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1일 토요일

통문한, 내년엔 북·해외 청년학생들과 통일의 노래를~

통문한, 내년엔 북·해외 청년학생들과 통일의 노래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8/12 [11: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8 통일문예한마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통일대행진단의 기념사진. 8월 3일부터 전국을 돌며, 판문점선언 이행, 미군철수, 평화협정 체결으로 시민들을 만났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2018 통일문예한마당에서 자주통일상을 수상한 대전청년회 노래패 '놀'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8월 11일 통일축구로 들썩였던 월드컵경기장 교차로 주변에 늦은 밤통일의 노래가 울리고통일의 춤바람이 벌어졌다.

‘2018통일문예한마당준비위와 대학생노래패연합이 주최하고 평화이음이 후원한 <2018통일문예한마당>이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11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었다시작과 동시에 폭우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의 열기를 막을 수 없었다오히려 비와 함께 노래와 춤을 즐기면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 통일문예한마당이 시작되자마자 폭우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의 열기는 오히려 더 뜨거워졌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통일문예한마당은 대학생청년들이 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극을 보여주는 행사이다.
전대협한총련이 8.15를 맞아서 대학지역에서 예선을 겨루고, 815 통일행사에서 본선을 치루면서 대학생운동의 문예운동을 이끌었던 행사가 바로 통일노래한마당통일문예한마당이다2017년 다시 부활해 올해로 두 번째 행사이다.

올해는 9팀이 경연을 벌였는데, 9팀 중 7팀이 직접 창작한 노래율동을 선보였다. 4.27 판문점선언 시대를 반영한 듯우리 민족의 통일에 대한 열망기쁨을 표현한 노래와 율동이었다.

2018 통일문예한마당에는 해외 측을 대표해서 김승민 재일한국청년동맹 위원장을 비롯해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구었다.

2018 통일문예한마당은 어린이·청소년 단체 세움부터 대전청년회 노래모임 이 참여하면서 참가자의 폭도 넓어졌다.

또한 2018 통일문예한마당은 8월 전국 곳곳을 누볐던 대학생통일대행진단미군철수통일아라리태영호·박상학 체포결사대도 시민들을 만나면서 선보였던 율동을 선보이면서 의미를 더했다.

▲ 2018 통일문예한마당에서 축하공연을 한 '홍성문화연대' 윤해경 선생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재일한국청년동맹 김승민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2018통일문예한마당을 함께 했다. 재일한청의 노래, 그리고 대학생들의 율동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심사위원을 맡은 황선 평화이음 이사는 심사평에서 “10대부터 40대부터 함께 모여통일에 대한 희망자신감을 표현한 작품들이었다통일을 만들어갈 주역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잘 표현한 작품에 우수한 점수를 주었다실력이 너무나 출중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내년에는 반드시 평양에서 남북해외청년학생들이 함께 통일문예한마당을 진행해보자고 밝혔다.

2018 통일문예한마당 자주통일상은 대학생 단체들을 제치고 대전에서 참가한 대전청년회 이 수상했다. ‘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더 많은 창작으로 통일의 노래를 부르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통일문예한마당 주최 측은 앞으로 통일문예한마당은 지역에서부터 예선을 거치면서 8월 전국을 통일의 노래로 들썩이게 하고 싶다그리고 빠르게 북·해외 청년학생들과 공동의 행사로 만들고자 계획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동덕여대 '늘해랑'은 처음으로 만든 창작곡으로 이번 2018 통일문예한마당에 참가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노래악단 '씽', 지난해 통일문예한마당에서 수상한 팀이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어린이.청소년단체 세움은 '우리민족끼리'를 직접 연주하고 노래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2018 통일문예한마당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대학생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한신대 노래패 '보랏빛'. 관객들의 호응을 많이 이끌어낸 팀이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대전청년회 노래패 '놀', 2018 통일문예한마당에서 자주통일상을 수상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세상과 함께 추는 춤 '흥'의 율동공연, 2018 통일문예한마당에 맞춰서 새롭게 율동을 만들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2018 통일문예한마당  . 대학생들이 박수를 치며 함께 호응하고 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노래패 '내일'이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으로 2018 통일문예한마당에 참가했다.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2018 통일문예한마당, 통일을 노래하고 통일을 춤추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미군철수 통일아라리가 2018 통일문예한마당 축하공연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미군철수 통일아라리, 미군철수 내용의 개사곡과 한 율동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통일대행진단 중에서 '박상학, 태영호' 체포 결사대 활동을 벌인 '감옥행' 학생들, 시와 율동을 선보였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대학생 통일대행진단의 집단 율동공연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노래패 우리나라의 축하공연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노래패 우리나라의 공연, 무대 앞은 통일의 춤바람으로 가득했다.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 경의선 타고, 평양, 북경 런던으로 가보자~     © 자주시보,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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