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경축 77돌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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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협의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한평생 그 어떤 낙도 바라지 않으시고 자신의 생신날마저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다 바치셨다.
주체73(1984)년 2월 16일이였다.
뜻 깊은 생신날이었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에도 쉬지 않으시고 사업을 계속하시였다.
일꾼들은 오늘은 생신날인데 좀 휴식하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절절하게 말씀 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할 일이 많은 때에 어떻게 쉬겠는가고 하시며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생신날에 진행하신 그 협의회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감자음식
주체88(1999)년 2월 16일 저녁이였다.
생신날의 휴식도 잊으시고 인민군군인들을 찾으시어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훈련도 보아주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날이 어두워서야 현지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셨다.
그러시고는 일군들과 함께 저녁상을 마주하시였다.
뜻깊은 생신날의 저녁상이었지만 감자음식 몇 가지였다.
그것을 앞에 놓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시하시였다.
오늘도 나는 군인들과 하루를 보냈다.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나의 기쁨이고 바로 그런 날이 나의 명절이다. 내가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살아야지 누구를 위해 살겠는가.
그러시면서 어서들 가까이 나앉아 함께 이 감자음식을 맛보자고, 내가 오늘 저녁에 이런 음식을 차리게 한것은 동무들에게 감자로 만든 이 료리들의 맛을 보이면서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할 방도를 찾아보기 위해서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합숙밥
어느 해 2월 16일 아침 이였다.
김정일 동지는 한 일꾼에게 어느 한 합숙에 가서 그곳 합숙생들이 먹는 밥을 여러명분 가져오게 하시였다.
일꾼은 해당 합숙에 가서 합숙생들에게 내주고 있는 그대로 여러명분의 아침밥을 가져왔다.
하지만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신날 아침에 그 수수한 합숙밥을 드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후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해당 부문 일군에게 자신께서 생신날을 인민들과 같이 쇠고싶은 심정에서 그리고 합숙생들의 식생활형편을 알아보기 위해 합숙에서 밥을 가져다 식구들과 함께 식사하였는데 밥맛도 그리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다음번에는 다른 기관의 합숙밥을 가져다 맛보겠다고 교시하실 때에야 그 일군은 사연을 알아차리고 눈시울을 적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신 가슴 뜨거운 사연들이 생신날들에도 깊이 새겨져있는 사랑의 한평생이었다.
- 2월 조선의 무상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제
공화국에서는 해방 후 짧은 기간에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각급 학교들을 널리 설치하고 정연한 민주주의교육체계를 세운 기초위에서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나라의 경제토대가 튼튼하여지는데 따라 전반적 의무교육제를 단계별로 실시하였다.
주체45(1956)년 전반적 초등의무교육제가 실시된데 이어 2년 후에는 전반적 중등의무교육제가 실시되었다.
주체55(1966)년 11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3기 제6차 회의에서는 《전반적9년제 기술의무교육을 실시 할 데 대하여》의 법령을 채택하고 9년제 기술의무교육의 실시를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주체64(1975)년 9월 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전반적11년제 의무교육이 완전히 실시되었다.
주체101(2012)년 9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 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 할 데 대한 법령이 발포 되였다.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은 1년 동안의 학교전<유치원 높은 반> 교육과 5년제 소학교, 3년제 초급중학교와 3년제 고급 중학교에 이르는 12년 동안의 체계적인 교육기간에 일반기초지식과 현대적인 기초기술지식을 배워주어 새 세대들에게 중등일반교육을 완성시켜주는 의무교육이다.
1년동안의 학교전 의무교육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학교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초를 닦아주며 5년제 소학교에서는 어린 학생들의 성장발육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자연과 사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주어 중등교육을 원만히 받을 수 있게 한다.
3년제 초급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공통으로 중등일반기초지식을 배워주며 3년제 고급 중학교에서는 중등일반지식을 완성시키면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실에 써먹을 수 있는 기초기술지식을 배워주게 된다.
전반적12년제 의무교육제는 정보산업시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중등일반교육을 완성해나갈 수 있게 한다.
소학교의 학생들이 학습부담을 받으면서 배운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던 부족 점과 낮은 단계와 높은 단계의 중등교육이 6년동안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이어지는 데로부터 나타나던 불합리성을 없애고 소년기와 청년기학생들의 성장발육과 연령 심리적 특성, 품격형성과 정치조직생활의 특성에 맞게 교육교양사업을 진행하는 과학적인 의무교육제이다.
새로운 의무교육제에 의하여 학생들이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날로 늘어나는 폭넓은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고 졸업후 사회에 진출하여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등교육의 내용과 질적 수준에서 획기적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 2월 11일 조선의오늘
온 나라가 천지개벽될 그날을 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수없이 일떠서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을 과시하였습니다.》
나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 속에 처녀시절부터 이곳 장천 땅에서 농산기수, 작업반장을 거쳐 70고개를 넘긴 오늘까지 관리위원장으로 사업하고있다. 그래서 우리 장천땅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자욱이 포전마다 아로새겨져있는 우리 농장이 오늘은 이렇게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 만한 사회주의농촌문화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데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님을 우리 농장에 모시였던 영광의 그날들이 감회깊이 떠오르곤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농장을 처음으로 찾아오신 날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주체103(2014)년 6월 어느 날이었다.
온 농장이 남새온실건설로 드바쁘게 뛰어 다니고 있던 그때 우리 농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흙물배인 저의 손을 다정히 잡아 주시고 나서 지난해를 비롯하여 자신께서 농장 앞을 지나다니면서 보니 이 농장에서 일을 잘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그래서 언제부터 이 농장에 한번 와보려고 하였는데 좀처럼 시간을 낼수가 없어 오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것이였다.
농장에 꾸려진 장천 혁명사적 교양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내가 우리 농장이 어버이수령님께서 16차례, 위대한 장군님께서 4차례 다녀가신 뜻 깊은 곳이라고 설명해드리자 그이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사적이 많이 깃들어있는 뜻 깊은 곳이라고 하시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진문헌들을 주의 깊게 보아주시였다.
혁명 사적 교양실을 나서시어 연혁 소개실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온실남새고향이라고, 자신께서는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 사적이 깃들어있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남새온실들을 다 돌아보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나는 그이께 22년간의 온실남새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농장에서 전국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 온실남새재배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그대로 말씀드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지금까지 22년 동안 온실남새농사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다른 단위의 일군들에게 얼마든지 온실남새재배방법을 배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잘 꾸려 여기서 다 배워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농장을 21세기 온실남새생산의 본보기농장으로, 표본농장으로 잘 꾸려놓고 온 나라 사람들이 와서 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제기되는 문제들은 다 풀어주겠다고 은정 깊은 말씀도 주시였다.
그날 온 장천땅을 천지개벽하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신 그이께서는 농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장천지구 형성안을 여러 차례나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우리 농장의 면모는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완전히 일신 되였다.
주체104(2015)년 6월 어느 날 우리 농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천원과 문화회관을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이 정말 멋있다고, 마치 한폭의 그림 같다고 하시며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이 천지개벽 되였다 고, 별세상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 주려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염원이 장천땅에 꽃펴났다고 하시며 그리도 만족을 금치 못하시는 그이를 우러를수록 나는 북받쳐 오르는 격정을 금할 수 없었다.
이날 우리 농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멋있는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저를 곁에 세우시고 뜻깊은 기념촬영도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다음날 우리 농장에서는 남새온실과 살림집, 공공건물 준공식과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온 농장이 한날한시에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경사를 맞이한 그날 우리 농장원들은 세상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을 펼쳐놓았다.
정말이지 장천땅에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선경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이 안아온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 농장의 희한한 전변에서 나는 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이 우리 장천땅처럼 천지개벽될 그날을.
-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명연
-2월 12일 《통일신보》
누가 《퍼주기》하는가
남조선에서 보수 세력들이 《한미동맹》을 운운하며 미국이 요구하는 대로 《방위비분담금》을 섬겨 바쳐야 한다고 떠들고 있어 민심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은 《〈방위비분담금〉은 돈문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한〉미사이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북에 퍼주지 못해 안달이 난 〈정부〉가 주〈한〉미군주둔비용은 그렇게 아까운지 묻고 싶다.》고 목에 핏대를 돋구고 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로 자처하는 자들도 《방위비분담금》은 핵우산을 비롯한 미군의 강력한 억제력을 활용하는 비용이다, 남북협력기금사업비를 전년보다 증액편성한 《정부》가 《방위비분담금》에서 양보하지 않는것은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태도라고 떠들고 있다.
한편 《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성우회》, 《한미안보연구동아리》 등 어중이떠중이들도 《〈한미동맹〉강화촉구집회》와 공동립장발표따위의 광대놀음들을 련일 벌려놓고 《방위비분담금》을 미국의 요구대로 지급하며 《한》미 군사훈련을 재개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
그야말로 사대에 쩌들고 친미에 환장한자들의 비굴하고 너절한 아첨질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의 한 언론은 《2017년 12월말 현재 방위비분담금에서 미 집행된 금액은 총 1조 789억원에 이른다.》고 폭로하면서 《방위비분담금》은 인상이 아니라 삭감해야 옳다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남조선의 도처에서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고 언론들도 《방위비분담금》증액이 부당하다는 것을 까밝히고 있다.
그런데 유독 보수패거리들만은 미국에 더 많은 《방위비》를 섬겨 바쳐야 한다고 추태를 부리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한 자 들인가.
동족과의 교류협력사업은 《퍼주기》로 매도하는 반면에 외세를 할애비처럼 섬기며 막대한 혈세를 퍼부어야 한다고 고아대는 보수 세력들이야말로 친미사대에 미쳐버린 자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경제위기의 장기화로 인민들의 생활형편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실업사태가 심화되고 빈곤율과 자살율도 계속 높아가고 있다.
남조선경제의 최악의 파국상태는 지난 9년간 이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의 반인민적인 정책과 부패무능으로 하여 빚어진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 세력들이 혹심한 경제위기와 민생고에 시달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처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침략군, 강점군이 풍청거릴 수 있게 돈을 더 섬겨 바쳐야 한다고 고아대는 것이야말로 얼빠진 수작이 아닐 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전환되고 있는 오늘 《방위비분담금》의 증액은 곧 대결과 전쟁을 부르는 《침략비》, 《전쟁비》의 증액으로서 더욱이 용납될 수가 없다.
- 2월 12일 【조선중앙통신】전국 노농적위군지휘성원열성자회의 진행
김정은 동지께서 회의참가자들에게 역사적인 서한을 보냈다
전국 로농적위군 지휘성원 열성자 회의가 11일 수도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 되였다.
노농적위군창건 60돐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소집된 이번 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주체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민방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로농 적위군을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조국수호, 향토방위의 믿음직한 혁명적 무장력으로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가 전국 로농적위군 지휘성원 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을 리만건 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역사적인 서한을 격동 속에 받아 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를 터쳐 올리면서 로농적위군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여 당의 전민 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영래 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로농적위군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면서 사회주의조국을 자기 손으로 지키는 혁명적 무장대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농적위군을 당의 사상과 영도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 무장력으로 강화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 밑에 로농적위군은 정규화적면모를 갖춘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위력한 향토 방위무력으로 강화 되였으며 온 나라가 소왕청유격구와 같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동지께서는 로농적위군의 정치 군사적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의 가슴속에 드놀지 않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 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민방위부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의 전민 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관철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하여 민간무력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대원들을 사랑하는 향토를 방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수호해나가는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물질 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따라 앞서기, 따라 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지휘성원들부터가 우리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자강력을 발휘해나갈 때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방침을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할 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이 창조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일부 지휘성원들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민방위사업에서 나타난 일련의 편향과 부족 점들도 분석 총화 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 되였다.
- 2월 15일 조미관계에 대한 입장은 확고하다
이미 세상이 다 아는 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새해정초에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과거사를 계속 고집하며 떠안고 갈 의사가 없으며 하루 빨리 과거를 매듭짓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관계수립을 향해 나 갈 용의가 있다는 것을 천명하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실천적 조치들을 취하여 왔다.
우리의 이러한 원칙적립장과 실천 행동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전략적 결단이다.
여기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 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이에 대해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안전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하면서 적극 환영하고 있다.
세계가 공인하다 싶이 6. 12조미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나라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역사적 선언이며 조미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이정표로 된다.
6. 12조미 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미 두 나라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 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이미 더 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 것이라는데 대하여서도 내외에 선포 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에 미국이 신뢰성 있는 조치를 취하며 상응한 실천적 행동으로 화답해 나선다면 두 나라 관계는 보다 더 확실하고 획기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훌륭하고도 빠른 속도로 전진하게 될 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여론도 날을 따라 고조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외교안보 전문가는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확보 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나 세계에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뿐만 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고 염원하는 해외동포 단체들과 미국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은 〈대북제재〉를 해제하고 북미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의 공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의 주동적이며 선제적인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상응한 실천적 행동에 나서는 것으로써 신뢰와 문제해결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여 두 나라 사이에 수십년간 지속 되어 온 긴장 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미관계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려는 우리의 원칙적 입장은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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