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1일 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에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관람했다. 손을 흔드는 김정은 위원장, 도종환 장관 [사진출처-통일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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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남측 예술단의 공연에는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함께 김영남 최고인미회이 상임위원장, 최휘 당 부위원장,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연을 보면서 박수를 치기도 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다.
| ▲ 김정은 위원장의 남측 예술단과 함께 4월 1일 공연이 끝난 뒤에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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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공연을 본 뒤에 “우리 인민들이 남측의 대중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감동을 금할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은 '봄이 온다'는 제명과 더불어 북과 남의 온 민족에게 평화의 봄을 불러왔다.”며 “이런 좋은 분위기를 소중히 지켜가고 계속 키워나갈 때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언제나 새싹이 움트고 꽃이 피는 화창한 봄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만이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4월초 정치 일정이 복잡하여 시간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오늘 늦더라도 평양에 초청한 남측예술단의 공연을 보기 위하여 나왔다.”고 말했다.
남측 예술단의 공연은 가수 서현의 사회로 백지영, 강산에, 윤도현밴드, 레드벨벳, 최진희, 이선희,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이 무대에 올랐고, 서현이 북측 노래 ‘푸른 버드나무’를 부르고, 조용필의 선창으로 ‘친구여’를 모든 공연자들이 합창한 뒤 ‘다시 만납시다’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으로 2시간 공연이 마무리되었다.
| ▲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봄이 온다'를 보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그리고 관객들의이환호하는 모습 ©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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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의 공연 '봄이 온다'가 끝난 뒤에 예술단을 향해 박수를 치는 평양 시민들. ©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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