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일 금요일

북-러 경제협력 빠르게 발전


리수용 외무상 농업 경제분야 양해각서 체결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4/10/03 [19:46] 최종편집: ⓒ 자주민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조선 리수용 외무상이 지난 2일 러시아 정부 부수상 겸 원동연방구 주재 대통령전권 대표를 만나 경제발전을 비롯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 한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소리를 비롯한 국내외 언론들은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리수용 조선 외무상이 2일 유리 뜨루뜨네프 러시아 정부 부수상 겸 원동연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고 전하면서 조-러 쌍방은 두 나라 사이의 경제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날 리수용 조선 외무상은 니꼴라이 표도로프 러시아 농업상을 만나 농업분야에서 쌍무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이어 조-러 두 나라 농업성들사이의 협조에 관한 양해문(MOU)이 조인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투데이는 러시아 언론 보도를 인용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갈루쉬카 장관이 1일 모스크바에서 리수용 북한 외무상과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중점 논의했다면서 양국 간 무역 등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조치를 시행중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에 따라 양국이 2020년까지 교역량을 10억달러(10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조치인 루블화 결제 이행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고 극동개발부의 발표를 전해 조-러가 미국 달러가 아닌 러시아 루블화를 결제 화폐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러시아 정부 경제단이 얼마전 개성을 방문해 투자가 임박했음을 시사해 북-러 경제협력이 빠르게확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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