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7일 월요일

북, 김정은 위원장 방중 보도…“7~10일 방문”


리설주·김영철·리수용·노광철 등 주요 인사 수행…“훌륭한 성과 거두길”
신종훈 기자 sjh@vop.co.kr
발행 2019-01-08 08:33:22
수정 2019-01-08 08: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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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뉴시스/신화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다고 북한 언론이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8일 오전 "김정은 동지께서 중앙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초청에 의해 7일부터 10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방중에는 부인 리설주 여사를 비롯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 노동당 부위원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이 수행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역에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이 뜨겁게 환송했다"며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환송 나온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전용열차에 오르셨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은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방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며 뜨겁게 바래워드렸다"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3월 25~28일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회담하는 모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3월 25~28일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회담하는 모습ⓒ뉴시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