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조선, 맛도 과학기술로

조선, 맛도 과학기술로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8/12/14 [20: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과학기술로 천지개벽을 이루고 있는 조선이 최근에는 기초 생활 식품 전시에서 과학으로 맛을 내 사람들을 놀래웠다. 어떤 상품들이 전시회에서 눈길을 끌었는지 조선의오늘을 참고해 보도한다. 

특색 있게 진행된 전시회 (1)

김정은 위원장은 다음과 같은 어록을 남겼다.

경공업부문에서 공장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원료자재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을 활기 있게 내밀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얼마 전 공화국의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진행된 제8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는 우리 인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

참관자들 스스로가 매 단위에서 출품한 술과 맥주막걸리 등의 맛과 색깔을 보고 그 질을 가늠하고는 요구에 따라 마음에 드는 상품도 구입할수 있게 한 전시회는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로 흥성였다.

종류별에 따르는 술 및 기초식품품평은 철저히 과학성객관성공정성의 원칙에서 진행되었다.

술 부류에서는 사동식료공장에서 출품한 부벽루소주수성천 종합 식료공장에서 출품한 수성천 소주온천대성식료공장에서 출품한 온천대성소주청류벽 식료공장에서 출품한 산삼술 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 되었다.

평양8경의 하나인 부벽루의 달맞이와 더불어 평양시민들이 즐겨 찾는 부벽루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동식료공장의 소주는 이번 전시회기간 참관자들의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최근 연간 이곳 생산자들은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의 교원연구사들과 지혜와 힘을 합쳐 술 생산 공정을 새롭게 개조함으로써 지난 시기에 비해 제품의 질을 훨씬 높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함경북도인민들 속에 널리 알려진 수성천 소주는 지방의 풍부한 원료인 도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써 지난 시기에 진행된 전시회들에서 여러 차례나 최우수상과 1등상을 받은 관록 있는》 제품이었다.

청류벽 식료공장에서 출품한 산삼술은 찹쌀 알콜에 약용가치가 있는 재배삼을 우려서 빚은 술로서 맛에 있어서 유하고 감미로우며 삼의 고유한 향기가 역력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장의 일군은 산삼술이 인체에 주는 영양 및 약리작용도 크지만 맛 또한 좋은 것은 앞선 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인데 있다고 말하였다.

맥주에서는 운하대성식료공장의 대하맥주가 높이 평가 되었다연한 금색의 빛을 띠는 이 맥주는 보리를 발효시킨 것으로써 깨끗하고 순하며 유달리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생산역사는 비록 4년밖에 안되지만 수도의 상업봉사기지들에서 인기상품으로 되고 있는 대하맥주에 대한 인민들의 평판은 대단히 좋다.

그 비결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공장의 일군은 공장에서 과학기술 보급실을 통한 과학기술학습에 큰 힘을 넣은 결과이라고 하였다.

▲     ©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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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람들 속에서 일명 탁배기라고 불리는 막걸리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말린쌀밥 공장에서 출품한 젖빛색의 흰쌀막걸리가 단맛신맛 등이 잘 어울리고 그 맛이 매우 상쾌하고 쩡한 것으로 하여 1등으로 당선되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막걸리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한 공장에서는 말린쌀밥 생산과정에 나오는 쌀 씻은 물을 가지고 첨단과학기술을 도입하여 품질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는 막걸리를 대량생산하고 있다.

공장의 일꾼은 건강음료로서 비만예방피부미용항암순환기계통개선 등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한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막걸리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였다.

특색 있게 진행된 전시회 ()

8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에서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하는 수요가 높은 기초식품들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해마다 진행되는 기초식품전시회품평회들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여 많은 상장과 22일 제품 등록증을 수여받은 삭주식료공장에서 내놓은 선경상표를 단 여러종의 간장이 1등을 하였다.

감칠맛과 단맛향기가 독특한 발효간장과 건강에 좋은 생강간장마늘간장들.

공장의 일꾼은 간장 맛이 유별나게 좋은 것은 생산 공정에 최신과학기술을 받아들인데 있다고 하였다.

전시회에서는 대대로 물려오는 전통적인 방법에 최신기술을 받아들여 고유한 조선장의 맛과 색깔을 낸 대동강식품공장의 된장이 1등을 하였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된장은 메주된장메주고추장쌀고추장쌈장 등 그 가지 수가 다양하며 포장도 여러 가지 용도에 맞게 하여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콩을 쪄서 짓이긴 다음 덩이로 만들어 자연적으로 메주균이 자라나도록 하는 것이 전통적인 방법이라면 공장에서는 그 모든 공정이 다 갖추어진 흐름식 입체설비에서 6개월 이상 또는 최고 1년까지 숙성시켜 멸균하여 제품을 완성하고 있다.

▲     ©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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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는 룡봉 식료 공장에서 내놓은 검은쌀 발효초음료생강 발효초음료사과 발효초음료 등 여러 가지 초음료제품들이 1등을 하였다.

초음료는 피로를 빨리 가시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풀어주며 잠이 잘 오게 한다초음료 생산에 이용되는 발효식초에는 초산과 함께 젖산호박산을 비롯한 유기산과 아미노산비타민 등이 포함 되어있다.

발효식초와 함께 해당 원료들에서 추출된 성분들을 발효시켜 만든 공장의 제품들은 기능성 천연건강음료들인 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기간 참가자들은 자기 단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며 앞으로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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