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0-02-22 10:09수정 :2020-02-22 11:44
신천지·대남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 130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4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모두 346명으로 늘었다. 이중 사망자는 2명이다.
중대본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를 보면, 새 환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집계와 견줘 142명 늘었다. 새 환자 142명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38명)와 청도 대남병원(92명)과 관련된 환자가 모두 130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142명 중 131명이 대구(28명)·경북(103명) 지역 확진자이고, 이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가 각각 34명, 92명 등 126명이다.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 부산·경기·충북에서 각각 2명, 대전·광주·전북·세종·제주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부산·경기·광주·세종 확진자 각 1명씩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돼있다.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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