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
- 남소연 기자 nsy@vop.co.kr
- 발행 2025-08-05 09:13:48

경찰이 5일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등과 관련해 특수건조물 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지난 1월 18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당장 서부지법으로 모여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선동했으며,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은 서부지법 폭동에 직접 가담하기도 했다. 특수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기소된 특임전도사들은 지난 1일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 목사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은 전 목사의 과거 발언을 분석하고,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입건된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왔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등과 관련해 특수건조물 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지난 1월 18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집회를 열어 ‘당장 서부지법으로 모여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선동했으며,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2명은 서부지법 폭동에 직접 가담하기도 했다. 특수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기소된 특임전도사들은 지난 1일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 목사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은 전 목사의 과거 발언을 분석하고,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입건된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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