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6일 화요일

북, 위성정보에 의한 어장탐색지원시스템 개발

중앙통신 보도,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1코리아뉴스 기사입력: 2014/05/06 [22:16] 최종편집: ⓒ 자주민보 지난 1월 5일자 <로동신문>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대풍을 이룩하자>라는 기사를 통해 “위성정보에 의한 중심 어장탐색프로그램개발이 완성단계에 들어갔다”며 “머지않아 위성정보에 의한 중심어장탐색프로그램이 도입되면 바다물온도, 바다물흐름 및 방향자료 등을 제때에 장악해 수산사업소들의 지휘선들과 먼 바다에 나가있는 어선들에 실시간으로 통보해주게 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공위성 정보를 통해 수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4개월이 지난 5월 3일 조선중앙통신은 "수산과학분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며 나라의 수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동해수산연구소 어장해양연구실에서 인공위성정보자료에 의한 어장탐색지원체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개발, 도입"했을 뿐 아니라, 어선장비연구실에서는 어선들의 추진기 성능을 높이는 방법을 개발해 연료를 절약하면서 배의 속도를 1.2배로 높일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중앙통신은 이와 발을 맞추어 지난 4월 30일 <조선인민군 1월 8일 수산사업소> 건설을 "조선속도 "로 2개월만에 완료하고 조업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보도는 "전국의 육아원(=고아원), 애육원(=고아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보내 주는 사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데 이번 개발도입된 인공위성정보자료 어장탐색지원체계 성과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선중앙통신은 "수십종의 해양생물 박제표본을 수산자원표본실에서 제작하였고, 어로기술연구실에서는 새롭고 능률적인 어구의 설계와 밧줄지계 제작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