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탈리아 여행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인 중국, 북한, 남한 여행 상품 안내 화면 [사진출처-퀼리티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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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한 여행사가 ‘북과 협정을 맺고 북과 중국, 한국을 연이어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3일, ‘이탈리아 여행사 '퀄리티 그룹'(Quality Group)의 자회사인 '미스트랄 투어'(Mistral Tour)는 중국, 북과 남한을 연이어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처음 출시했으며, 최종적으로 북의 승인을 받아 여행상품 판매를 하게 됐다고 현지 여행 전문지 '티티지 이탈리아'(TTG Italia)가 최신호에서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스트랄 투어’가 맺은 여행협정에 따르면 북과 중국, 한국을 총 13박15일 일정이며 이 여행상품은 2019년 3월27일부터 시작되어 10월23일까지 계속된다.
‘미스트랄 투어’는 북에서 한국으로 직접 이동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국(베이징)~북한(평양, 개성, 묘향산)~중국(단둥)~한국(인천, 서울, 경주, 부산)~이탈리아로 돌아가는 일정의 여행상품이며 퀼리티 그룹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이탈리아에서는 ‘퀄리티 그룹’ 뿐만 아니라 ‘비아지 어벤츄어 넬 몬도’(Viaggi Avventure Nel Mondo), ‘고 아시아’(goasia), ‘비아지 디 마리지오 레비’(Viaggi di Maurizio Levi), ‘일 비아지오’(Il Viaggio), ‘아자라이’(Azalai) 등 5개 여행사에서 북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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