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신문, 전략군절 맞아 백두산 혁명강군의 최정예 무력이라고 자랑 | ||||
| 기사입력: 2017/07/03 [13: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3일, 노동신문이 ‘백두산 혁명강군의 최정예 무력-조선인민군 전략군’이라는 글을 발표했다.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략군’을 “부를수록 승리의 신심으로 가슴 뿌듯해지는 우리의 믿음직한 핵무장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인민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 주고 적들에게는 공포와 불안을 들씌우고 있다”며, “지구상 어디든 마음먹은 대로 타격할 수 있고 신속히 기동전개하는 것으로 하여 추적이 도저히 불가능하고 백번 쏘면 백번 다 성공”한다고 자랑했다.
그리고 “최고영도자 동지의 헌신과 노고의 나날을 떠나 전략군의 위용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 전략군이 강화·발전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영도자 동지의 세련되고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라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찬양했다.
한편, 북은 지난해 6월 2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1177호를 통해 '전략군절'을 제정했다. 정령은 인민군 전략군이 북의 '핵무장력'이라고 소개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99년 7월 3일 독자적 군종인 '전략로케트군'을 창설해 “자위적 핵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것을 기념해 7월 3일을 전략군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전략군의 전신인 전략로켓군은 2012년 3월 김정은 위원장의 전략로켓군 사령부를 현지지도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기 때문에 그 무렵 창설되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 ‘전략군절’ 제정 정령 발표로 1999년 이미 전략로케트군이 창설되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략로케트군을 전략군으로 전환한 시기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다만 2014년 3월 5일 전략군 대변인 담화를 발표해 전환 시기가 그 이전으로 짐작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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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일 일요일
노동신문, 전략군절 맞아 백두산 혁명강군의 최정예 무력이라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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