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 조선 전문 인터넷망(웹사이트) 38노스(38North ― 조선반도 38도선 이북이라는 말임)가 "미국 조선의 ICBM시험발사를 막을 수 있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여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게 되면 미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요격체계로는 요격을 할 수 없다고 조목조목 반박하는 전문가 마이클 엘먼의 글을 실었다.
먼저 전문가는 최근 들어서 미국 전직 행정부 고위직, 군부 고위 장성들, 정보관계자들, 전문가들, 그리고 미 주류언론들에서 “만약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을 시험발사를 하게 되면 미국은 해상을 기반으로 하는 요격체계를 동원하여 요격해야 한다.”는 주장들에 대해 한 마디로 “대수롭지 않은 쓸데없는 주장”으로 일축을 하였다.
얼마 전에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은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를 하게 되면 해상에서 요격을 해야 한다데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설을 게재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논설위원들의 희망과는 달리 미국은 해상에 기반을 한 요격체계를 이용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
해상에 기반한 요격체계를 이용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방부(펜타곤)은 “펜타곤은 이지스 구축함을 기반으로 하는 SM-3요격체계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격추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을 하고 있다.
글은 미국의 해상기반 이지스함에 탑재되어 있는 SM-3 요격체계는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용이지 대륙간탄도미사일 요격용은 아니며 또 실험을 한 적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SM-3의 최적요격거리는 목표 대상물로부터 500km이내에 있어야 희박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요격이 가능하다고 현실적 한계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고 있다. 그는 SM-3 요격체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요격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상승 또는 상승단계에서 사용하게 되는 SM-3의 요격능력은 증명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한 능력일 뿐이다.”고 일축을 하였다.
SM-3 요격체계의 치명적인 약점은 목표 대상물을 발견하고 이를 격추시키기 위해 요격비사일을 발사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이다. 즉 레이더에서 “SPY-1D 레이더에서 탐지 → 보고 → 전투관리 체계의 전개 → 요격을 결정 → 요격미사일 발사 명령 → 발사”를 하는 단계가 너무 복잡하고 다단계로 이루어져 있기에 “사격통제의 진전(행)이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가정이 될 것이다.”라고 일축하고 있다.
그는 현실적으로 이지스 SPY-1D 레이더에서 미사일발사 탐지를 한 후 10초만에 요격미사일 발사가 이루어져야 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요격이 이론적으로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주장을 하였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지스 SM-3 방벽 1 요격체계에서 요격발사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절차가 다단계식이어서 시간이 적어도 30초는 걸리며 따라서 이를 이용하여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시험발사를 하게 되면 요격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SM-3 방벽 1 요격체계가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운동역학적 이론상에서만 가능하다.”고 일축하였다.
종합부분에서 그는 “해상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을 이용한 현재의 (요격)능력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하기에는 대단히 부족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또 현재 이용하고 있는 요격체계인 SM-3 방벽 1의 속도는 겨우 마하 8(3km/초) 정도밖에 내지 못하는 속도상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미국이 현재 개발중에 있는 요격체계인 SM-3 방벽 2A의 속도는 SM-3 방벽 1보다 50%정도 빠른 속도(마하 12, 4.5km/초)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는 운용하기 위해서는 상승 및 상승단계에 있는 ICBM을 요격 할 있는 미사일 실험을 해야 하고 가용 자산을 조달 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개발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이 말은 결국 SM-3 방벽 2A를 개발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러 면에서 아직은 제대로 된 개발계획조차 수립하지도 못했으며 실행은 더더구나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참고로 속도만 본다면 지난 2012년과 2016년 조선에서 발사한 위성 운반로켓 《은하》의 속도는 당시 미국 나사의 발표에 따르면 “마하 21, 7.7km/초”이다. 따라서 마이클 엘먼 전문가가 38노스에 기고한 대로 SM-3 방벽 1은 물론이고 SM-3 방벽 2A마저도 조선의 미사일을 요격한다는 것은 속도면에서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이와 같은 현실적 차이로 인해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요격한다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조선과 “강(强) 대 강(强)”으로 맞설 생각을 하지 말고 통 크게 정책적 결단을 내려서 대화와 협상을 통한 대 조선 문제해법을 찾는데 온 힘을 다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건 다른데 있지 않다. 오직 한 길 《조미평화협정》 체결만이 미래를 향해 미국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 아래 번역문 ―――――
미국 조선의 ICBM시험발사를 막을 수 있나? 마이클 엘먼 2017년 1월 27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군대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조선의 인민들에게 발표하였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또는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은 대양(大洋)건너 미국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는 트위터에다가: “조선은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핵무기개발이 마감 단계에 있다고 했을 뿐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조선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미국은 해상기지에서 요격을 하는 것을 지지하는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의견을 사설로 게재하였다. 그러나 월스트리트 저널의 논설위원들의 희망과는 달리 미국은 해상에 기반을 한 요격체계를 이용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타곤은 이지스 구축함을 기반으로 하는 SM-3요격체계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격추시키려 하고 있지만 평양은 조만간 확실하게 시험을 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성공을 한다 하더라도 성공확률은 대단히 제한적이다. 사실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발사는 성공할 가능성보다는 실패할 개연성이 훨씬 더 높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조선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미국은 해상기지에서 요격을 하는 것을 지지하는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의견을 사설로 게재하였다. 그러나 월스트리트 저널의 논설위원들의 희망과는 달리 미국은 해상에 기반을 한 요격체계를 이용하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타곤은 이지스 구축함을 기반으로 하는 SM-3요격체계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격추시키려 하고 있지만 평양은 조만간 확실하게 시험을 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성공을 한다 하더라도 성공확률은 대단히 제한적이다. 사실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발사는 성공할 가능성보다는 실패할 개연성이 훨씬 더 높다.
ICBM이 날아가는 최적의 경로는?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발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존 실링의 뛰어난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그것은 정치적이고도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적합한 시험비행 조건은 탄두 대기권 재돌입을 기술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추력이 훨씬 더 높고 강해진 엔진을 장착한 진전된 은하로켓을 이용하는 것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은하로켓이 우주이용계획에 따라 완전한 민수용이라는 평양의 주장에 냉소(冷笑)를 보낸다 할지라도 위성운반에 사용되었던 로켓을 군사용미사일 운반로켓으로 사용하면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은하기술에 의존하는 것은 핵무기운반에 최적화 된 것으로 금증된 KN-08(화성-13호)이나 KN-14(화성-14호)와 연계하여 기술을 개발하는데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만약 조선이 ICBM을 다룰 수 있는 기술개발에 그 주요 목적이 있다면 평양은 KN-08(화성-13호), KN-14(화성-14호) 또는 시험에서 실패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둘 다 모두를 시험비행을 시도해보기를 원할 것이다.
또한 미사일 시험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리적, 정치적, 외교적인 제약 등을 고려해야 한다. 모의탄두가 다른 나라의 영토에 떨어지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조선은 미사일을 동쪽으로 발사를 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동쪽궤도는 필연적으로 일본상공을 날게 될 것이다. 2단로켓인 KN-14(화성-14호)의 시험에서 제1단 로켓은 일본상공에 도달하기 전에 떨어질 개연성이 대단히 높다.(그림 1). 3단 로켓을 사용하는 KN-08(화성-13호)은 일본영토를 인지 못한 오류가 미약하게나마 남아 있다(그림 2). 이런 이유로 조선이 태평양 방향으로 ICBM을 시험발사를 하기로 결정을 한다면 KN-14(화성-14호)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림1
| ▲ 그림은 38노스가 만약 조선이 미국을 향해 동해방향으로 대륙간단토미사일 KN14(화성 14호)를 발사 했을 때 날아가는 궤적을 예측하여 그린 모사그림이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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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14(화성-14)는 2단 로켓으로서 첫 번째 단계에서 다른 나라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안전하게 발사를 할 수가 있다.
그림2
| ▲ 그림은 38노스가 만약 조선이 미국을 향해 동해방향으로 대륙간단토미사일 KN08(화성 13호)를 발사 했을 때 날아가는 궤적을 예측하여 그린 모사그림이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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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08(화성-13호)은 3단 로켓으로서 이를 동해상으로 발사를 하면 2단 로켓이 일본 땅에 떨어질 위험성이 있다. 이런 이유로 조선은 최초 ICBM시험발사에서 KN-08(화성-13호)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군사적인 방법으로 시험을 막을 수 있는가?
미국과 일본은 SM-3 방벽 1A 와 1B로 무장한 이지스함을 운용하고 있다. 이 배들은 단거리, 중거리, 중간범위의 탄도미사일을 중간단계와 종말단계에서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M-3 방벽 1A의 요격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SM-3의 요격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해서는 실험을 해본 적이 없으며 또한 비행 중 상승과 상승단계에 있는 그 어떤 미사일에 대해서도 실험을 하지 않았다. 즉 상승 또는 상승단계에서 사용하게 되는 SM-3의 요격능력은 증명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한 능력일 뿐이다.
SM-3 방벽 1A or B 요격체계로 무장된 이지스함의 요격은 원칙적으로 극히 제한된 환경 아래에서만 조선의 KN-14(화성-14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할 수 있다. 만약 조선이 최소 연료(에너지) 궤적에러 KN-14(화성-14호)를 날리고 이지스함이 발사지점으로부터 5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면 운동역학적으로 요격은 가능하다. 그렇지만 만약 평양이 KN-14(화성-14호)를 고각으로 발사를 한다면 그 가능성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최소 연료(에너지) 보다 대략 18도 가파른 궤도에서는 요격권 안에 둘 수 없으며 요격은 불가능하다. 즉 조선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높은 고도와 짧은 거리를 비행을 하는 방법으로 현재 미국의 해상기반 요격 능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미사일 개발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공학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미 앞서 언급했듯이 KN-14 (or KN-08)는 자체 초기 비행 시험에서는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원문: 실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
그러나 만약 미국에게 운이 없다고 한다면 조선이 KN-14(화성-14호)를 직접 이지스함 위로 발사하고 궤적인 궤적이 충분히 궤도에 미처 오르지 못했다고 해도 요격이 성공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현재의 요격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다수 운용상의 이유가 있다.
첫째. 이지스함이 적시에 (KN-14를 발사한 지역으로부터 500km 또는 더 근접한) 충분히 가까운 곳에 있을 수지 의문이 든다. 미국 또는 일본은 (ICBM)발사를 기다리면서 조선의 해안선으로부터 200km 이내로 접근하려고 시도를 하는 것은 그들의 이지스함은 상당한 위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요격을 할 수 있는 좁은 환경을 지원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 이지스함이 위치해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둘째. 이지스함에 장착된 SPY-1D 레이더에만 의존할 때 필요로 하는 충분할 정도로 정확한 추적자료(데이타)를 얻을 수 있를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최단 시일 내에 KN-14 트랙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정밀 감지기(센서)가 가능한가요? 답은 아직은 “아니오”일 가능성이 높다.
셋째. SPY-1 레이더가 KN-14 미사일을 발사를 감지한 후 10초 만에 사격통제 해법(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가? 명령, 통제, 그리고 통신의 제한으로 중요한 자료전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지스 SPY-1D 레이더에서 탐지, 전투관리 체계의 전개 그리고 최종적으로 요격을 결정하고, 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사격통제의 진전(행)이 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가정이 될 것이다. 만약 30초가 요구된다면 SM-3 방벽 1 요격기를 이용하여 요격은 불가능하며, 단 운동역학적인 변수만을 고려했을 때만이 가능하다.(운동역학적 요인의 이론으로만 가능하지 실제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말 이다.)
넷째. 성공적인 요격 기회를 줄이기 위해 조선은 최대 거리로 비행하지 않고 이시즈함으로부터 벗어난 궤도에 올려놓는 결정을 할 수 있다. 그러나 KN-14가 이지스함 위로 직접 날아간 경우에조차도 요격을 하기 위해 사격통제를 해제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KN-14는 이미 이지스함 상공을 지나쳐 멀리 날아가 있을 것이다. 표적이 SM-3의 발사 위치로부터 멀어질 때 운동역학적으로는 여전히 요격이 가능하지만 그러한 요격은 요격기가 표적의 뒤에서 쫓아가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다고 간주된다. 따라서 마지막 요격 가능 지점은 표적이 이지스함 바로 위에 있는 일이 발생할 때로만 한정된다.
요약하면, 해상을 기반으로 하는 자산을 이용한 현재의 (요격)능력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하기에는 대단히 부족하다. 그렇지만 SM-3 방벽 2A 요격기가 작동을 했을 때 계산법은 극적으로 변화를 한다. 방벽 2A 요격기는 현재 방어1 요격기 보다 50% 더 빠른 4.5 km/초의 연소 속도를 가질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추가된 속도는 그 가능성을 훨씬 더 높여준다. 이런 개념을 염두에 두고 국방부(펜타곤)는 상승 및 상승단계에 있는 ICBM을 요격 할 수 있게 방어(블록-Block)2 요격미사일 시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가용 자산을 조달하는 운영계획을 개발해야만 한다.
결론
만약 조선이 미사일의 초기형의 실험을 하지 않는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도달 할 수 있는 조작(운용)법을 개발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비행시험이 없이는 평양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성능과 신뢰성이 적절한지 여부를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해상을 기반으로 하는 현재의 미사일방어체계 능력으로는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발사를 확실하게 막을 수 없다.
――――― 아래 원문 ―――――
Can the US Prevent North Korea from Testing an ICBM?
By Michael Elleman
27 January 2017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Kim Jong Un proclaimed to the North Korean people, during his annual New Year’s address, that the military is in the “final stages in preparations to test-launch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rocket.” A North Kore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or ICBM, would be capable of threatening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In response, President Donald Trump tweeted: “North Korea just stated that it is in the final stages of developing a nuclear weapon capable of reaching parts of the U.S. It won’t happen!”
Not to be outdone, the Wall Street Journal published an opinion piece advocating for the US to employ its sea-based, missile interceptors to knock down the North Korean ICBM should Pyongyang conduct a test launch. However, contrary to the hopes expressed by editors at the Wall Street Journal, the US does not have a proven capability to intercept an ICBM using sea-based assets. The Pentagon may nonetheless attempt to shoot down a North Korean ICBM with SM-3 interceptors based on Aegis destroyers, should Pyongyang elect to test one in the near future. However, the likelihood of success is limited, if not improbable. In fact, the probability that the North Korean ICBM test will fail on its own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robability of success.
Plausible ICBM Flight Paths?
Drawing from an excellent description of how North Korea might test an ICBM by John Schilling, it is easy to see that the most politically and technically feasible flight-test option would be to use an Unha rocket—possibly one modified to include higher-thrust engines for the upper stages—to evaluate warhead re-entry technologies. The test would likely succeed because the Unha is a relatively proven system, though using the satellite-carrier rocket as a military missile would throw cold water on Pyongyang’s claims that its space program is a strictly civilian enterprise. Further, relying on Unha technology would do little to address the development challenges associated with the KN-08 or KN-14 missiles, which appear to be optimized for the delivery of a nuclear weapon. As such, if North Korea’s primary objective is to develop an operational ICBM, Pyongyang would want to begin by conducting flight trials of the KN-08, KN-14 or both notwithstanding the strong probability initial test flights would fail.
How the missiles are tested will also take into account geographic, political and diplomatic constraints. To avoid the risk of a simulated warhead landing on the territory of another country, North Korea would likely fly the missile to the east; however, an easterly trajectory would necessarily overfly Japan. A test of the two-stage KN-14 offers the greatest likelihood that the impact of the first stage would fall well short of Japan (Figure 1). Use of the three-stage KN-08 would leave little room for error in missing Japanese territory (Figure 2). It therefore seems reasonable that if North Korea decides to launch an ICBM toward the Pacific Ocean, the KN-14 would be the preferred missile.
Figure 1. The KN-14, which has only two stages, can safely be launched to various ranges without risk of the first stage striking foreign territory.
Figure 2. Launching the three-stage KN-08 to the east risks having the second stage land on Japanese territory. This would likely deter North Korea from choosing the KN-08 for its initial ICBM test launch.
Figure 1. The KN-14, which has only two stages, can safely be launched to various ranges without risk of the first stage striking foreign territory.
| ▲ 그림은 38노스가 만약 조선이 미국을 향해 동해방향으로 대륙간단토미사일 KN08(화성 13호)를 발사 했을 때 날아가는 궤적을 예측하여 그린 모사그림이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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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2. Launching the three-stage KN-08 to the east risks having the second stage land on Japanese territory. This would likely deter North Korea from choosing the KN-08 for its initial ICBM test launch.
| ▲ 그림은 38노스가 만약 조선이 미국을 향해 동해방향으로 대륙간단토미사일 KN08(화성 13호)를 발사 했을 때 날아가는 궤적을 예측하여 그린 모사그림이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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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a Test be Prevented by Military Means?
The United States and Japan operate Aegis ships armed with SM-3 Block 1A and 1B interceptors in the East Sea. These ships are capable of intercepting short, medium and intermediate range ballistic missiles in the mid-course and terminal phases of flight. Tests to validate the performance of the SM-3 Block 1 interceptors are ongoing and to date have been largely successful. SM-3 interceptors have never been tested against an ICBM, nor have they been tested against any missile in the boost or ascent phase of flight. In other words, boost- or ascent phase intercepts using SM-3 interceptors are an unproven, hypothetical capability.
An Aegis ship armed with SM-3 Block 1A or B interceptors could, in principle, intercept a North Korean KN-14 ICBM under a limited set of circumstances. If North Korea flies a KN-14 on a minimum-energy trajectory, and the Aegis ship is located 500 km from the launch site, intercepts are kinematically possible. If, however, Pyongyang launches the KN-14 on steeper trajectories, the possibilities are reduced. For lofted trajectories roughly 18 degrees steeper than minimum-energy ones, no intercept is possible. In other words, North Korea can defeat America’s current sea-based capabilities by flying the ICBM to higher altitudes and shorter distances, while still gaining the necessary engineering information to support missile development. Though it must be noted, as stated previously, the KN-14 (or KN-08) is more likely than not to fail on its own during initial flight tests.
But even if the US was improbably fortunate, and North Korea launched a KN-14 directly over an Aegis ship, and the trajectory is not sufficiently lofted, it is doubtful that a successful intercept would occur. There are multiple operational reasons why an intercept is beyond current capabilities.
First, it is doubtful that an Aegis ship would be close enough (500 km or less from the KN-14 launch location) at the right time. The US or Japan would be placing their Aegis boats at considerable risk if either attempted to move closer than 200 km off North Korea’s coast while waiting for a launch. At the very least, good fortune would be needed to have an Aegis ship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to support the narrow circumstances under which an intercept could occur.
Second, it is unclear if the necessary tracking data can be acquired with enough precision when relying solely upon the Aegis’s on-board SPY-1D radar. Would other high-precision sensors be available to aid in developing a KN-14 track at the earliest possible moment? The answer today is likely to be no.
Third, can a fire-control solution be developed in just the required 10 seconds after the SPY-1 radar detects the KN-14 missile? This is likely an overly optimistic assumption, as command, control and communication limitations would likely delay the transmission of critical data, the development of a fire-control solution by the Aegis SPY-1D radar and battle management system and finally the decision and command to fire the interceptor. If it turns out that 30 seconds are required, then an intercept using SM-3 Block 1 interceptors is not possible, even when only the kinematics are considered.
Fourth, to reduce the chances of a successful intercept, North Korea could decide not to fly the missile to maximum range and to put it on a trajectory that is off-line from the Aegis ship. But even in the unlikely event that the KN-14 flies directly over an Aegis ship, the KN-14 would have already passed over and be moving away from it because a fire-control solution for the interceptor will likely require too much time. While it is still kinematically possible for intercepts to occur when the target is moving away from the SM-3’s launch position, such intercepts are not considered feasible because the interceptor is ‘chasing’ the target from behind. Therefore, the last possible intercept point is defined to occur when the target is directly over the Aegis ship.
In sum, current capabilities to intercept a North Korean ICBM using sea-based assets are lacking. However, when the SM-3 Block 2A interceptor becomes operational, the calculus changes dramatically. The Block 2A interceptor is projected to have a burnout velocity of 4.5 km/second, which is 50 percent faster than the current Block 1 interceptors. The added speed facilitates much greater possibilities. With this in mind, the Pentagon should be developing concepts of operations, procuring enabling assets and planning to test the Block 2 interceptors against ICBMs in the boost and ascent phases.
Conclusion
Preventing Kim Jong Un from developing an operational ICBM can be achieved if North Korea never tests prototypes of the missile. Without flight tests, Pyongyang will not know if the ICBM’s performance and reliability are adequate. However, sea-based missile defenses available today are not capable of reliably interrupting a North Korean ICBM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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