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거래외 투자협약도 체결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10/22 [08:38] 최종편집: ⓒ 자주민보
조-중 국경지대에 위치한 중국 단둥 시에서 열린 제 3차 조선-중국 무역 박람회에서 총 12억 6천 달러 규모의 무역거래 계약이 성사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조선 100개 기업과 중국 210개을 중심으로 열린 3차 엑스포박람회에는 러시아를 비롯해 인도, 대만, 홍콩 에서 약 90개 이상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총 20개국에서 25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상품무역거래 계약 외에도 총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도 체결됐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들은 “개방적 대외 정책 실현차 현재 조선이 적극적으로 중국과의 국경선 지역에 자유무역지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조선 김정식 경제개발연맹 의원장은 "조선과의 경제무역관계 발전에 관심있는 모든 국가들이 경제무역지대 설립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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