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북, 지하를 손 끔 보듯
CT직류전기 지하자원탐사기구 개발 상용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06/28 [06:58]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선이 지하자원을 탐사 할 수 있는 CT직류전기탐사기구를 자체로 연구개발 상용화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 자원탐측공학부에서 지하탐사기술을 한 계단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는 첨단수준의 지하자원 탐사 기구를 새롭게 연구개발하고 현실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지하자원에 대한 선행한 탐사에서는 지표지질조사, 갱내조사, 시추탐사 같은것이 위주로 되어왔다며 탐사기구에 대한 이용과 적용 능력을 소개했다.
이 신문은 “최근 세계적 동향을 보면 땅속에 묻혀있는 광체 유형과 광석광물조성에 근거하여 광체의 입체모형을 그려내는 지하탐사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며 “이 방법을 도입하면 시추 및 굴진작업을 비롯한 큰 투자를 대폭 줄이면서도 탐사정확도를 과학적으로 담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탐사기간이 짧아져 공사의 신속성을 훌륭히 보장할 수 있다.”고 최근 지하탐사기구의 동향을 전했다.
신문은 “현재 이러한 지하탐사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첨단 기술 분야의 하나로 되고 있다.”며 “김책공업종합대학 자원탐측공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은 첨단수준의 지하탐사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할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을 힘 있게 벌려, 연구집단은 CT탐사기술에 대한 현 추세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모든 기구조작에 대한 조종 및 감시, 결과 값에 대한 현시, 보관, 호출, 전송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는 첨단수준의 장치를 제작하고 프로그람을 작성하였다.”고 연구 개발된 탐사 기구를 설명했다.
이번 개발 된 CT직류전기탐사기구로는 지하 150m깊이까지의 지층의 전기비저항분포와 인공 분극율 분포를 영상화하여 광체유형과 광상의 심부전망을 입체적으로 평가하고 석탄, 유색금속, 지하수 등을 신속 정확히 찾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설물의 지반조사에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에 개발된 탐사기구는 공업주파수장애를 전혀 받지 않으며 측정대역이 넓고 분해능이 매우 높아 석탄, 광물탐사와 채굴에서의 신속성과 과학성, 실리성을 원만히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CT직류전기탐사기구는 이미 수많은 현장들에서 그 경제적 효과성이 뚜렷이 검증되어 사용자들의 높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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