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일 금요일

북,국제경제 특구 6개 추가 설립


국제수준의 경제특구 계획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10/03 [20:16]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선이 신의주 국제경제특구 포함 기존 13개에, 6개 경제특구를 추가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소리는 3일 북 언론을 인용 "조선 정부가 현재 진행중에 있는 13개 경제개발구에 6개를 추가 설립할 계획이라고 목요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 매체는 최고인민회 결정에 의해 조선내 서구지역으로 불리는 서해안에 위치한 남포시에 곧 기술특구를 설립할 예정이며 국경 부근에 소재한 신의주의 경우 국제적 수준의 경제특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20억 위안(3억 2,580만 달러) 규모의 신의주 맞은편 압록강에 위치한 단둥시에 국경무역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38 헥타르 면적에 지어질 무역센터에는 세관, 검역 서비스센터 및 사무실, 호텔, 상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지 당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무역센터 설립으로 양국(조-중)가간 60%까지 무역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러 경제협력 빠르게 발전


리수용 외무상 농업 경제분야 양해각서 체결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10/03 [19:46] 최종편집: ⓒ 자주민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조선 리수용 외무상이 지난 2일 러시아 정부 부수상 겸 원동연방구 주재 대통령전권 대표를 만나 경제발전을 비롯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 한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소리를 비롯한 국내외 언론들은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리수용 조선 외무상이 2일 유리 뜨루뜨네프 러시아 정부 부수상 겸 원동연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고 전하면서 조-러 쌍방은 두 나라 사이의 경제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날 리수용 조선 외무상은 니꼴라이 표도로프 러시아 농업상을 만나 농업분야에서 쌍무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이어 조-러 두 나라 농업성들사이의 협조에 관한 양해문(MOU)이 조인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투데이는 러시아 언론 보도를 인용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갈루쉬카 장관이 1일 모스크바에서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면서 양국 간 무역 등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조치를 시행중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에 따라 양국이 2020년까지 교역량을 10억달러(10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조치인 루블화 결제 이행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고 극동개발부의 발표를 전해 조-러가 미국 달러가 아닌 러시아 루블화를 결제 화폐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러시아 정부 경제단이 얼마전 개성을 방문해 투자가 임박했음을 시사해 북-러 경제협력이 빠르게확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