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일요일

북 ‘북극성-2’형 실전배치 앞둔 시험발사 성공

북 ‘북극성-2’형 실전배치 앞둔 시험발사 성공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5/22 [09: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5월 21일 오후 실전배치를 앞두고'북극성-2'형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 자주시보


21일 오후 북이 발사한 미사일 1발은 지상대지상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으로 실전배치를 앞두고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통일뉴스 및 다수의 언론은 “북이 부대 실전배비를 앞둔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가 또 한 번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에 나와 지상대지상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를 참관했으며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정식, 정승일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유진, 조용원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장창하, 전일호를 비롯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꾼 등이 맞이했다.

이번 시험발사는 “지상대지상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무기체계 전반의 기술적 지표들을 최종 확증하고 각이한 전투 환경 속에서 적응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여 부대들에 실전배비하자”는 목적이었으며 “이번 발사를 통하여 리대식 자행발사대차에서의 냉발사체계, 탄도탄의 능동구간 비행시 유도 및 안정화 체계, 계단분리 특성, 대출력 고체 발동기들의 시동 및 작업특성들의 믿음성과 정확성이 완전 확증되었다”고 북은 보도했다.

▲ 2017년 5월 21일 '북극성-2'형의 실전배치를 앞둔 최종 시험발사에서 대만족을 표시하는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일꾼들과 함께 발사결과를 분석 평가한 후 “백점, 만점이라고,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하다고 대만족을 표시”했다.

‘북극성-2’형 ‘무기체계의 부대 실전배비를 승인하였으며, 당에서 요구하는 목표에 확고히 도달하였으며 빨리 다량계열생산하여 인민군 전략군에 장비’시켜야 한다고 김정은 위원장은 지시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북극성-2’형 시험발사에 관여한 국방과학자, 기술자, 일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 5월 21일 '북극성-2'형의 시험바사에 관여한 국방과학자, 기술자, 일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김정은 위원장     © 자주시보


한편, 북은 지난 14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2' 미사일을 “미 태평양 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 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라스카를 사정권 안에 두고 있는 신형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라고 언급하며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줄기찬 연속공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은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이자 ‘강위혁한 핵전략무기’라고 밝히고 있는 ‘북극성-2’형은 지난 2월 12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1주일 간격으로 북은 다른 형태의 미사일을 연이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북의 외무성과 주요 인사들이 밝힌 ‘미국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핵타격 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 것이며, 핵무력 고도화 조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경고가 허언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미국이 북과 대화의 국면을 열지 않는 한, 북은 지속적인 군사적인 행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5월 21일 실전배치를 앞두고 최종시험발사한 '북극성-2'형     © 자주시보


▲ 리대식 자행발사대차에 실려 옮겨 온 '북극성-2'형     © 자주시보

▲ 북은 5울 21일 시험발사를 통해 리대식 자행발사대차에서의 콜드론칭 체계 등이 완전 확증되었다고 보도했다.     © 자주시보

▲ 탄도탄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신되는 지구사진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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