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시진핑 북중혈맹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 ||||||||||||||||||
| 기사입력: 2018/03/29 [06: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때로는 사진 한 장, 그림 한 편이 백마디 천마디로 말을 대신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도 표현한다.
지난 26일, 27일 전격 진행된 북중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그렇게 강조했던 북중혈맹관계 강화가 앞으로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란 느낌을 준 사진은 국빈관 양위안자이(養源齋)오찬장에서 두 정상 부부가 만나고 헤어질 때 나눈 인사 장면이었다.
이미 북중정상회담 후 성대한 만찬연회를 가졌음에도 가장 귀한 손님에게만 문을 여는 양위안자이(양원재)에서 북중 정상 부부는 차를 마시고 오찬을 나누었는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실무적이고 의례적 측면이 강한 만찬과 달리, 격이 없이 정을 나누기 위해 시진핑 주석이 특별히 마련한 오찬이었다.
시진핑 주석이 이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중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 짐작케 하는 행보였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양원재 오찬 자리를 마련하기는 했다. 하지만 양위안자이에서 만나고 헤어질 때 나눈 두 정상 부부의 인사는 더없이 친근하고 따뜻했다.
북중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로 확고하게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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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8일 수요일
김정은-시진핑 북중혈맹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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