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평양생무연구원은 80여가지의 해충과 구제하기 힘든 진드기류를 100% 죽일수 있는 생물농액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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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한국에 메르스 사태가 맹위를 떨치며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을 당시 조선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평양생물기술연구원 현지지도 소식을 발표했고 미국은 이 생물연구소를 세균전(탄저균)을 위한 시험연구소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주장에 대해 조선은 국방위원회 담화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은
물론 상하원의원 및 장차관. 국방부 관계자들까지 모두 데리고 평양을 방문하라면서 “그 기회에 첨단을 돌파한 평양 생물기술연구원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진짜 인권이 보장된 사회가 어떤 것인지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 미국측은 더 이상의 반대 의견이나 견해를 표명하지 않았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난 6월 평양생물연구원를 현지지도하면서 “우리 식의 생물농약을 연구 완성했으며 공업적 방법으로 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춰놓았다.”고 크게 치하했다.
해외동포 단체가 운영하는 한 싸이트에서는 지난 14일 내나라를 인용 평양생물연구소를 새롭게 소개했다.
‘내나라’ 사이트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 ▲ 지난 6월 평앵생물연구원을 찾은 김정은 제1위원장은 생물연구원의 기술 과학적 성과를 크게 치하하며 만족을 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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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산업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건강, 식량, 에네르기(에너지),
환경 등 난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런 것으로 하여 생물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의 발전 수준에 따라
해당 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이 평가되게 된다.”고 말했다.
이 싸이트는 “오늘 많은 나라들에서는 생물산업을 국가적인 전략산업,
핵심산업으로 내세우고 그 발전에 큰 관심을 돌리고 있다.”면서 “조선에서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잘 꾸려놓고 과학자들의 지혜를
발동하여 우리 식의 생물농약을 연구 완성하였다. 그리고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는 토대도 갖추어 놓았다.
생물기술연구원 과학기술 집단이 이룩한 첨단 수준의 생물기술은 오늘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 개 나라들만이 독점하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평양생물연구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1세기 첨단생물농약을 연구 개발할 데 대한 뜻을 받들고 조국의 해당 부문 과학자들은 짧은 기간에 문헌조사와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그 생산기술개발에 고심어린 탐구를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싸이트 기사는 농업용항생소를 이용하여 만드는 이 생물농약은 구제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진 각종 진드기류를 포함하여 80여 종의 병해충들을 거의 100% 죽일 수 있는 생물 살충제라고 밝혔다.
또한 농산과 축산, 과수, 원예 및 원림사업에 절실히 필요할 뿐 아니라 인체와 토양, 생태환경에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생물농약이라고 측징을 설명했다.
이어 여구원 연구사들과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뚫고 나가면서 연구종자를 쥔 때로부터 5년만에 중간규모에서의 공업화실현에 성공하였다고 전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이 몸소 과학자들이 시험적으로 생산한 생물농약을
보아주고 대단히 만족해하며 그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생물농약생산의 보다 높은 공업화 목표를 제시하였다고 밝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물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시사했다.
내나라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 과학자들은 1년 남짓한 기간에 생물농약
생산의 공업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생물제품공장도 세웠다면서 생물제품공장에는 생물농약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무균화, 무진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어 있다고 생산 정형을 실었다.
이 매체는 균준비실, 무균조작실, 진탕배양실, 균검사실, 발효장들에는
현대적인 각종 설비들이 갖추어져 있고 깨끗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종합조종실에서는 발효장의 모든 탱크들과 도관들의 작업을
프로그람에 의해 자동조종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무균공기, 무균물 생산을 비롯하여 생산공정의 무균화, 무진화를 위한 과학기술적
요구가 원만히 보장되고 있다고 밝혀 연구원의 시설이 최첨단화 되어 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써 완벽에 가깝게 재활용 되고 있음도 시사했다.
특히 놀랄만할 사실은 공장의 종업원들은 대부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된 대학생들이라는 사실이다.
기사는 “그들은 첨단기술에 의거하고 최신식설비로 장비된 공장에서 우리 힘과 기술로 공장의 생산정상화와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결의에 넘쳐있다.”고 게재했다. 이 기사로 미루어 볼 때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평양생물연구원의 운영이 정규대학생도 아닌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로 이는 북의 과학기술 수준을 가늠할 수 있어 놀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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