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수어와 한국어를 배우면서 제가 느끼는 행복의 폭이 두 배 넓어졌어요.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두 배가 됐고 ‘수어 아티스트’로서 저만 할 수 있는 역할도 발견했으니까요.”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사진)는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수어와 한국어가 행복을 가져다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오리는 현재 SBS 축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FC 월드클라쓰’ 공격수로서 작은 체구에도 ‘치고 달리기’를 잘해 ‘작은 치달’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대중에게는 축구로 각인됐지만 사오리의 본업은 ‘수어 아티스트’다. 농인들의 언어인 수어를 깊이 있게 배우기 위해 2020년 7월 국가공인 수화(한국) 통역사 1차 필기시험에 외국인 최초로 합격했다. 지금은 2차 실기시험을 치른 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사진)는 제11회 이데일리 W페스타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수어와 한국어가 행복을 가져다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오리는 현재 SBS 축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FC 월드클라쓰’ 공격수로서 작은 체구에도 ‘치고 달리기’를 잘해 ‘작은 치달’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대중에게는 축구로 각인됐지만 사오리의 본업은 ‘수어 아티스트’다. 농인들의 언어인 수어를 깊이 있게 배우기 위해 2020년 7월 국가공인 수화(한국) 통역사 1차 필기시험에 외국인 최초로 합격했다. 지금은 2차 실기시험을 치른 후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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