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문재인 정부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 치를 것 | ||||
| 기사입력: 2017/08/08 [09: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북이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에 따른 유엔제재 2371호를 채택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미국과 남측 정부를 연일 비판하고 있다.
8일, 북의 민족화해협의회는 대변인 성명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댄 괴뢰당국은 가장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를 발표했다.
인터넷에 소개된 자료에 따르면 민화협은 대변인 성명에서 “우리의 자위적핵무력 강화를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에 따라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에 대한 극악무도한 유린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제는 이 불법무법의 범죄문서를 조작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어중이떠중이들도 우리의 초강력대응이 두려워 긴장해하고 있는 때에 한갖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들이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대며 북데기속의 쥐새끼소리를 내지르고있는 것이다.”다며 남측 당국을 비판했다.
또한 남측 외교부에게 “이번 제재결의 채택으로 북의 외화수입이 감소될 것이라느니, 핵무기개발과 관련한 자금조달통로를 차단하는데서 실효적인 의미가 있다느니, 북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대고 있”다고 지적하며 “동족을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넣어서라도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는 천하역적무리들만이 자행할 수 있는 친미사대매국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를 향해 “미국의 대조선 ‘제재결의에 합세해나서는 것으로써 저들의 ’대화‘타령이 결국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이며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 것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치광이 트럼프패거리들이 ‘전쟁불사’를 줴쳐대고 있는 첨예한 정세와 그것이 어떤 파국적대참사를 불러오겠는가에 대해서도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며 “괴뢰패당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린다면 우리와 상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는 것은 물론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하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댈수록 괴뢰당국은 더욱더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한편, 8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결의 2371호 채택에 대응해 '국력을 총동원한 물리적 행사'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성명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무참히 짓밟으려고 달려드는 날강도적 행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는 조건에서 그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실제적인 정의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은 7일 공화국 성명을 통해서 ‘미국의 범죄행휘에 대해 천백배로 복수할 것’, ‘정의의 행동에로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리용호 외무상은 7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무장관회의에서 “미국의 적대시 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켓을 협상 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북이 이번 유엔의 대북제재 2371호 채택에 대응해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추가발사나 6차 핵실험을 강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다.
관련기사
| ||||
|
2017년 8월 7일 월요일
북, 문재인 정부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 치를 것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