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구속문인 석방과 분단문학 후원을 위한 문학의 밤


출판기념회초대 - 동인지 '분단과 통일시' 3집 [미8군 민들레] 권말선 기사입력: 2014/10/16 [11:47] 최종편집: ⓒ 자주민보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한 문학의 밤 행사가 열린다. 분단의 극복과 통일의 열망을 공유하는 문학인과 통일운동가들이 함께 치르는 행사로서 한반도의 미래와 전망을 좌담 형식으로 이야기하고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와 시작품을 선보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북 최고위급 인사들의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가, 서해에서의 충돌과 삐라 총격에 이은 남북 군사회담 개최, 남북 고위급회담 예정 등 숨가쁘게 돌아가는 남북한 사이의 교류와 충돌 속에서 분단 극복과 평화 공존 그리고 평화 통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행사를 개최하는 <분단과통일시> 동인은 분단의 현실 속에서 통일을 지향하는 시작품을 써 왔으며, 동인 중 정설교 시인은 이로 인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현재 수감중에 있다. 시간 : 10월 17일 금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서울부페 (지하철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 참가비 : 2만원 (시집 '미8군 민들레' 증정 및 저녁식사) ▲ <분단과 통일시> 문학의 밤 후원행사 소식지 © 분단과 통일시 ▲ 시집 [미8군 민들레]의 표지 © 분단과 통일시 최재봉 목사의 사회로 이루어지는 행사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1부 - 한반도의 미래와 전망 개회사 민중의례 공동주최 대표 인사 축사 - 문대골(목사) - 윤정모(소설가) - 권오훈(양심수 후원회장) 동인 대표 인사 - 이적 시인 토크 : 한반도의 미래와 전망 - 김성윤(목사) - 한충목(평화운동가) - 이상준(평화운동가) 2부 - 통일운동가와 통일시인의 만남 통일운동가의 애송시 낭송 : 각 단체 대표들 분단의노래 통일의노래 : 직녀에게(가수 임용호) 분단과통일시 동인시 해설 : 한성(사회문화비평가) 분단과통일시 동인시 낭송 : 권말선, 문해청, 박금란, 이적, 이창기, 지창영 3부 - 자유를 향한 날개짓 구속문인 정설교 시인 소개 정설교 시인 옥중시 낭송 광고 및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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