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조선의 백전백승 비결

통일까치소리-<9>조선의 백전백승 비결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26 [10: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통일까치소리-<9>

-1월 18일 조선의오늘

공업용6자유도로보트 연구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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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국가 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에서 생산 공정의 무인화를 실현하는데서 의의 있는 6개의 관절을 가진 공업용6자유도로보트를 연구 제작하였다.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로봇은 용접, 도장, 이적 등 임의의 작업을 할 수 있는 다목적 로봇이다.
길이가 1.7m인 로봇의 팔은 사람의 팔처럼 기민하게 구부리거나 돌릴 수 있다. 각이한 용접점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것으로 하여 용접효과를 보다 높여준다.

연구 집단은 서로의 창조적 지혜를 합쳐 새롭게 로봇 기계체계와 로봇전용조종체계를 완성하였다.

-1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옥류 아동병원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몇해 전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가 완공을 앞둔 옥류 아동병원 건설장을 찾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첨단의료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여러 치료실들을 만족하게 돌아보시면서 집중치료실의 치료조건을 더욱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시고 여러 수술실들의 무균화, 무진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방도도 세심히 가르쳐주었다.

그러시고는 아동병원은 모든 치료실들과 입원실들은 물론 요소요소, 구석구석까지 당의 의도가 철저히 반영된 병원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하였다.

훌륭히 꾸려진 병원에서 아무런 근심걱정 모르고 마음껏 치료받을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듯 환히 웃는 김정은 원수를 우러르는 일꾼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일꾼들의 뇌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얼마 전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몸소 현지에 나와 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던 못 잊을 그날이 떠올랐다.

아동병원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재로 손색없이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우리는 아동병원을 단순히 어린이들의 병을 치료하는 병원으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아동병원은 병원이기 전에 장군님의 인민보건사상을 옹호하고 빛내며 우리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장소로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한 우리 국무위원장이다.

끝없는 격정으로 젖어있는 일군들을 둘러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에 일떠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와 치과병원과 함께 아동병원도 전문병원으로서의 체모를 훌륭히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이 병원은 우리 당의 보건정책의 정당성과 우리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병원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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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동강 맑은 물이 구슬처럼 흐르는 문수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아동병원의 이름을 《옥류 아동병원》으로 친히 명명해 주었다.

사회주의제도가 좋다는 것을 말이나 글이 아니라 사회주의보건제도와 같은 사회적 혜택 속에서 실지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은정 속에 이 땅위에는 옥류 아동병원과 같은 사랑의 병원들이 일떠서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버이사랑을 길이 전하며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내 조국 땅 그 어디에서나 끝없이 울려 퍼질 것이다.

-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과 같은 나라는 세상에 없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서로 돕고 이끌며 창조와 혁신으로 비약의 연륜을 새겨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은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던 여러 나라 인사들이 《날에 날마다 면모를 일신시키며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조선》, 《세계가 애타게 갈망하는 인류의 이상향》, 《인민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는 행복한 나라》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기네 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만리마의 속도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 되어가는 평양의 모습과 우리 공화국에서 이룩되고 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목격하며 《존경하는 김정은 각하의 영도의 현명성에 대해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서방언론들이 조선의 현실을 왜곡하며 온갖 비방선전을 일삼고 있지만 누구나 이 나라를 다녀가면 그것이 완전한 거짓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될 것이다.》고 언급하였다.

러시아 김일성-김정일 주의 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사회주의조선에 가보지 못하고 주체사상을 연구하지 못하였더라면 조선인민이 창조한 모든 것이 믿기 어려운 수수께끼로 남아있었을 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수도답게 웅장하게 건설된 평양은 녹화가 잘 되었을 뿐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서도 깨끗한 도시이다.

조선의 아름다움은 자연에만 있지 않았다. 모든 곳에 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이 깃들어있었고 그 어디 가나 창조로 들끓고 있었다.

조선에는 가는 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휴양소와 공원, 동물원, 체육관 등 봉사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조선에서는 모든 것이 <우리>라는 말과 더불어 불리고 있으며 사람들은 서로 돕고 이끌며 하나의 대가정속에 살고  있다. 조선사회의 가장 큰 위력은 바로 일심단결이다.》

세르비아 진보당출신 국회의원은 신문 《뽈리띠까》에 게재한 우리나라 방문기에서 이렇게 썼다.

《내 눈으로 본 사람들은 옷차림이 단정하고 세련 되였으며 상점들에서는 다양하고 고급한 공업품과
식료품들이 대량 판매되고 있었다. 평양은 유럽의 현대적인 도시들과 다를바 없는 훌륭한 도시였다.

흠 잡을 데 없는 지하철도가 정상 운행되고 있었다. 조선인민은 수십년간 지속되는 적대세력들의 갖은 제재  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였다.》

조선방문의 나날 매우 귀중한 것을 배웠다고 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한 성원은 출판물에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조선에서의 모든 사업은 인민을 첫자리에 놓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조선의 그 어디에나 깊이 숨 배여 있다. 제재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건축, 예술,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였다.》

터키 둔야 데기스 메덴 관광여행사 사장은 《조선인민이야말로 세계에서 제일 부러운 인민이다.》, 《그들의 얼굴에 비낀 웃음과 평온감은 결코 지어낼 수 없는 것이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은 세계의 중심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호주 통일 여행사 사장도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실지로 조선에 가보는 것이야말로 이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라고 강조하였다.
그렇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세상에 없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베푸시는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공화국은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나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 것이다.



- 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     © 이정섭 기자
▲ 개성공업지구     ©
개성 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재개 문제에 대한 태도를 두고

새해의 첫 아침 역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 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적인 호소는 지금 내외의 폭풍 같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우리의 제안에는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 싶어 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깊이 헤아리신 절세위인의 열화 같은 민족애와 숭고한 동포애가 어려 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9년간 사대매국과 외세추종, 동족대결만을 추구해온 보수《정권》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북남경제협력사업들이 중단되고 그 때문에 남조선기업들과 인민들이 입은 피해는 실로 천문학적 액수에 달한다.

하기에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은 남측기업인들과 남녘동포
들의 커다란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은 북남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서 그 재개에 대한 태도는 북남선언 이행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지 덕을 볼 것은 다름 아닌 우리 민족이다.
지난해 북과 남은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금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외세의 책동에 동조하여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과 관련한 우리의 제안을 두고 그 무슨 《〈한〉미사이의 이간》, 《남남갈등을 일으키려는 계산된 카드》라고 하면서 가시돋힌 악담 질을 해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동족대결광기만 골수에 꽉 들어차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측기업들의 고충과 민심의 소망은 애당초 안중에도 없는 천하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 발악에 불과할 뿐이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 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 내여야 한다.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 꿈과 리상은 찬란한 현실로 꽃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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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노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만들어 수도 여객운수부문의 현대화에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송도원 종합식료공장의 기술공정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 되여 경제건설 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자력갱생과 일심단결의 위력, 래일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북돋아 주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역사의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는 준엄한 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지고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된 영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9월의 대축전장에서도 남김없이 과시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세계가 숭고한 경지에서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진 공화국창건 70돐경축행사들,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뚫고헤치며 불사신마냥 사회주의강국의 영마루를 향해 질풍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상을 만방에 과시한 대집단체조와 예술 공연 《빛나는 조국》…

하기에 세계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를 목격하면서 영도자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게 되였다.

그렇다. 정녕 이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우리에게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대한 보검이 있는 한 두려울 것도 못해낼 것도 없으며 그이의 영도따라 나아갈 때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더욱 앞당겨지리라는 신념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주춧돌마냥 억세게 자리 잡게 해주었다.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견인불발하여 자기의 아름다운 이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영웅인민의 힘과 기개를 세계에 과시할 것이다.

우리 인민은 어제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 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며 세상에 보란 듯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염원, 강국원염을 이 땅위에 더욱 찬란히 꽃피워나갈 것이다.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 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 동지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직속기관 책임 일꾼들,성의 생산담당 부상들,해당 관리국 국장들,도,시,군 인민 위원회 위원장들,도 농촌 경리위원회 위원장들 중요 공장,기업소 지배인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역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 과업과 그 관철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 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시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 강행군 길을 이어가시며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조선인민의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을 현명하게 영도하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지난해에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일층 강화하였다고 토론자들은 밝혔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강령적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일관성 있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타난 편향을 비롯하여 지난해에 나타난 결함들이 분석 총화 되였으며 올해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신년사와 그 관철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 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올해전투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며 다음해목표수행을 위한 물질 기술적 준비를 원만히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부문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1월23일 우리민족끼리 조선의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의는 1월 23일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호소문을 보냈다. 호소문은 “온갖 외풍과 역풍을 과감히 박차고 세계가 격찬하는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우리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 민족이 단결하면 미증유의 천하대업도 얼마든지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의

주체108(2019)년 1월 23일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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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우리 민족은 보다 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령마루를 향한 거족적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 있다.

역사의 땅 판문점에서 울려퍼진 뜻 깊은 울림이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로 승화된 격동적인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이 시각 온 민족을 보다 큰 비약에로 이끄시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가 우리의 심장을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천명하신 역사적인 신년사는 우리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진로이며 승리의 푯대이다.

우리 모두 돌이켜보자!

지난해에 민족분열사상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극적인 사변들과 연속적으로 펼쳐진 경이적인 화폭들이 얼마나 온 겨레를 충격과 환희, 격정과 낙관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게 하였던가.

내외의 지지와 격찬 속에 북남수뇌상봉이 세 차례나 마련되고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 발표되어 북남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북남선언들을 이행하는 과정에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가 크게 완화되어 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감돌던 삼천리강산에 평화의 봄기운이 태동하였다.

북과 남은 각 분야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영, 공리를 도모해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제무대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힘 있게 과시한 북과 남에 온 세계가 박수갈채를 보냈고 각계각층 동포들 속에서 전례 없이 고조된 통일 열기는 통일조국의 밝은 내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더욱더 북돋아 주었다.

지난 시기의 몇년, 몇십년 동안에도 이룩할 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단 한해 동안에 이룩된 것은 세인들이 일치하게 평하고 있는 것처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극적인 변화이며 경탄할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 놀라운 사변적 성과들은 북남 수뇌 분들의 확고한 북남관계개선의지와 그 뜻을 받들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온 민족공동의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 민족은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통하여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민족적 화해와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철리를 폐부에 깊이 새기였다.

절세위인의 역사적인 신년사에는 지난해 이룩된 귀중한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우려는 뚜렷한 방향과 방도가 명시되어 있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더욱 힘있게 떠밀어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이 세차게 맥동치고 있다.

하기에 전체 조선민족은 절세위인의 애국 애족적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장식하려는 드높은 결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열렬히 호소한다.

1.온 겨레가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자!

북남관계개선을 멈춤 없이 추동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청이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더없이 귀중하고 괄목할만한 것이지만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기에 비해볼 때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

북과 남은 민족 앞에 확약한 역사적인 선언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 이행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나가자!

해내외동포들은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한마음 한뜻이 되여 북남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북남선언들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자주와 사대, 통일과 분열,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격변하는 조선반도 정세를 외면하고 북남선언들의 이행에 제동을 걸려는 일체의 반통일적행위를 용납하지 말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 부셔버리자!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이행으로 자주에 살고 애국에 살며 통일에 살려는 민족의 드높은 기상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자!

2.북남사이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자!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 것은 겨레의 절박한 염원이다.

북남선언들과 북남 군사분야 합의서는 조선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북과 남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반영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북과 남은 첨예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지난해의 성과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 전 지역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실천적 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자!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고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을 반대배격하자!

조선반도의 평화를 절절히 바라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평화를 지켜내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조장하는 내외 반통일 세력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저지 파탄시키자!

전체 조선민족은 반전평화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적대관계의 근원을 송두리 채 들어내고 삼천리강토를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후손만대에 길이 번영하는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자!

3.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자!
북남사이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민족적 유대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민족공동의 사업이다.

북과 남은 첫걸음을 뗀 북남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두터이 해 나가며 그 과정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적극 추동해나가자!

북남선언들에 명시된 협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나가자!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재개하려는 것은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 싶어 하는 남녘형제들의 소망을 풀어주려는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의 발현이다.

내외 반통일 세력에 의하여 중단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여 북남협력사업을 활력 있게 전진시켜나가자!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진행하는 북남협력사업에서 남의 눈치를 보거나 그 누구의 《승인》을 받을 이유가 없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을 짓 부시고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북남사이에 불신과 이간을 조장하려는 외부의 교활한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종속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단호히 짓 부셔 버리자!

4.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

조국통일은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 될 민족사적 책무이며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는 마땅히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지향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자!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위에서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전 민족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혜와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곧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 과정이다.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중시, 민족우선의 관점과 립장에서 풀어나가자!

조국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통일 논의를 적극 장려하며 민족성원모두가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발표 1돐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의의 깊은 날들을 성대히 기념하여 민족적 단합과 조국통일 열기가 삼천리강토에 도도히 굽이치게 하자!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이여!

위대한 역사의 증견 자,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들인 우리 민족의 앞길에 찬란한 태양이 빛을 뿌리고 있고 민족적화 해와 평화번영의 더 높은 목표가 우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온갖 외풍과 역풍을 과감히 박차고 세계가 격찬하는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우리 힘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 민족이 단결하면 미증유의 천하대업도 얼마든지 이룩할 수 있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고 북남선언관철을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 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의
주체108(2019)년 1월 23일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

선전화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자!》에는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에 맞게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해나갈 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담겨져 있다.

-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겨레누구나 통일 논의마당에 떨쳐나서야

지금 온 겨레는 김정은 동지의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빛내려는 드높은 각오와 열의에 넘쳐 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 할 데 대한 우리의 제안에는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역사적인 숙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열화 같은 민족애가 뜨겁게 어려 있다.

조국통일은 조선 사람이라면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 될 민족사적 책무이며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
남관계는 마땅히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지향해나가야 한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 장장 70여년 간이나 분열의 비극을 겪고있는 것은 누구나 통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이 가슴 아픈 현실을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거나 외면한다면 민족의 일원으로서 애국선열들과 후대들 앞에 떳떳이 나설 수 없다. 민족의 분열을 더 이상 지속시켜서는 안 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력사적흐름은 마땅히 통일에로 지향되고 이어져야 하며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일 논의마당에 떨쳐 나와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

조국통일은 일부 특정한 계급이나 계층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이룩할 수 없다. 나라의 통일에 이해관계를 가지는 전체 조선민족이 마음과 힘을 합쳐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는 70여년의 민족 분열사상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극적변화가 일어나 세상 사람들을 놀래웠다. 내외의 기대와 격찬속에 북남수뇌상봉이 세 차례나 마련되고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발표 되어 북남관계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북남 체육인들과 예술인들의 활동은 온 삼천리강토에 민족적 화해와 통일열기를 뜨겁게 고조시켰고 여러 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추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은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으로 되였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면 풀지 못할 난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는 것이 지난해의 성과들이 말해주는 진리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이러한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고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 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혜와 힘을 합치는 데로 나아가야 한다.

조국통일을 가장 절실히 바라는 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 역사적 위업을 수행할 담당자도 전체 조선민족이다.

지금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이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강렬하며 신심과 기세도 그 어느 때 보다 충천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문제 해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마당에 떨쳐 나와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

조선민족은 반만년세월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한 핏줄을 이으며 한 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민족 분열로 하여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지상의 과제이며 더는 미룰 수 없는 절박한 문제이다.

하기에 우리 민족은 북과 남에 다 같이 접수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하루속히 조국통일을 이룩할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현재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결코 통일의 장애물로 될수 없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로 이어온 민족적공통성에 기초하여 우리 겨레는 얼마든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할 수 있다.

지난 한해 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북과 남이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불신과 대결의 최극단에 놓여있던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확고히 돌려세우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짧은 기간에 이룩된 것은 민족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결실이다.

북과 남은 이러한 좋은 분위기에 맞게 민족적공통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지금까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올해에도 우리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의의가 큰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극히 애국애족적인 것이다.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의 현실에 맞게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 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 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여야 할 것이다.
      
-1월19일 민족통신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조선을 이해하는 분석 글을 통하여 “북부조국은 지난 시기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두 제국주의와 대결하여 왔지만  백전백승의 위대한 업적들을 아로새겨 왔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감탄하여 왔다.”고 언급하면서  “그 비결은 북부조국의 최고지도자들에 대한 위대성과 함께 북녘 동포들의 위대성에서 비롯되어 왔다.”고 분석한다. 이 글을 여기에 전재한다.

[분석]
- 조선이 걸어온 <백전백승>의 비결
글: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     ©

*사진은 노길남박사

북녘 김룡진교수(김일성종합대학)의 해설


https://youtu.be/RDlLlbIi01M

[분석]
조선이 걸어온 <백전백승>의 비결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북녘동포들은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고 자부하는 한편 지난 시기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도 끝내 백전백승의 위대한 업적들을 아로새겨 왔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감탄하여 왔다. 민족통신 애독자들은 그 비결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한다면서 주체철학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백전백승>에 대한 비결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해 왔다.  

그 비결에 대하여 민족통신취재진은 지난시기 75번에 걸친 방북활동을 통해 북녘의 각계각층과 만나 그 배경을 알 수 있었지만 특히 김일성종합대학교 교수진을 통하여 그 비결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백전백승의 비결은 조선의 영도자와 인민의 관계에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북부조국의 최고지도자들에 대한 위대성과 함께 북녘 동포들의 위대성에서 그 비결이 창조되어 왔다.

북부조국 동포들은 오늘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수령>으로 부르는 한편 <대원수님>으로 모시면서 이들의 <인민사상>을 절대적으로 받아 안고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하고 있다. 이 행군에 가장 앞장서 모범을 보여 온 분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존경하며 흠모하면서 전체 인민들은 김정은위원장을 <원수님>이라고 부르면서 선대 영도자들과 똑같이 떠받들고 있다.

그래서 세계는 놀라운 표정으로 조선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은 가장 젊은 지도자인데,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업적들을 이룩한 위대한 지도자로 숭앙받고 있는 것이 조선이 보여주고 있는 오늘의 실정이다.

 북녘동포들은 그 누구에게 물어 보아도 똑같은 대답을 한다. “김정은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반응한다. 조선의 이 같은 백전백승의 철학은 무엇이며 그 비결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조선의 영도자들과 맑스-레닌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들의 영도자들과도 차이점이 있지만 다른 자본주의 나라들의 영도자들과의 차이점도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는 조선을 가리켜 독창적인 사회주의 나라라고 말한다.

조선의 영도자들은 언제나 인민의 이익과 인민행복에 집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민들 자신들도 자기 영도자를 모시는 자세와 입장에서도 충직성, 절대성을 신조화 하여 왔기 때문에 영도자와 인민사이의 관계는 유기적인 동지적 사랑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다른 나라들의 경우와 차이점을 보여 왔다.

그래서 맑스-레닌주의에서 말하는 영도자와 주체철학에서 말하는 영도자의 성격과 그 지위와 역할에서도 차이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 양자간의 차이점은 또 <수령관>과 그 후대관에서도 차이점이 있다. 주체사상에서는 <수령관>과 그 <후대관>이 정립되어 있기 때문에 혁명의 계승문제도 순조롭게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다.이러한 원리때문에 조선의 미래 또한 밝고 창창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그동안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증명 되어 왔다.       

김룡진교수(김일성종합대학)는 이에 대해 민족통신 특파원과의  대담을 통해 구체적으로 해설한바 있다.(위에 동영상 참조) 그의 해설을 시청하면 주체철학과 그 사상의 골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의 영도자들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가를 알아야 하고, 또한 얼마나 인민들을 사랑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북녘 인민들 또한 자기 영도자들을 얼마나 흠모하고 존경하는가를 알아야 비로써 북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이순간도 남녘의 보수언론들과 미국의 보수언론들은 공안당국에 의해 길들여진 이른바 탈북자들의 중상모략과 거짓정보들을 앵무새처럼 쏟아내며 왜곡된 보도로 일관하여 왔으나 실제의 조선의 상황은 그러한 가짜정보들과는 정반대라는 사실을 지난 70여년 동안 되풀이하여 경험해 왔다는 사실은 만인이 주지하고 있다. 바로 이 때문에 북녘 동포들은 남녘 보수세력, 그리고 미국 지배세력과 그 추종세력을 향해 “우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반응한다.

그렇다.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고 확정적이다. 그리하여 조선은 지금까지도 백전백승의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승리의 길로만 질주할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