제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하나 이 경우 오늘 날의 무장장비의 수준으로 비추어 볼 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자만 100% 그와 같은 상황으로 번져 지기에는 그 위험성이 너무나 크다. 따라서 적당히 양 진영이 타협을 하는 선에서 결말이 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이제 수리아전은 종착점을 향하여 달리고 있다. 현재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자주진영의 완승으로 귀착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 이유는 테러분자들과 수리아 반군세력들의 마지막 보루이자 거점이 이들립 탈환작전을 하지 말라고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이 수리아 정부에 강력히 경고를 하고 나섰지만 수리아와 러시아는 이를 무시하고 이들립 탈환작전에 돌입을 하였다. 이는 러시아와 이란 그리고 수리아는 최악의 경우 서방연합세력들과의 직접적인 군사적 대결에서도 승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탈환작전에 돌입을 한 것이다. 반면 서방연합세력들은 말잔치로 끝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수리아전의 여러 가지 전황들을 보았을 때 자주진영의 승리, 제국주의진영의 패비로 결말이 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우리는 위와 같은 관점에서 수리아전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현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 심사숙고를 해야만 한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9월 4일, 5시 52분. 화요일
러시아, 수리아 전투기들 이들립, 하마 테러분자들 주둔지 폭격 시작
| ▲ 러시아와 수리아 전투기들이 화요일에 하마 북동부와 이들립 서부에 있는 테러분자들의 주둔지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하였으며, 테러분자들에게 박대한 피해를 입혔다. 전투기들은 테러분자들의 강력한 거점인 지스르 알-슈호르, 자발 알-자위예흐, 마로왈, 알-샤까르, 하라쉬 바스나꿀, 안브, 알-자노우디예흐, 까니, 알-싸라마니예흐 그리고 제이조운 등을 타격하여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살상하였다.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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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파르스통신)- 러시아와 수리아 전투기들이 화요일에 하마 북동부와 이들립 서부에 있는 테러분자들의 주둔지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하였으며, 테러분자들에게 박대한 피해를 입혔다.
아랍어 모라셀로운 매체는 전투기들이 곧 있게 될 지상공격을 앞두고 이들립 남부에서부터 알-가아브 평원지대까지 넓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테러집단들의 주둔지에 대규모적인 폭격을 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전투기들은 테러분자들의 강력한 거점인 지스르 알-슈호르, 자발 알-자위예흐, 마로왈, 알-샤까르, 하라쉬 바스나꿀, 안브, 알-자노우디예흐, 까니, 알-싸라마니예흐 그리고 제이조운 등을 타격하여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살상하였다.
앞선 보도에서는 수십 대의 탱크와 장갑차량들, 부교와 수십 명의 보병대원들을 수리아 북서부 전투현장으로 보냈다고 말 했다.
한편 정부군 포병부대와 미사일부대들은 알-자베이르예흐 마을과 하마 북부 알-라따미나 도심에 자리를 잡고 있는 타흐리르 알-샴 헤이야뜨(레반뜨 해방위원회 또는 알-누스라 전선)운동 주둔지와 거점을 포격하여 테러분자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입혔다.
다른 포병부대들은 알-지야라, 알-마쉬뜨, 알-지야디예흐 그리고 알-가아브 평원 서쪽의 알-까라꾸르와이들립 서쪽의 지스르 알-슈호르 지역의 바다마 도심의 작은 마을에 둥지를 틀고 있는 알-뚜르끼스딴 이슬람운동에 대해 강력한 포격을 가하여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죽이고 부상을 입혔다.
----- 원문 전문 -----
Tue Sep 04, 2018 5:52
Russian, Syrian Warplanes Start Pounding Terrorists' Positions in Idlib, Hama
| ▲ 러시아와 수리아 전투기들이 화요일에 하마 북동부와 이들립 서부에 있는 테러분자들의 주둔지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하였으며, 테러분자들에게 박대한 피해를 입혔다. 전투기들은 테러분자들의 강력한 거점인 지스르 알-슈호르, 자발 알-자위예흐, 마로왈, 알-샤까르, 하라쉬 바스나꿀, 안브, 알-자노우디예흐, 까니, 알-싸라마니예흐 그리고 제이조운 등을 타격하여 수많은 테러분자들을 살상하였다.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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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HRAN (FNA)- The Russian and Syrian fighter jets carried out massive bombing raids on terrorists' positions in Northwestern Hama and Western Idlib on Tuesday, inflicting major losses on the terrorists.
The Arabic-language Moraseloun news website reported that the fighter jets conducted a heavy bombing on terrorists' positions in a large region stretching from Southern Idlib to the al-Ghaab Plain in an introduction to the upcoming ground assault.
In the meantime, the warplanes stuck terrorists' strongholds in Jisr al-Shughour, Jabal al-Zawiyeh, Marowaj, al-Shaqar, Harash Basnaqoul, Anab, al-Janoudiyeh, Qani, al-Sarmaniyeh and Zeizoun, inflicting major casualties on the terrorists.
Earlier reports said that the army sent twenty tanks and BMP vehicles, floating bridges and tens of personnel carriers to the battlefields in Northwestern Syria.
In the meantime, the army's artillery and missile units pounded the positions and movements of Tahrir al-Sham Hay'at (the Levant Liberation Board or the Al-Nusra Front) in the village of al-Jabeiryeh and in the town of al-Latamina in Northern Hama, inflicting major losses on the terrorists.
Other artillery units opened heavy fire at the movements of al-Turkistani Islamic Party in the small towns of al-Ziyara, al-Mashit, al-Zi'yadiyeh and al-Qarqour in Western al-Ghaab Plain and in the town of Badama in Jisr al-Shughour region in Western Idlib, killing and wounding a number of terror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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