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화행동 소속 단체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7.27 평화행동’을 진행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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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잠시 중단하기로 한 정전협정 체결된 지 64년이 되는 7월 27일,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이하 평화행동)은 오후 7시 광화문 광장에서 ‘7.27 평화행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제재대신 대화를’, ‘전쟁훈련 중단하라’, ‘평화협상 개시하라’,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 ▲ 거리강연을 하고있는 조헌정 평화행동 공동대표.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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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행동 공동대표 조헌정 목사는 거리강연을 통해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일제시대부터 외세에 의해 분단이 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조 대표는 미국은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치러온 나라라며 미국을 규탄했다.
| ▲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율동 공연을 하고 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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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전국 각지를 누비며 평화통일의 바람을 일으킬 통일선봉대를 대표해 발언한 대학생은 우리민족을 사지로 내몬 미국을 규탄하며, 전국의 통일선봉대들이 사드반대, 한미동맹 폐기, 분단적폐 청산 등의 내용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 통일선봉대를 대표해 결의발언을 하고 있는 대학생.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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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23일 무더운 날씨에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안고 미 대사관, 자유한국당사, 용산미군 기지 등에서 활동한 서울지역자주통일선봉대의 활동보고도 이어졌다.
| ▲ 지난 주말 미 대사관 등지에서 평화통일의 목소리를 높였던 서울지역자주통일선봉대.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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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모두가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평화협정’이라는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 참가자들이 단체로 진행한 퍼포먼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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