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9일 월요일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이낙연에 모두 뒤진 ‘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이재명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오차 범위 밖인 9.1%p 앞서
임병도 | 2021-07-20 09:20:27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대선 후보들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모두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MBC>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남녀 1,015명에게 '여야 대선주자 가운데 누가 대통령으로 가장 나은지 물어봤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27.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2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19.7%, 3위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4.6%로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 4.8%,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3.9%, 추미애 전 장관 2.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8%, 정세균 전 총리 1.3%, 유승민 전 의원 1.1% 순이었습니다.

원희룡 제주지사와 박용진 ·김두관 민주당 의원, 황교안 전 국민의 대표 등은 1% 미만이었습니다.

범진보 진영의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는 30.7%로 선두를 달렸고 이낙연 전 대표 19.4%, 추미애 전 장관 4.2%, 박용진 의원 2.7%, 정세균 전 총리 2.3%, 심상정 의원 2.0%, 김두관 의원 0.7%를 기록했습니다.

범보수 진영의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선 윤석열 전 총장 22.1%, 홍준표 의원 10.8%, 유승민 전 의원 7.9%, 최재형 전 감사원장 6.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4%, 원희룡 제주지사 2.2%, 하태경 의원 2.0%, 황교안 전 대표 1.3%, 윤희숙 의원 1.0%였습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44.0%로 34.9%를 기록한 윤 전 총장을 오차 범위 밖인 9.1%p 앞섰습니다.

이 지사는 최재형 전 원장과 홍준표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20%P 이상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전 대표와 윤 전 총장의 양자 대결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 41.5%, 윤석열 전 총장 37.8%로 오차 범위 내이지만 우세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최재형 전 원장과의 양자대결에선 45.2% 대 25.3%, 홍준표 의원과는 45.8%대 26.6%로 오차 범위 밖에서 여유롭게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야 어느 진영 후보가 당선돼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여권 후보 42.6%, 야권 후보 44.8%로 오차 범위 안이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팽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사생활에 대해선 ‘영향이 있을 것이다’라는 응답이 51.4%로 ‘영향이 없을 것이다’(43.8%)에 비해 약간 높았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 1심 실형 선고와 부인 관련 의혹은 ‘영향이 있을 것이다’라는 응답이 65.2%로 ‘없을 것이다’(31.1%)라는 응답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5.8%, 국민의힘 29.4%%, 정의당 4.1%, 국민의당 4.1%, 열린민주당은 3.9%를 기록했습니다.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대상 :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 3개 통신사 무선전화 가상번호
조사방법 : 무선 전화면접(100%)
기간 : 2021년 7월 17일 ~ 18일(2일간)
응답률 : 27.4%(3,706명 중 1,015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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