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어원·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한국어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 한글학교 선생님들 역량 제고 지원, 한국어 수업 콘텐츠와 교육자료 개발 협력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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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5일 오후 2시 재외동포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한류의 확산으로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7백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한국어를 잇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재외동포 교육의 중심에 있는 한글학교의 한국어교육이 발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글학교의 발전을 위한 두 기관의 협업 사업도 발굴하고,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협력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된다. 특히, 한글학교 교사의 한국어 교수 능력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국립국어원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글학교 한국어 선생님들의 교수 능력을 인증할 프로그램(가칭 K-teacher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글학교 선생님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에 지원할 계획이다.
장소원 국립국어원장은 “식목일에 심은 나무가 미래의 울창한 숲을 이루듯이 국립국어원과 재외동포재단의 업무 협약이 세계를 한국어로 푸르게 물들이는 울창한 숲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재외동포재단과 협력하여 재외동포들의 한국어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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