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 씨가 2018년 5월 25일 열린 제21차 평양 봄철 국제무역박람회 영상을 올렸다.
박람회에는 주로 북한 업체가 참가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쿠바 등에서 온 업체들도 참가했고 매일 수천 명의 북한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아람 판 씨는 전했다.
영상에는 안드로이드 7.1.1로 구동되고 듀얼렌즈 폰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 '아리랑 171'을 비롯해 심전도계 기능이 있는 스마트워치, 태블릿PC, 액정TV 등 전자제품부터 주방가구, 피아노, 전기자전거, 신발, 향수, 화장품, 키크는 약, 건강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한다.
또 건물 밖에서는 꼬치구이, 조개구이, 아이스크림, 자장면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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