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3일 수요일

통일부, 남북대화 재개 및 재정립이 하반기 주요과제

통일부, 남북대화 재개 및 재정립이 하반기 주요과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24 [11: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통일부·외교부 핵심정책토의’가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국무총리와 통일부,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통일부, 외교부 간부 및 직원들과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천해성 통일부차관은 ‘통일부·외교부 핵심정책토의’의 결과에 대해서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실현 등에서 통일부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대화를 차분하게 준비할 것, 신경제지도 구상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제적 토대 마련의 중요성, 대북정책의 투명성 및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민간 및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되도록 통일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 발전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통일부와 외교부가 긴밀하게 공조하고 협력할 것도 당부하였다.

▲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외교부 핵심정책 토의를 주재하였다. [사진출처-청와대]     ©

천해성 통일부차관은 “남북대화 재개 및 재정립을 하는 것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국민협약 체결”을 하반기 핵심정책이라고 설명하였다.

계속해서 “통일부는 남북 간 대화를 재개하고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반도 문제에서 우리의 주도적 역할을 확보하고 남북관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며 “통일부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통일정책·대북정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부는 하반기에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평화체제 구축, 국민 및 세계와 소통하며 국민을 보호하는 외교 과제”를 중심 사업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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